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람들이랑 지내면서 상처를 받는다 상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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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음..... 사람들이랑 지내면서 상처를 받는다 상처받기 싫어서 사람들을 멀리하고 혼자가 되려고 했다 그러다보니 그렇게 되는게 어려워서 힘들었다 근데 시간이 흘러 정말 그렇게 되었다 ;; 알아차렷을때는 내가 너무 외로워 벗어나고 싶어진다는 거다 나는 나만 이런줄알았는데 어떤 책에서 그렇게말해줘서 안도했다 근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사람들이랑 있는동안 내가 스트레스받는게 느껴져서 이젠 적당히 거리감 있는 사람들 만나는게 좋다 힘든일이있으면..... 서로 얘기하고 나누고 어쩌구저쩌구... 나는 나눌수록...힘들어지는기분이다 사실 나누려고 해봐도 상대의 위로에 내가 치유되는게 한계가있고 어쩔때는 비난받는 느낌도 들기때문에...ㅜ 사실 도움이안되는것같다 이런것도 있지만 그보다 견디기힘든건 상대방이 힘든상황을 내 에너지를 빨아들여 견디는거.....하 내에너지를빨아들인다는게...나쁜말일지도모른다ㅠㅠ 미안해 근데 나도 힘들어 ... 내가 안좋은일이생기면 잘 버텨보라고...기운내라고 응원해주던친구 난중간에포기하고 일을그만둿다 뭔가 내가 애착하던 것을 포기한게 너무 슬프고힘들었다 포기라는 것을 해서 앞으로 더큰 시련이오면 어떻해야할지 불안햇다 그래서 엄청 무기력해서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 3일에 한번정도 일어나서 이력서를 수정하거나 그러다 울고 과거를 미워하고 ㅠㅠ나름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세상만사 다 귀찮고 무기력해지니 밖에도 안나갔는데 2주에1번정도는 친구를 만났다 일그만둔지 얼마안되었는데,친구가 같이 술 마시면서 일그만둬서부럽다고 자기도 그만두고 싶다고 징징거렸다 (내가그만둔다고할때반대하던친구....) 그만두라고 하면 싫다고 해서 일하는게 좋은거라고 지금 나는 많이 불안하다고 토닥토닥햇다 친구는 적당히만족스러워 햇다..... 친구가 수긍하는데 내입으로 말한거지만 내가한말대로 지금내가살지못하구있다는 자괴감과 내말을동의하는친구가내앞에있는데 뭔가....그때 기분은 너무 씁쓸했다 그러다가 아주 우연히 나도 다시 일을 시작했다 전에일하던곳보다 돈은 많이 차이나지만 환경도좋고 업무량도 적고 내 시간도많아서 월급날빼고 다좋닼ㅋㅋㅋㅋ 내지인들항테 소식을전했다 나는 내사정응 알먼 걱정을 하고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햇...능뎅 다들 기뻐하고 축하하고 응원해줬다 근데 아까말한칭구는 냉소적인느낌이였다 그냥 좋은뜻이겟지하고 넘어갓다 회사에서 약간의 스트레슬 받았는데 이전에 일햇던곳의 트라우마가 생각나서 기분이 많이 저조해질뻔했다 오랫동안 못본친구가 보자고해서 오랜만에 보니까 기분이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 그리고 집가는데 가장친한친구가 일때매너무화가난다고 술먹자고햇다 오랜만에만나는거라 내근황도 얘기했는데... 친구가급우웅해지는게느껴짐... 내가세상쉽게사는것처럼말해서 당황스럽지만 의미안두려고다른화제로 넘김..ㅎㄷㄷ 그러다칭구일얘기....이건....칭구가일그만두고싶다고 심각하게얘기한지 1년12달넘을듯 나는 친구가 직장을 옮겼으면 좋겠는데 그나마 옮길까하는곳도 너무구린곳이다 그만두고 새로운곳가라고 했는데 새로운곳가려고 노력하는게 싫다고 징징 ..... 근데일하는곳지금너무짜증나서 진짜 소름끼치는 자해하는상상이런얘기하는데... 왜다니는거냐고 듣다듣다화가났다... 사실이날도만나기싫었는데 죽고싶다는얘길해서나간건데 이날 화가나서 친구한테 정색하는데 친구를 보니 참...자살은안할거같더라 그러면 친구는 자기가 왜 여기 있어야 되는지... 나를 설득한다 이겅뭐.... 그날 기분이 엄청 좋았는데 그친구때매 다시 기분이 나빠져서 하..답답했다 그친구랑 재밌는추억도 많고 내가 많이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날이후 내가 쓸떼없이 연락해서 안좋은얘기를 끌어내는거같기도해서 먼저 연락안하기로 마음먹엇다 몇일뒤친동생이 본가에 놀러왔다 친동생이 매우 시니컬하다 이얘기를했더니 개는 니 에너지쪽쪽빨아먹고 일할생각인거라고 안그만둘거고 처음부터그만둘생각도고민도없다고 개는애들이랑맨날술먹고진짜잘노는데 그러다너만나서그런얘긴너한테만하냐고 걍만나서 니기운쪽쪽빨아먹고 힘내서 다시일하는거라고 나: 그래도...예전에 추억이...있은데...그럴리가없어... 그추억은 마음속에잘간직하고 현재 무기력해서 니생활도 제대로못하는 너나돌보라고...하는데 충격먹었다 나하나도 못챙기는데 ***같이....누굴걱정한건가해서... 맘속으로 친구가 자살은안할테니 나는 칭구랑좀떨어져서 있어야겠다고생각했는데 이게 약간 죄책감이있엇다 이게 맞는 행동일까해서... 동생이랑얘기하고 마음이 많이가벼워졌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그친구는 먼저 연락안오고있당...ㅎ....... 친구한명 잃은걸까 싶어서 조심스럽기도 하지만...앞으로 좋은사람만날거라구 위로중이다 어쩌면 나듀 친구를 의지해서 이렇게 된걸디도 모른다 잘될거다 괜찮다 앞으로도 좋은사람들과 만나면서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거아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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