진짜 과거의 나 추하다. 이십대 초중반에 처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진짜 과거의 나 추하다. 이십대 초중반에 처음 사랑같은 감정을 느껴서, 그 사람이 아니라 그 감정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집착했다. 정말 추잡했다. 부끄럽고, 미안하고, 근데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고. 4년이 지난 일인데. 과거에 남긴 잔재를 우연히 보게 되면 여실히 느낀다. 진짜 꼴값 떨었구나 상대방은 관심 하나도 없는데 나 혼자 착각하고 설레발치고 봐주기 한심할 정도라서 보이는 족족 다 지우지만 미안했습니다. 정말 용기가 없기도 하지만 앞에 나타나는 건 그쪽이나 저나 둘 다에게 좋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아니 그냥 저 혼자 반성합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iaii
· 9년 전
과거의 흑역사들 저도 같이 반성해봅니다 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enak
· 9년 전
이렇게 반성하고있다고 자신만의 생각을 들이미는 새벽 구남친톡을 떠올려보면... 정말 훌륭한분입니다ㅠㅠ 잘했어요 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