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가야할곳이 있고 봐야할 기억이 있는데요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좀 만나주실 수 있는분만요 저 부산살아요 지금 너무 충격먹고 경직되어서 공부도 관리도 일도 생각도 계획도 다 중단되어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부심이 많은거지? 운동주심 춤주심 그림부심 먹부심 공부부심 나아ㅏ아아아앙 일단 춤이 제일문제임 노래만 나오면 신나면서 춤추는데 개못춤 이상해보임 그리고 몸이랑 얼굴이 따로놈 이상함 ㅅ ㅂ 으아!
제가 방향을 정해도 다른 사람이 한마디 하면 제가 확신하는거 아니면 소신없이 그 사람의 말을 듣게 되더라구요 우유부단하기도 하고 이런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정작 중요한 건 미뤄두고 다른 일 하나에 몰두하는 게 좋지 않은 걸 알면서 조금 재미를 봤다는 이유로 한 가지만 공부를 한다 나에 대해 알*** 시간이 필요한데 자소서도 적고 퇴고해야 하는데 일의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 같은데 피하지 말고 고쳐야 하는데 그냥 이대로 변함없이 지속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것 같다.
자기연민 *** 하는데 할때마다 내가이래도되는가 싶음 나보다 더 힘들게 산사람도 많을텐데 아니면 내 윗세대만 생각해도 나보다 더 힘든사람은 많고많을텐데 내가 이런일로 우울해도되나싶음 너무 사치인가싶다
의지박약 회복해도 자기 금방꺼진다 유튜브에 동기부여 영상들은 넘쳐나고 그걸 볼때마다 현타밖에안온다 이 순간만 참으라는데 뭘 계속 참아야하는지 언제쯤 행복해지는지 정확한 기간도 모른채 톱니바퀴 굴러가는듯이 그냥 살아가는구나인생의 모든 진리는 모순이다
제가 전공 기술배우려고 편입을 하는데 알고보니까 그 학교는 중증장애인의 비중이 높고 에타나 인터넷을 봐도 그 학교에 대한 좋은 글이 없어요. 물론 전 그 학교를 경험해*** 않았지만 입학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생각만 떠오르고 두려움이 몰려와요... 전 어떤 마인드셋을 가져야할까요? 또한 뒷담이나 뒷말을 나오는걸 두려워하나봐요. 이걸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뤄야하는지...모르겠어요
저는 외롭습니다. 6년 정도 이 마음이 지속되어왔습니다. 매일 느끼는 감정은 아니지만 종종 올라오는 감정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랑을 아예 못받은 사람은 아닙니다. 절 사랑해주는 가족도있고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사람들과 저를 심리적으로 고립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일을 스스로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특히, 심리적인 부분에선 더더욱요. 혼자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이나 감정이 생길때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은 방법중 하나라는 것을 잘 알지만.. 제겐 쉽지 않습니다. 제가 가진 감정이 그들이 느끼기에 무거워서 부담을 줄까봐 두렵기도 하고요, 항상 괜찮은 사람 이여야한다는 강박? 같은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낼 때 사람들이 가질만한 관심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저 혼자 감당하기엔 무겁고 외롭고요. 어쩔땐 아무도 몰라주는 것 같아서 억울합니다. 너무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자신이 이해가지도 않고 답답합니다. 결국 사람들과 거리를 둔건 자신인데도, 자꾸 사람들에게 뭔갈 바라고, 미운 감정이 생겨납니다. 이런 것이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될까 두렵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외로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고 싶습니다.
분명 나는 달라졌는데, 성장했는데, 노력했는데 한번의 실수, 미처 바로잡지 못한 태도, 신경쓰지 않고있던 우선순위 밖... 이런것들 때문에 넌 달라진게 없구나 라던가 왜 그렇게밖에 못하는거야? 라던가 넌 그게 문제야 라던가 그 사람이랑 다를바가 없잖아 라던가 널 이해할수가 없어 라던가 너까지 나한테 왜그래? 라던가 어째서? 나쁜점만 드러나고 나쁜점만 비교해.
많이 죽고싶구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그냥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그냥 너무 서글프고 힘들어서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고싶어요 설날인데 오갈데도없어요 카 톡 아 이 디chin9hae 입니다 카톡아이디붙여서 친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