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사고나서 죽었으면 좋겠다 일부러 최상급 스코프 가면 죽을수있겠지?
중학교 학생이고 재작년까지 정상 체중이였다가 작년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서 지금은 비만은 아니지만 과체중이에요 예전에는 취미로 운동을 했는데 작년부터 안 하기 시작했거든요 살이 찌는게 건강상의 문제만 없으면 상관이 없는데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고요 얼굴도 예쁜 편이 아니여서요 저보다 예쁘고 날씬한 애들 보면 부럽고 제 자신을 낮추게 되네요
제가 키 163/56인데 최고몸무게가 64키로였어여 그 이후로 살뺀다거 거의 1년가까이 유지+감량을 해서 54.5까지 뺏었어요 ….근데 요즘 식욕이 폭발해서 처먹엇더니 2~3키로가 순식간에 찌고 진짜 거짓말안치거 하루종일 먹는 생각밖에안해요 먹고싶다는 생각…그래서 일상생활이 안돼요..2주동안 진짜 처먹기만 했고 자책하는건 똑같은데 처먹고싶어요…ㅠㅠㅠ이거정신병맞죠? 뿌링클한마리치즈볼5개+빵여러개 한꺼번에 먹을수있는위장을갖고잇습니다제가..
일단 저는 고3 학생이고, 어떨때는 기분이 너무 좋다가 어떨 때는 너무 우울합니다. 가끔은 공주병 기질이 너무 심해요. 예를 들어 친구들 옆에 있으면 제가 이쁘니까, 길에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니까 그런 관심이 너무 재밌기도 하고 좋아하는 유튜버랑 연락했는데 그 사람이 제가 이쁘다고 좋다며 사귀기도 하고 그런 삶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학교에 롤스로이스타고 다니는 인도 부자 남자에게 평생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도 듣고 그런 삶이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길에서 캐스팅도 많이 당하고 그냥 학교선생님이나 친구들이나 지나가는 어른들도 이쁘다고 해주는 삶이 너무 재밌었어요. 그냥 공부 안 해도 친구들이 얼굴이면 돈많은 남자 만나서 살면되겠다 이런 소리를 하니까 그냥 그런듯이 지나갔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저의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거잖아요. 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제 속마음을 모르잖아요. 외모지상주의가 심한 이곳에서 이 이점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사는 게 인플루언서나 연예인에게는 좋을 수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따라오는 거나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이나, 제가 뭐만하면 괜찮아 너는 이쁘니까~ 이런 말을 듣는게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는 좋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얘네가 내 얼굴만 보고 친구를 했겠지? 혼자 이생각을 많이 해요. 확실히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를 하면, 현실세계의 사람들과 너무 반응이 달라서 그게 너무 외모에 대한 강박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만약 내얼굴이 못생겼더라면 이 사람들은 지금 나와 친구를 해줬을까? 나를 끼워줬을까? 이런생각도 들고요, 그냥 저를 전리품처럼 여기는 사람도 많이 봤어요 그냥 들러리정도. 그리고 제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모의고사 1등급을 맞아도, 얼굴도 이쁜데 공부도 잘하네 이소리를 듣는게 너무 힘들어요 계속 얼굴얼굴 뭐만하면 얼굴이 뒤에 붙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그냥 이런 마음을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었어요. 현실에서는 이런 거를 티내려고 하지 않아요 왜냐면 아무도 저와 안 다녀주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냥 저는 인형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확실히 못생긴 것보다는 이쁜게 나을 것 같긴 한데요, 모르는 사람이 따라오고 이상한 사람이 문자보내고 친한친구가 제 사진 도용하고 심지어 중학교 때는 어떤 친구가 좋아하는 오빠가 저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미움을 받았어요. 그나마 여고라서 괜찮긴 한데요, 그치만 화장을 안 하고 다녀도 그냥 학교에서 친구들이 항상 이쁘다고 해줘요. 저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인데 그렇다해서 싫다고하면 저만 예민한 애가 될까봐 너무 고통스러워요. 관리형독서실 지금 공부하려고 다니는데 그냥 모든사람이 저를 쳐다보는 것같고 너무 힘들어요. 계속 과자주면서 친해지자 하는 애들이 있는데요 다 먼저 다가오니까 이게 다 외모때문인 것 같고 제 외모가 안 좋았더라면 아무도 나한테 안 왔겠지 이런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생각을 해야 바꿀 수 있을까요?
2~3년전에 외모강박을 겪고 시간이 좀 지나서 지금은 어느정도괜찮아졌지만 아직도 속에남아있는불안감과 가끔씩 신경쓰게되는때가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혹시나 얼굴에결점이생기거나 외모전체적으로(팔ㆍ다리등)뼈가 휘거나(오다리가되거나 체형이안좋아진다던가 등등)될까봐걱정입니다..
너무 현타와요 ㅋㅋ 아니 사람이 이렇게 못생길수가 있는건가? 엄마랑 이모는 예쁜데 아빠가 너무 못생겼고, 전 안 좋은 유전자만 다 가져갔어요 눈도 엄청 안보이는 속쌍에 넓어진 코, 까만피부, 투턱, 사각형에 큰 얼굴형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예쁘고 잘생긴 사람 볼때마다 너무 현타오고 부러워요 어떠한 방법을 써도 안 예뻐져요 어떡하죠 초등학생이라 화장도 못하는데 어떡할까요
솔직히 인터넷에 올라오는 외모 정병 없애는 법 그런 거 있잖아요. 장점을 찾아본다…. 라고 하는 데 진짜 장점이 없어요. 정말요. 누가 칭찬을 해줘도 다 비꼬는 거로밖에 안 들리고 이 부분만 더 예뻤으면 인기가 많았을까 하며 자괴감만 드네요. 친구들은 피부도 깔끔하고 눈도 예쁘고 코도 높고 어디 하나 못난 구석이 있어도 조화라도 좋은걸요. 저는 예쁜 곳도 없고 조화도 안 돼서 정말 징그러워요. 화장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도 역시 잘난 사람들을 따라잡는 건 불가능한 거겠죠? 커서 성형이나 해야 할 까요? 아직 어린데도 너무 못생긴 데 크면 얼마나 더 못생겨질지 무서워요. 누구랑 눈 마주치기만 해도 못생겼다고 할까 봐 눈도 못 마주치겠어요. 그냥 이렇게 태어난 게. 너무 싫어요. 왜 이런 얼굴로 태어나 고통받아야 하는 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성형했어요 콧볼이 해결되지않아요 애초에 왜이렇게생겨먹었는지도 원망스럽고 코성형했는데 얻은것보다 잃은게 많은것같아요 비용도 비용이고 웃지도못하고 숨도제대로못쉬고 회복기간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재수술생각때문에 미치겠어요 하루종일울고있어요 재수술하기너무싫어요 다시 견딜자신없어요 근데 제얼굴이 너무 싫어요
못생기면 못생겼다고 욕하고 그래서 성형하면 성괴라고 욕해 못생기게 태어난 사람은 예쁘게 태어날 때까지 계속 죽어야하는 걸까 미래에는 자유자재로 얼굴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 외모를 보는 게 아닌 성격을 보고 연애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외모보다는 성격이 중요하다고 그러던데 다 거짓말이더라 믿었던 내가 ***인거지? 외모 안 보는 사람 없잖아 외모 안 본다고 생각했던 나조차도 잘생긴 사람보면 좋아라 하는 걸 하지만 외모보고 태도 바꿀거였으면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을 하지 말던가 앞으로 이런 말은 아예 믿으면 안되는 걸까 못생겼다는 나의 말이 거짓말인줄 알았던 걸까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고 자기입으로 그랬으면서.. 자길 믿어보라면서 이게 뭐야 상처만 주고 지치게하고 힘들게 해 자꾸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