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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esul62
·9년 전
안녕하세요.저는 24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새 짜증이 심해진거 같아요.동생이 조금만 건들기만 해도 짜증이 나고 욕이 나와요.물론 애기 한테도 짜증을 내기도 하고요.그리고 제 자신도 너무 쓸모 없는 애라고 생각하고요.뭐든지 다 부정적인 것만 가득 차있어요~전 어떻게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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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o
· 9년 전
짜증이 나도 화가 나는 게 당연해요. 육아는 쉽게 되는 게 아니고 체력과 정신력을 굉장히 깎아먹는 중노동이고 엄마도 사람이니까요. 그래도 힘내시길 바라요. 힘내라는 말밖엔 해드릴게 없네요.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 아이에게 또 바뀐 일상에 익숙해지실 거예요. 그럼 더 여유롭게 웃고 아이의 존재도 기뻐할 수 있겠죠 ;) 정히 힘드실 땐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곳에 터뜨려보는 것도 좋구요. 그리고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짜증이 나면 짜증을 내세요. 참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계속 참아야만 하게 되거든요. 내가 힘들다는데 누가 내 고통을 재단 할 수 있나요. 내 고통을 이해해주지 않고, 엄살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더더욱 참지 말아요. 그러다 보면 다 괜찮아질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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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oblem
· 9년 전
누구에게든 힘든일은 하나쯤 있어요 힘들때 짜증이 나는 사람도 있고요 뭐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지치기도 하죠 지금까지 버텨온 것들이 너무나도 무겁게 느껴져서 그런 걸 수도 있고요 너무 힘들어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눈물이 나고 그럴땐 그냥 감정 숨기지 말고 화가 나면 화가 난다 짜증이 나면 짜증이 난다 눈물이 나오면 눈물을 흘려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가끔은 힘든일 모두 내려놓고 잠시 여가를 취해보세요 안정감을 갖을 수 있을거에요 힘든일 혼자서 꾹꾹 눌러담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한테 털어보기도 하시구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