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울증과 동시에 분노조절 장애까지 왔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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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esul62
·9년 전
저는 우울증과 동시에 분노조절 장애까지 왔습니다.전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깐 더 심해진거 같아요.그리고 오늘은 동생이 공부를 안해서 제가 심하게 뭐라고 했습니다.거기다가 제가 칼 까지 들고 있는 상태로 막 뭐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저희 동생은 엄마한테 말했죠 옆에 오빠도 있었거든요.그래서 오빠가 화가 나서 책상을 던지다가 아들이 심하지는 않지만 아들이 다쳤습니다.그리구 오빠가 니가 정신병원에 들어가던 아이를 보내던 하라고 말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싫다고 화를 냈습니다.그리구 진정이 되자 오빠랑 얘기를 했어요.밖에서 얘기를 하는데 오빠가 이런일이 있을까봐 정신병원을 알아 봤더라고 하더라구요.근데 전 아무말도 못했어요 다 맞는 말이니까요 제가 감정기복도 심하거든요.그래서 기분 좋았다가 조금만 건들이면 화도 내고 욕도 하고 물건도 집어 던지고 그래요.솔직히 말해서 저도 제가 한심하고 가족 한테는 쓸모 없는 아이라 생각해요.애기만 낳았지 잘해준게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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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wjdwjd
· 9년 전
쓸모없는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것이에요~ 우울증이나 분노조절장애는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고 치유할 수 없어요~ 본인 탓이 아니에요~ 단지 호르몬의 문제일 뿐이에요~스스로 느끼신다면 꼭 병원에 가보시기를 권해요~ 오빠가 화나서 그렇게 말하셨지만 사실 님을 많이 생각했으니 알아본 것일 거에요!! 꼭 이겨내시고 멋진 엄마와 딸이 되실 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