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란 시간 이 지났어요. 남자친구와 헤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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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벌써 1년이란 시간 이 지났어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벌써 일년. 생각보다 그리 힘들지 않고 씩씩하게 잘 지냈다고 생각을해요. 차음 헤어지고 한일주일 울고울고 그러다가 그뒤에는 씩씩하게 지내왔다고. 헤어진 이유는...... 상황때문이였어요. 우리 앞에 놓여졌던 그 상황. 각자 취업을 앞둔 상황이였고, 취업을 위해 장거리가 되었었어요. 남자친구는 전공과 다른 방향의 길을 걷고 싶어했고, 저는 전공을 살려 국가고시를 보는 상황이였죠. 둘다 힘들었던 거 같아요. 애정도는 100퍼센트였는데, 전공을 바꿔 맨바닥에서 시작하려는 남자친구도 국가고시가 떨어지는 나도 거기다 붙어있었음 의지가 좀더 됬을지도 모르겠는데, 장거리...... 서서히 멀어져갔고 결국 지친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해왔어요. 전화로. 어찌할수없는 상황에서 저는 울며 그렇게 2년의 연애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1년, 그사람을 보기가 힘겨워서 그래도 오빠동생으로,지내자는 그사람의 말을 무시하고 제전화번호도 바꾸고 모든거를 그사람으로부터 차단을했어요. 그사람 삶에 더이상 관여되지 않도록. 보이지않도록. 그런데.....오늘. sns에 그사람이 뜨네요. 새로 만든건지.....분명 모든걸 다차단햇는데......친구추천목록에 떡하니. 그사람은 취업을 했더라구요. 전공을 바꿔서 자신이원하던길을 걷고잇더라고요. 근데 저는..이게 참 웃기지만 저는 아직 국가고시 준비중입니다..ㅎ 웃기지만...이 게 참 이사실이 참 저를 힘들게 하네요......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였거든요. 둘다 취업되면 결혼을하자. 그랬었어요. 그래서 더힘들어요. 내가 국가고시 붙었으면.....그랬으면 지금 우리는 조금 다른 모습이였지 않았을까? 취업을한 그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또 현실에 비참해지네요.. 힘드네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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