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의지할래 수호신 나지켜줘 약속한거다? 헤헷
신따위없다고 난리쳤지만 수호신이 있다고 믿으니 불안이 사라졌다. 나의 안정제다. 나를 지켜준다고 약속해준 수호신이 너무 좋다
내일은 아침에는 쌀쌀하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오른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는 밖에서는 내성적인 성격에 초딩 때는 그냥 울보이고 중딩 때까지는 그냥 뭐든 내가 잘못한 것 같거나 싸울 것 같은 상황이 되면 습관처럼 사과를 내뱉고, 싫든 나쁘든 모든 감정들은 웃음으로 끝맺는데 그게 나중에는 내가 호 구 된다는 걸 알게 됐음에도 바뀌기가 어렵더라 그러면 서로 배려하면서 같이 있으면 편하고 좋고 이게 관계에 의심이 가지 않는 내가 원하는 친구를 얻기 매우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이미 오래 그렇게 생활해 온 사람으로서 성격을 변화***는게 진심으로 어려워서 결국엔 또 똑같아지고, 조금 바뀌었다고 느꼈을 땐 내가 사람한테 지치고, 혼자가 편해졌을 때인 것 같았음 고2인 지금 솔직히 중딩 때보다 친구관계에 연연하지는 않은데 여전히 똑같은건 불안해서 미칠 것 같다 특별이 다른 점 없는 그냥 모두가 다 그럴 만한 감정인 거 아는데 그냥 털어놓고 싶어 묻혀놓고 삼키면 나중에 털질 때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거란 걸 많이 느껴봤으니깐 그때는 그냥 소중한 친구를 얻지 못할까봐 모두가 나를 싫어할까봐 그냥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만만하게 보거나 함부로 대하고 또 뒷담도 선넘게 들었던 기억이 있으니깐 시간이 지나서 그나마 그때보다 나은 친구들이 생겼다해도 상처는 여전히 상처이긴 한가봐 새학기가 다가오니깐 늘 똑같이 불안하더라 고1 때도 그렇게 너무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등-중딩 때보단 너무 좋고 여고라서 또 편하고 근데 여고라서 더 무섭기도 하고.. 그래도 1학년 그때 반에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2학년 되서는 아에 친구들이랑 거의 떨어지고 다시 새친구들을 사귈 준비를 하려니깐 그냥 걱정만 든달까. 그래도 아에 모르는 사이는 아니니깐 가끔씩 같은 반 된 아이들의 얘기도 간간히 들어보기도 해가지고 내 성격이랑 잘 맞을까 싶기도 하고 애들이 나를 좋아해줄까 싶기도 해서 그냥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 솔직히 지금은 친구 사귀는거에 기대는 없는데 그냥 내가 혼자 동떨어져서 내가 상처 받을까봐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음.. 공부도 스트레스라 대학교 갈 수 있을지 불안한데 거기에 친구 관계까지 신경 쓰면 그냥 진짜 무너질 것 같음.. 솔직히 말해서 1학년 때 반 친구들도 친하지만 애매한 무리 위치에 있어서 왠지 나 혼자 겉도는 느낌이였고.. 4월에 1박 2일로 학교에서 놀러가는데 그때 그래도 무리였던 애들이 나를 끼워줄지도 모르겠고.. 이번년도 애들이랑 친해져도 걔네는 작년 1학년 때 무리로 놀지 않을까 싶고.. 그냥 친구를 사귀는거에 기대는 안하지만 내가 불안하지 않으려면 무리를 만들어야 하는 거랑 비슷한데.. 그냥 이땟까지 돌아보면 생존하려고 아등바등하는 느낌임 물론 누구다 다 그렇겠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나만 무리에 겉도는 느낌이라 뭐가 문제인가 싶고.. 그러다보니 혼자 있는게 더 편해지고 그럼 난 또 자연스럽게 벽이 생기는 기분.. 어차피 기대해봤자 쓸데없이 상처 받는 것도 지겹고 그냥 내가 문제인거 아는데.. 하.. 그냥 말을 못하겠다.. 털어놓고 싶어서 생각나는 대로 쓰지만 혹시나 나랑 같은 사람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해할 수 있게 쓰려고 하면 내 감정이나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느끼면 느낄수록 불에 기름 붙는 느낌..? 그래서 그냥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인간 관계에 지치고 친구 관계에 기대는 없지만 한편르론 벽 뒤에 느껴지는 외로움이 느껴질 때마다 괴로움 그걸 느낄 때면 우울해지고 근데 또 혼자가 오히려 편하다는 것도 알고 뒤죽박죽.. 그냥 다 모르겠고, 때려치고 싶다. 새학기가 두려워서 미치겠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에 잠이 안온다. 따뜻하게 해보고 노래도 틀어***만 유독 딴 생각들이 많이든다
갑자기 니가 생각났어.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잘 지내나 봐... 아무 소식도 없네. 빙빙 꼬인 내 말들 다 이해해줘서 고마워. 상처입은 내 마음 공감해줘서 고마워. 한번은 우연히 보고싶어. 아무말 없이 그냥 눈인사 주고 받고 싶어.
잊으라 장신차려라 이말엔 우울증이 장신차려질말이나봐 결국 내가 말안하자고해서 중단이되었는데 이야기할때마다 톡방을 나가버렸다 .. 더 기억나지않게하기위해 톡내용을 더 ***위해 톡방을 다 나가버린거 이 행동 잘한거다 더 트라우마로 자리잡긴 너무 힘드니까 .. 마음잡고하려는일도 다 이젠 흐트려지게만들고서는 .. 이모가잘못이크다고? 나를 돕게 하려는말이 더 상처를키우는건데 비난하거나 할 의도는 없다고 ... 이제 이모를 어떻게볼지모르겠다 자꾸반복적인 말이 생각날까봐 톡방제때 나간게 잘한거겠지 믿는다 ..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 누구나 다 맨 마지막의 끝에선 간절하게 살려고 생각해본적이 있을꺼다! 나도 그 길에 위에 있는거고!
담이야 우리가 스토커가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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