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상으로 알아서 실제친구되실분있나요 실제친구가 더 낫다하지만 저는 그냥 먼거리에서 저랑 잘 모르는 나이대도 조금 다른사람이랑 만나는게 편해서요 저같은 약자는 더더욱그래요. 경쟁상대도 아니고 비밀같은것도 말하기 쉽고 물론 긴장같은게 없어서 서로 좀 자제못할부분이 없을 수 있겠지만 저는 기본적 인간의 됨됨이가 있고 스스로 깨닫고 반추하는 인간이라면 서로 시행착오를 겪을테지만 결국 안정적인상태로 수렴하게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많은걸 고민하고 심사숙고하는 편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왕따에 혼자라 좀 감성적인 편인거같네요 앞으로 많은 책을 읽고싶습니다 누군가가 저의 친구가 되어준다면 제가 기억을 찾고 현재로 돌아오는 ㅇ경험을 하게될것입니다 그때 당신이 부족하다면 내가 당신이 빠진 유사quicksand에서 팔을 뻗어 잡아 도와드리겠습니다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제 분야의 외부 대회나 행사를 가면 꼭 '나 여기서 상 받아야지.', '여기서 내가 멋진 모습 보여줘야지.'하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나중에 결과로 잘 안 나오면 또 혼자 우울해요. 이 분야를 하는게 제 위상을 높이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제 자신도 싫고요. 어떻게 하면 욕심을 내려놓고 그 순간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마음이 잘 따라주지 않아요..
저는 올해 고2가 되는 학생입니다 요즘 방학이라 대부분의 시간을 관리형 독서실에서 보내는데 끝나고 집에오면 특별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뭔가 먹질 않으면 잠이 안오고 미칠것같아요 뭔갈 먹고싶어요 근데 야식이니까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물론 눈치를 주는 편은 아닌데 그냥 살이 쪄서 눈치가 보여요.. 어쩌죠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만나서 꼭 안아주실분 제가 불안이 있고요 그 불안은 내가 영원히 혼자일것같은 어떤 암시를 느낍니다 어 음... 사람들한테 외롭고 힘들어서 자신을 볼 수 없다고 말하면 대부분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더 말하기 힘든것고있구요 누군가를 개인적으로 만나서 얘기하고싶어요 전 늘 혼자에요 혼자살고 혼자밥먹고 인간관계 실수도 많이 했구요 저는 마치 교도소 한20년간 살다가 나온사람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인간관계서 오는 일들이나 사건들을 나열합니다 아 내 여친이랑 어쩌고 친구랑 어쩌고 저는 그게 없습니다 벽이고 벽이고 또 벽이죠 벽이 쌓이고 만들어진지 몇십년간 그래왔으니까 마치 수십년 살다 나온 죄수마냥 인간의 언어로 쓰고 따라하려해도 어떤 격차같은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영원한 혼자일것같은 암시에 호흡곤란이 옵니다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언어를 배열하거나 기억을 배열하는것도 힘듭니다 사람들은 떠나구요 나한텐 사람이 있어야 나아지는데 떠나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중학교 3학년 졸업하고 이제 고1 올라가는 여학생 이에요 초등학생때부터 왜인지 모르는 우울에 빠졌어요 그러다가 중1때 여러 대인관계 부모님과의 싸움으로 중1때 처음으로 자해을 했어요 그 후로 중2 중3 때도 자해를 몇번씩 했어요 이런 제가 평범한 일반고에 가도 괜찮을까요 중학교때 제 성적은 좋은편이 아니였어요 수행평가는 거의 다 만점을 받아도 수학 과학은 항상 부족했어요 수행평가를 잘 받아도 기말때는 성적이 거의 국어 영어 사회 등등의 문과 과목을 제외하고는 계속 떨어졌어요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학원을 알아보고 온 다음날 아빠가 저에게 화를 냈어요 자기는 너 학원 보내줄 생각 없다며 1학기때 학원을 안 다니고 너의 힘으로 성적을 올리고 희망이 보이면 그때 다니게 해주겠단 말을 듣고 속상해서 계속 울었어요 엄마는 저에게 공감을 해주었지만 아빠한테 받은 상처는 사라지지 않았어요 그 후 아빠는 저에게 아무런 말 없이 그저 돈으로 저의 기분을 풀어줄려고만 했어요 엄마도 이런 일이 있을때만 말을 자주 거는 행동을 반복 했어요 중학생때 부터 잠을 잘 못 잤어요 학교를 자야하는데도 전날 4시에 겨우 잠에 들 수 있었고 밥도 잘 못 먹었어요 이런 불편한 건강을 가지고 있지만 한번도 부모님께 말씀 드린적 없어요 혼나기만 할테니까요 몸 건강은 누구보다 제 몸이기에 제가 잘 알아요 제 몸 많이 안 좋은거 몸을 포함해 정신적인 멘탈도 안 좋아진것 같지만 공부 해보고싶어요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처음 고1때 스스로 하는 자습은 어떻게 해야해요? 알려주세요..
오빠가 재수도 실패해서 그렇게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온다고 했었던 오빠가 울고 있어 너무 안타까워요. 오빠는 올해 12월에 군대도 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냥 공부고 뭐고 다 하기 싫어졌다고 그러면서... 전 이미 대학 합격을 한 입장이라서 뭐라고 위로를 해도 오빠 자존심만 건드릴것 같아서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오빠 기분이 나아지게 하려면 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이번에 중3 올라가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중3 올라가면서 국어학원에서도 내신대비수업을 끝내고 정규 수업으로 들어갔습니다. 정규 수업은 독서논술과 비문학 지문과 문학개념및 독해 등등 고등학교에서 배울것을 얕게나마 미리 배우는등 했는데요. 사실은 후자에는 별로 불만이 없고 전자에 불만이 있습니다. 중2때까지는 학원에서 좀 철학적인 내용이 담겨있긴 하더라도 스토리라인이 있는 소설책을 선택해서 그나마 책과 사이가 좋았습니다(원래부터 소설을 좋아하는 소설 마니아).하지만 이때도 별로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 저희 학원은 1주일에 한번마다 책을 읽어야했는데 저는 이러한 제한된 시간 속에서 책을 읽는것이 너무 싫고 스트레스만 쌓였습니다. 책을 샀는데 그 책이 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이 아니라 마음의 짐 혹은 꼭 해야만 하는 숙제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소설책이니까 그럭저럭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러한 수업방식이 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설책 위주가 아닌 로봇에 대한 지식적인 이야기(스토리라인 일절 없고 세상에 있는 지식들을 다양한 예시로 들어 설명해주는 그런 책)나 아니면 동물학? 대멸종 등에 관한 책을 던져주고 읽으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나엘리지베스 콜버트의 <여섯번째 대멸종>같은 책입니다. 그런데 이게 또 학원에 가면 이 책의 줄거리 같은거를 즉흥적으로 설명하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줄거리도 없는 소설책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는겁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방학이라 시간이 없습니다...사실상 방학이 아닙니다. 학기중보다 더 바쁘죠.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책을 읽어오지 못하면 평일에 나와서 담당선생님께 줄거리를 이야기하고 가라고 합니다. 또 요즘 담당선생님께 혼을 좀 나니까 제가 멘탈이 약해서 그런지 그 뒤에 바로 있는 수업인 비문학 등의 수업은 눈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엄마한테 말해봐도 이 학원이 한 4년동안은 꾸준히 다녀와서 그런지 원장선생님과도 꽤 친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전혀 학원을 바꿔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설명이 너무 길었네요.(무튼 이런 지식쌓기용 책은 고등학교때 읽어도 된다고 생각하는파입니다)(국어학원선생님께서는 고등학생때 읽을 책을 미리 읽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이런거 미리 읽으면 거부감 들어서 그때가서도 읽기 싫을것같네요...)아무튼 이런 일로 평소에는 아빠에게 소설책을 몇권정도 사달라고 해서 읽고 웹툰도 좀 보다가 웹소설로 넘어가서 정주행하고 그랬는데 이젠 종이로 된 책은 손도 대기 싫네요...어떡하면 좋을까요...? (글을 잘 못 썼을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기출 푼 거 다 소용없네...
나름대로 다 하는 건데..이게 내 최선이야 숨 쉬는 것도 버거운데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아줘
여기에 물어봐서ㅠ죄송하지만 물어볼곳이 없어서요.. 5등급제 기준 3.92등급이고 올 1등급이라 가정하면 1.97정도인데 인서울 가능한가요? 학종으로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