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6살 어제 방정리를 하다가 엄마가 발견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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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내나이 26살 어제 방정리를 하다가 엄마가 발견하신 내가 받은 편지들 한상자. 수북히 쌓여있었다. 초등학교때 친구들부터 고등학생까지. 내가 받았던 편지들 추억들 .. 이제는 아무 힘이없는 그런 것들 .. 이런 애도 있었구나 하는 편지들.. 한사람이 꽤많이 써준 편지들.. 이거어떻게할래? 그냥 버려. 이제 아무의미없는걸. 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정말 아무렇지않은 내가 조금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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