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난 정의로운 사람이 아닌데 왜 자꾸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걸까
오늘 어떤 할아버지가 중국인 알바생한테 예의 없다고 욕하고 무시하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그 할아버지랑 싸웠다.
'예의가 뭔지 설명하기 전에 당신부터 예의가 뭔지 제대로 배우시죠'
할아버지 그 말 듣고 내멱살 잡고 욕이랑 욕은 다 하면서 화를 냈다
할아버지가 씩씩거리며 떠나고 난 그 알바생한테 대신 사과했다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알바생이 고맙다고 했다
하지만 난 기분이 많이 나빴다
난 이런일이 안일어났으면 좋겠지 이런일이 일어나서 그걸 도와준다고 사과받기 싫다
오늘 기분이 정말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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