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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urtheart
·9년 전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 입니다. 요새 들어 저희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세요. 그래서 자주 싸우기도 하고 저는 오빠 있는데 둘이 같이 싸우는소리 듣기싫어서 놀이터 같은 데 몰래 나가기도 했었죠. 어느날 아빠가 저한테 오셔서 그러시더라구요. 엄마랑 이혼을 하시겠대요.서로 계속 불편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는것보다는 그냥 시원하게 헤어지고 싶으시대요. 저희 엄마가 오빠랑 저랑 둘이 다 데리고 나가 셋이서 잘 키우겠다고도 하셨어요. 저는 지금 쓸데없는 생각밖에 안떠올라서 자꾸 눈물만 나는데 오빠는 부모님은 서로 이제 더 편해지실려고 헤어지시는거야.우리가 이해해주자며 자기만 믿으라고 얘기 하지만 아직 전 중학생 1학년이고..어리다보니 이상한생각이 자꾸 나요 갑자기 이혼하신걸 아무리 믿는 친구에게 얘기해도 날 이해해줄까 라는 생각.. 안좋은 시선으로 보진않을까 주변 시선이 너무 무서워 질것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형편적으로도 힘들어지진 않을까 두려워요 부모님이 편하신대로 제가 두분을 놔드려야할까요 아님 말려야돼는걸까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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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2
· 9년 전
어찌할 수 없으면서 울고싶은 상황이신거 같아요. 그저 님 글 읽고 공감 하고 위로 해드리고 싶네요. 힘내라는 말 보다는 용기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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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wjd
· 9년 전
많이 힘들 상황이네요~ 님의 생각을 부모님께 이야기 해드리세요~ 나는 지금 부모님 헤어지는 것도 너무 슬프로 이러이러한 것이 걱정이 된다~ 내가 어떻게 이상황을 받아드려야될지 모르겠다 도와달라 이야기하면 부모님이 잘 설명해주실 것이에요~ 이 문제는 님의 탓도 아니고 님이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다른 사람 시선 두려워 할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