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 대한 어떤 평가를 할지, 나를 보고서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부터 해요. 편안한 대화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조차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고민해요. 심하게.. 스스로 생각해봤는데 제 스스로가 부끄럽다고 느껴져서 다른 사람 앞에서 저를 소개하거나 드러내야할 때 부담감이 커서 이런 것 같아요. 대화할 때 누가 저에 대해 물어보면 약간 방어적으로 저 자신을 숨기려해요. 제가 사는 곳을 둘러대거나 하는 일,직업을 둘러대고, 상대방이 무슨 일 하는지 자세하게 물을 땐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해요. 상대방이 공격을 한다는 게 아니예요. 악의는 없어보이고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묻는 것 같은데 저는 누가 그런걸 물어볼까 겁이 나고, 저 자신이 부끄럽고, 이 사람도 나의 실체를 알면 나와 멀어지려하겠지? 거리 두고 싶어하겠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먼저 거리를 두게 되고 먼저 그 자리를 뜨고 나를 깊이 알면 상대가 얼마나 내게 실망 할까 나를 경멸하진 않을까 두려워요. 모임에서 제가 먼저 자리를 뜨면 저 없을 때 내 얘기를 하진 않을까 내가 이상해보이겠지 이런 생각도 해요. 저도 이렇게, 이런 사고로 살고 싶지 않아요. 오래 전부터 이랬어요. 10년 넘은 것 같아요. 당당하려고 노력해봤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심리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모드, 자기보호 모드가 사회적인 관계 맺는걸 더 어렵게 해요.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돌아가야할곳이 있고 봐야할 기억이있는데 저 좀 도와주실분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 해주실분 보고싶은 기억이 있어서요 저 부산살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니탓 했다가 내탓 했다가 돌겠다 진짜 나 존ㄴ나 쓰레기 같아 니 행동 하나하나가 정떨어지고 거슬릴 땐 기분이 진짜 너무 안좋아져 ㅈ조같아 진다고 내 인간관계는 겨우 이건가 싶어 제발 안하면 안되냐 너 공부는 진짜 잘하잖아 근데 왜 말하는건 초딩같냐? 진짜 제발 그 나 깔보는 말투도 하지마 내가 하지말라고 어제도 얘기했지?근데 넌 안 듣잖아 넌 맨날 너만 이해해달라 하잖아 그럼 나는 누가 이해해줘? 내가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돼? 진짜 힘들어 너는 왜 안할려해 나도 싫다고 근데 너도 싫다고?난 참다참다 한번 말하는데 그럼 좀 그랬구나 노력해볼게 이 말을 못해? 내가 고집 쌔다니 시ㅣㅣㅣㅣㅣ발 니가 쌘거겠지 진짜 미치겠네 나 너무 우울해해 너 때문에 ㅈㅏ해하고 ***거같아 죽고싶어 그냥 너무 우울해 너 하나때문에 눈치가 왜케 없냐고 눈치 좀 채라고 내가 불편하다고 신호 보내잖아 시ㅣㅣ발 니가 눈치 못채서 걍 대놓고 말하면 기분나빠하잖ㅇ아 어쩌라고!!!!!!!!!!!!!! 아 제발 나한테 지ㄹ랄 좀 하지마 나 *** 내 인생에서
난 과거 날 괴롭히고 시비걸던 하급생들을 용서하겠다 고등학생 때 나의 부모를 욕한 동급생을 용서하겠다 고등학생 때 날 괴롭히던 동급생을 용서하겠다 나에게 원망을 쏟던 형을 용서하겠다 나에게 가정폭력을 저지른 아버지를 용서하겠다 나에게 폭언을 날린 어머니를 용서하겠다 초등학생때 나를 빗자루로 집단폭행을 했던 동급생을 용서하겠다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던 담임교사를 용서하겠다 나에게 이유도 없이 주먹질을 하지만 동시에 날 도와주었던 고등학교 동창들을 용서하겠다 아버지를 학대한 할아버지를 용서하겠다 아버지를 성격파탄로 만든 할머니를 용서하겠다 어머니를 학대한 외할아버지를 용서하겠다 어머니에게 가정폭력을 저지른 외할머니를 용서하겠다 내가 그들에게 바라는것이 있다면 어른이 됀 지금 그들이 자신의 과거를 가벼운 교훈 삼아 죄책감 없이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비로워지는 것 그것뿐이다 나 또한 다른이들에게는 찌질한 악인일 뿐인데 누구에게 복수하리 복수할 자격도 없는데 죄 많은 나에게 손을 내민 사람들에게 감사하겠다 내가 피해를 준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앉고 가겠다 내가 피해를 준 사람들과 그의 가족들이 그저 행복하길 바랄 뿐이다 내가 불행해져도 나에게 복수를 해도 덤덤히 받아들이겠다
상대의 친절한 호의나 편의를 받으면 고마워서 더 잘 대해주고, 더 선을 지키려 노력하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죠. 근데 몇몇 사람들은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이용이나 해먹으려해요. 온순해보이면 생각도 없는 ***로 보이는 걸까요. 저도 제 성격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기 좋게 물렁하고 순한 건 압니다.. 바꾸려고 해도 안되더라고요. 선을 세게 넘으면 몇차례 대화해보고 손절이지만 좀...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눈에 빤히 보이는데 피곤하네요. 약해보이면 안되고, 능력이 없어보여도 안되고, 친절하면 만만해지고... 참...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데 다가가면 도망갈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고, 내가 그렇게 친구 할만한 장점이 있는 사람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에 대해 하는 칭찬들도 다 가식인 것 같아요. 그치만 전 타인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그치만 매번 불안과 의심과 반추로 다시 우울에 빠져서 다가가기를 멈추게 됩니다. 약을 먹어야하는걸까요
친구 이야긴데 지금은 제가 손절했다고 할까 손절 당했다고 할까 연락을 끊었습니다 중학교 때 잠깐 연락했다가 연락이 끊긴 친구가 제가 집 보중금을 내는날 갑자기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문자가 와서는 어머니가 아프다 돈을 못주면 자기가 집에서 쫒겨난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당시에 시설에서 보호받는 중이라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했고 시설 사람들이 보이스피싱 같다고 해서 친구한테 보이스피싱 같다는데? 라고 얘기를 했더니 자기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보이스피싱이라는 소리는 안해야 한다며 화를 내더라고요 저는 생각했죠 이 친구는 객관적인 상황을 이해 못하나? 하지만 기분나빴을 수도 있을거같아 40만원 정도 ***로 송금해 줬습니다 화내는걸 보니 거짓말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고맙다는 전화를 끝으로 항상 소액으로 10만원 4만원 이런식으로 미안한데 빌려주면 안될까 라고 오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차단을 했어요 후에 차단까지는 너무했나 싶어 차단을 풀고 다시 친구로 지내자고 했는데 사실 차단은 그 친구쪽에서 시비걸고 먼저 해달라고 했습니다 전 해달라는대로 해준것 뿐입니다 그 친구가 차단을 하란다고 진짜 하냐?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니가 말을하지 말았어야 했다 라고 받아쳤고 왠지 지고싶지 않더라고요 제가 뭐 어떻게 했어야 하는건가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한건 제가 잘못했어도 그 친구는 저한테 고마워할게 아니라 미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건강이 안좋아져서 근무를 못해서 돈을 못값는다고 돌려받지도 못했지만 돈을 못값는건 아쉽지만 그보다 이게 남한테 돈 빌려간 사람의 태도가 맞나요? 제가 이상해요? 그럼에도 이 친구한테 고마운 건 당한뒤로 금전거래는 신중해졌습니다 이제 돈 빌려달라 해도 안빌려주게 되더라고요
가족, 친구, 그냥 기타 등등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들이 그냥 의무와 일처럼 느껴져요. 너무 버겁고...불편하고 힘들어요. 특히 친구들과 그런 느낌이 더 강해요 다른 모르는 사람과의 가벼운 대화도 불편하고 그냥 힘이 들어요. 그냥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제일 힘들고, 말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 일상에서 가볍게 주고받는 감정과 말, 눈빛들이 힘들어요.
안녕 혹시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누군가의 품에서 설움에 당한걸 다 털어내듯이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참을 수 없고 몸이 떨려서요 제 소원입니다 제발요 제가 5만원 드릴테니까 시간좀 내 줄 수 있나요 남들이 보는게 창피하다면 어디 밀폐된 공간이나 차나 뭐 모텔이나 룸이나 그런데도 좋구요 아 오해는 하지마세요 이상한짓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문 열어놔도되고 남자나 여자 상관없어요 좀 걱정되시면 옆에 누구 데려와도 상관없어요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서 그래요 누군 누군가 포옹하고 울기만해도 많이 좀 풀릴것같습니다 저 좀 제발도와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저는 인생이 15년넘게 혼자였고 늘 이방인같고 내 목소리 들어주는사람도없고 기억도 못찾았거든요 괜찮으시다면 연락한번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입니다
저는 초등학생이고 다른친구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남녀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잘 지냈었는데 1학기때는 저와 같이 찐친이라고는 어렵지만 가볍게 스몰토크 하고 공감대를 나누던 동성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2학기가 되고 어느날부터 a라는 친구가 타겟이 되어 얘들이 점점 멀리하고 있었어요 (그렇다고 멀리하는건 옳지 않지만 평소에도 친구들한테 미움을 사는 행동을 자주 하던 친구였어요) 그렇게 그 친구는 친구들이 자주 껴주지 않고, 멀리하게 되는 쉽게 말하면 은따를 당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렇게 점점 시간이 흐르고 a를 소외***던 동성 친구들이 저를 점점 멀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학교 끝나면 친한 친구들끼리 놀았는데 저랑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하게 지냈던 b라는 친구가 어느 순간부터 제가 놀자고 하면 별로라고 하고 싫다는 식의 노래를 부르며 넘어가려고 했어요 그리고 현장체험학습때도 친구들이 무리를 만들때도 제가 먼저 들어가도 되냐고 했는데 다른 친구가 껴달라고 하니 빠져달라고 했었어요 솔직히 여기만 보면 그럴수 있다고는 느낄수 있지만, b가 어느 순간부터 저를 필요할때만 부르고, 제가 게임하자고나, 같이 놀자고 하면 싫다고 말했었어요 솔직히 밤에 저를 계속 불러내서 같이 장봐달라고 한다던가 이런게 지속돼니 저도 제가 왜 계속 내가 나가야 하지? 내가 같이 가달라 할땐 싫다고 했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고 제가 계속 들어주는것도 너무 ***같고 맘 약해서 계속 휘둘리는것도 너무 싫어요 새학기돼면 멘탈 쎄지는 방법이나 친구들에게 휘둘리지 않을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새학기엔 또 다른 친구들과 만나는데 여자친구들은 이런 방식으로 또 은따를 ***는데 제가 잘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