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죽고싶구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그냥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그냥 너무 서글프고 힘들어서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고싶어요 설날인데 오갈데도없어요 카 톡 아 이 디chin9hae 입니다 카톡아이디붙여서 친추주세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엄마랑 여행을 가기러 해서, 그간 열심히 여행 계획을 세웠는데요, 엄마는 여러 나라 중에서 일본을 고집하셨는데, 저는 사실 이미 익숙한 일본보단 다른 나라를 가보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결제는 엄마가 하시는 거라서 엄마 의견에 따랐어요. 엄마가 일본에서 빈티지 숍을 가보고 싶으시다고 해서, 몇 군데 알아봤고, 그 외에 랜드 마크도 알아봐 놓았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엄마가 딱히 사야할 물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계획을 엄마에게 맞추지 말고, 제가 가고 싶은 곳을 갔으면 좋겠다고 그러셨어요. 그런데 앞서 말했듯, 저는 사실 익숙한 일본은 관광보단 맛집이나 쇼핑 투어에 가까울 것 같아서, 새로운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나라를 가보고 싶었던 거라서, 왜 굳이 일본을 고집했는지 물었는데 이유가 없으시다는 거에요. 대체 엄마의 생각이나 여행의 의도는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어슬렁 어슬렁 목적없이 시간도 돈도 아까운 여행을 하고 싶진 않거든요. 엄마는 계획없이 그냥 그날 괜찮은 곳을 가보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정보없이 어떻게 여행을 하나요..? 게다가 하고싶은 것조차 없으면 뭘 하겠다는 건가요? 일본으로 여행은 가곤 싶지만, 목적도 열정도 없는 엄마의 생각이나 의도는 무엇인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뭘 해야 하는 걸까요? 앞으로 계획을 어떤 방향으로 설계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김승곤 읽고 있겠지
5년전 절교한 친구가 친한 친구엿는데 결혼하니깐. 난 연애도 아직이고 결혼은 멀게만 느껴지는데 뒤처진 기분??. 돈도 모아놓은 돈도 별루없고... 조언 부탁 드릴게요
1 길을 잃어 버린다. 2 비밀번호를 까먹는다. 3 선택을 잘못한다. 4 의견이 없다. 5 생각이 없다. 6 리셋이다. 연기면 좋겠다… 나는 이 이유가 궁금하다.
집근처 영화관까지 걸어가는 길, 아빠 왈, “마스크 가져올걸, 큰 거리는 걷기 싫은데…” 나는 “무슨 죄를 지었길래 얼굴을 가리고 싶어할까” 라고 말하니, 엄마는 뚱딴지같이 “그러게, 너같은 자식을 낳았으니” 라고 말한다. 나는 대체 뭐라고 답해야 할까? 인과관계는 부모가 먼저지, 내가 태어나길 결정한 건 아니다. 멍청할 수록 성경험이 많고, 자녀수도 많다고 볼 수 있을까? 너무 솔직한 표햔인걸까?
힘든사람끼리 친구할사람있나요 세상은 부조리가 하고 날 알아주지도않는데 같은팀처럼 지내실분있나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왕따당하고 가정폭력에 학폭에 성인되어서도 배신당하고 믿었던사람들한테 목숨의 위협까지 받았고 의사한테 의료사고도 나고 내가 왜이러고사나 생각도들고 정말로 힘든데 날 만나주는사람도없고 같이 밥먹을사람도없고 외롭습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돈이 없으니 선택이라곤 없다…
“비위를 맞추라기보다” 라고 했던 그녀의 말에서 이미 대화는 끝났다.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 상황에선, 생각도 해보고 검색도 해봐서 실수가 적은 편인데, 갑작스러운 상황이나 뜻밖의 상황에선 한참 지나 후회스러운 상황들이 벌어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