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이너무좋아져 버렷어요 2017년에 더마주쳐서그런가 진짜 패티쉬생긴거마냥 좋아해버리고 진청색입으신 복만봐도 너무좋아요 부모님과남동생은 몰라요 너무빠져서 너무 혹한거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다른계기도잇지만 카톡방에 올리고나면낚시처럼 얻어걸리듯 햇엇다가 아닌사람들만잇으니 그냥고생좀 햇엇네요 경찰공부하기엔 너무경계선지능장애라 살짝만 개미만큼똑똑한신통한 걸요 그래서 안된대요 엄마아빠가요 그러니 너무 반햇어요 어떡하면 이맘을 멈출까요 ㅠㅠㅠㅠ 계속 경찰차만보면 훅 좋아져버려요
어렸을 때 부터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같이 접한 탓에 정체성 혼란이 심했어요. 요즘에는 개인적인 이유로 언어 하나를 더 배우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힘이 들어요. 어떤 사람은 저에게 꼬리표를 붙이고 박스 안이 넣으려고 해요. 하지만 저는 섞여있는걸요.. 저는 어느 사회에 가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까요?
저는 남자인데요 저는 겁이 너무 많아요 다른 친구들도 겁나는건 있겠죠 근데 저는 유독 겁이 많은 것 같아요 친구들은 운전면허 따서 운전을 잘하고 다니는데 저는 운전면허를 땄지만 면허딸때도 운전이 겁이났고 지금도 운전이 무서워서 연수도 못받고 있어요 ㅠㅠ 운전은 하고 싶긴 한데 그리고 요새 복싱같은것도 많이 배우던데 저도 배우고 싶은데 너무 무서워요 저는 왜이리 겁이 많을까요 겁이 많아서 두려운거 투성이에요... 어떻게 앞으로 세상살아가나 싶고 남자가 돼서 겁이 많은게 자존심도 상하고 남자가 맞나 싶고... 겁을 좀 줄이는 법 없을까요 달라지고 싶어요
저는 돈을 잘 못써요. 저도 다른사람에게 베풀기도하고 제가 무척이나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그냥 큰 고민 않고 사고 싶기도 합니다. 근데 그게 잘 안돼요 수중에 돈이 없으면 무척 불안합니다. 제가 어쩌다 돈을 좀 많이 쓴 날에는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고 왠지 큰일이 날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안좋기도 합니다. 어릴때 저는 고정적으로 용돈을 받은 적이 없어요. 명절에 받은 돈으로 생활하다가 필요하면 부모님에게 말해서 받는 식으로 생활을 했는데 돈을 달라고 말해 본적도 없어요. 그때는 저희집이 굉장히 어려운줄 알았거든요.(근데 지금보다 더 여유로웠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돈이 없는 사람처럼 사셨거든요 부모님이. 그래서 거의 명절에 받은 돈으로 살아가야하다보니 그냥 아끼거나 안쓰고 살았던 것 같아요. 옷도 사본적 없어요 10대때는. 근데 성인이 되고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어도 돈을 잘 못쓰겠어요 .. 통장에 숫자가 점점 줄어들면 무슨 재앙이 다가오는 기분이예요 저는 쓸때는 좀 쓰고 하고 싶은데 무조건 아끼고 최대한 돈을 안쓰려고 하니 저도 제가 답답해요
여자는 불편한게 너무 많아 차라리 테토녀 였음 편할텐데 소심하고 낯가림 심한게 정말 싫다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구요. 누구를 이해***거나 설득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는것같아 안 하기로 마음먹은후로 그경계가 너무 모호합니다.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 의심되고 더 스트레스를 만들어내는거같아요. 작은 일 하나 하나에 아무렇지않기가 힘듭니다.
요즘들어 모든 소음이 제 귀로 다 들어오는 것 같고 사소한 말소리에도 신경을 긁는것처럼 느껴지는데 왜 그런걸까요. 요즘따라 너무 예민해진것 같고 너무 답답하고 버티기 힘듭니다.
제 성격이 참.. 뭐든 미리 알고 대처해야 편해요 좀 불안정서도 있구요 근데 이제 안그러려구요 쉽진 않겠지만 내일의 걱정은 내일의 내가 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있어요
친구의 개념 안에 있는 사람들을 대할때는 안그래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동료같은 느낌이 들어요. 근데 가족이나 연인에게는 그 사람 눈에 모나보이고싶지않아서 불안해져요. 가령 독립을 한 자녀로서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어보였으면 좋겠고, 연인에게는 안정적인 동반자로서 오랫동안 함께하고싶은 사람처럼 보이고싶은가봐요. 그런 바램이 자기개발 같은 건강한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는데, 불안이 흘러나와서 조급해보이나봐요. 조급한 자신을 연인에게 설명하면서 '아니야 괜찮아 충분히 괜찮아' 라는 말을 듣고싶어서 자꾸 확인받으려하기도해요. 그치만 그 말을 듣고싶어서 떠드는 제 모습에 자괴감이 들어요. 가장 두려운건 제가 애착을 주고있는 상대가 저한테 질려서 매몰차게 떠나는거에요. 불안한 마음과 그러면 주변사람이 떠나갈 거라는 이성이 충돌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만 힘들고싶어요
매번 처음에는 자기합리화 해대면서 인성 꼬인 생각이나 그런 행동을 하다가 왜 조금 이따 갑자기 돌아서서 자기검열하면서 스트레스나 받고 있는지. 정당화하고 싶은 건지 안 그러고 싶은 건지를 모르겠네 걍. 나쁜 행동 하기 싫은 건 모든 사람이 다 그러겠지만 그것도 적당히지 왜 나중 가서 갑자기 모든 걸 검열하고 교정하려 드는 건지 이해가 안 돼. 애초에 지키지도 못할 거면서 왜 이렇게 스스로한테 못 지킬 정도로 기준 높은 잣대를 들이대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걸로 스트레스받는 것도 솔직히 우습고. 그냥 자기검열을 좀 멈추고싶다. 왜 사고가 이런 건지를 모르겠네. 사고회로나 나한테 진심으로 느껴지는 가치의 우선순위를 뜯어고칠 수가 없는걸 아니까 쫌. 도달하지도 못할 그런 이상적인 마인드 때문에 자기검열해대는 것 좀 멈추고 싶다. 차라리 그냥 합리화만 하고 정당화하면서 하고 살고 싶을 정도로 자기검열해대는 내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너무 역겨워져버렸어. 될 수만 있다면 정말 자기검열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그 누구라도 될 리가 없는 이야기고. 예전에는 이런 자기검열도 전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바람직한 방향이고, 스스로를 가꾸어나가고 성장***는 방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스스로에게 엄격한 내가 자랑스러웠는데 이젠 멈추고 싶어짐. 좀 스스로에게 관대해질 건지 엄격해질 건지 하나만 고르고 싶다. 차라리 늘 그 중간에 있기라도 했으면. 매번 충동적으로 시시각각으로 관대해졌다 엄해졌다. 왜 나는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변덕스러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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