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의도한건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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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pat
·9년 전
헤어진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항상 더 사랑받는 연애를 해오던 제가 처음으로 ***듯이 사랑했던 상대였습니다. 스스로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걸까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전과 다른 맘이라 그랬는지 전의 이별들로는 그렇게 눈물나게 슬펐던 적이 없었는데 이사람과의 이별은 너무 아픕니다.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없다는걸 서로 잘 알고 있어요. 그치만 서로에게 남은 감정은 다릅니다. 그사람은 아마 지금쯤 아무렇지 않을걸 너무 잘알고 있거든요. 전 아직도 갑자기 불쑥불쑥 그사람생각에 잠기고 때때로 울컥 눈물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새로운 인연이 다가와도 그저 아직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만 가득해져서 정말 괜찮은 상대인데도 거절해버리고 말아요. 살면서 한번씩은 아주 아픈 연애를 거치면서 성숙해 진다는데 그런 과정을 겪고있는 걸까요. 솔직히 이별이후에 남들 모르게 늘 품게된 우울감이 자꾸 커지는 것만 같아서 두렵습니다. 이별을 잘 견뎌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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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shsh
· 9년 전
새로운 취미를 찾는건 어떨까요...? 저는 ***듯이 힘들고 슬프면 가까운곳이라도 당일치기 여행을떠나거나 큰 서점에 앉아 책을읽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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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t (글쓴이)
· 9년 전
@hshshsh 취미라..곰곰히생각해봐야겠어요! 조언히니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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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t (글쓴이)
· 9년 전
음악 저도 좋아해요ㅎㅎ 그런데 우울감이 차잇는채로들으면 저도모르게 슬픈곡을 찾아듣게되서 더 슬퍼져버리더라구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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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t (글쓴이)
· 9년 전
어쩌면 정말 그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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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nwoo
· 9년 전
아 정말 저랑 비슷하네요.. 아니 똑같은데요 시기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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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nwoo
· 9년 전
정말 공감되어요. 이만큼 좋아할만한사람이 내앞에 나타날까 싶은 두려움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