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님 이걸 처음 깔았어요. 제 정신이 좀 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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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uufo
·9년 전
이걸 처음 깔았어요. 제 정신이 좀 이상한것같다고 느껴진게 3일전이에요. 친구랑 싸웠고. 그 친구의 뒷담을 하고다녔어요. 그친구가 나에게 와서 왜그랬냐그럴때 할말이 없어서 손목을 긋고 피가 뚝뚝 떨어질때 그걸 찍어서 보냈어요. 난 우울증이다. 약도 먹고있다. 미안하다. 이렇게 다 문제가 있어서 내가 그런 짓을 한거다. 라고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요. 어딘가에 납치되어 정신이 피폐해진 상태로 돌아오면좋겠어요. 또 누군가에게 심하게 괴롭혀지거나 구타를 당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내 탓으로 무슨 일이 생겼을때 나는 이런 일이 있어서 그랬어. 라고 남탓을 할 수 있으니까요. 우울해요. 짜증나요. 답답해 죽을것같아요. 난 왜이렇게 운이좋은거죠. 운이 나빴으면 좋겠어요. 누군가가 날 데리고가서 하고싶은것만 시켜주면 좋겠어요. 난 행복해요. 그게 너무 싫어요. 불행하고 또 운이 없고 불쌍해서 누군가 날 알아주고 그 누군가가 날 데려갔으면 좋겠어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죽어버릴래요. 난 굉장히 욕심이 많아요. 또 나만 생각해요. 다른 사람은 어찌되든 상관없어요. 내가 죽고 죽은 나를 위해 무언가 열심히 하고 죽은 나를 보며 죄책감을 갖고 죽은 나를 통해 주변사람들에게 욕을먹고 얼마나 나를 통해 불행한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죽지 않을거에요. 난 아직 불행하지 않으니까. 불행해지면 그때 죽고싶어요. 편하게 난 운이 좋고 잘살고있지만, 그런 나에게 관심이 없는게 슬펐어요. 엄마 아빠도 나에게 관심이 없어요. 그저 예고 간다니까 돈대주고. 들어가고. 피아노 사달라고 하니까 사주고 다 해줘요. 내가 그들에게 무엇인지 알까요. 내가 잘못된 길을 가면 잡아달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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