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살 여자입니다 재수를 하고 결과가 맘에들지않아 공시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제 성격은 좀 예민하고 다른 사람의 리액션, 표정 이런거에 엄청 예민하게 받아들입니다 악의가 없다고 생각해도 그런게 자연적으로 읽혀요 그리고 인간관계가 결이 안맞으면 바로 심리적으로 거리를 둬요 그래서 저의 고민은 저는 어릴때부터 좀 남눈치를 많이 봐왔거든요? 그렇다고해서 남한테 맞춰주거나 이런건아닌데 그사람이 나를 안좋아하는 구나 이런걸 엄청 빨리 깨달았어서 인간관계에서 엄청 소극적이고 제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이었어요 그냥 나혼자참고말지 이런..?? 그래서 저에게 인간관계를 맺는것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생각이 넘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낯을 많이 가려도 사회성이 없는 것은 아닌데 100아니면 0 이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만화를 보면서도 친구나 동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도 진심으로 부럽거나 그렇습니다 말이 너무 중구난방인데요 넘 외롭고 그냥 힘들어요 되는 것은 없고 말할 친구는 있지만 용기는 안나고 다른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멀쩡히 살아가는데 저만 어디가 하자가 있는것같고.. 부모님도 절 아껴주시고 잘 키워주셨는데 그냥 제가너무 못나보여요 속은 이렇게 망가져있는데 내일은 또 가족과 친구 앞에서 가면 쓰고 대할 생각하니까 미래가 기대가 안돼요 대학도 떨어지고.. 사람들을 그만 분석하면서 맘 편하게 살고싶어요... 넘 우울해요
요즘따라 과거를 잊고 산 나머지 과거의 제 성격으로 되돌아가는거 같아 무섭습니다 중학생 시절 통제불능의 난폭한 성격을 가지게 됄까봐 두렵습니다 또 다시 미움만 받으며 살까봐 두렵습니다 남에게 피해만 주며 살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무종교인이었으나 천주교인이 돼어 저의 성격을 바로잡으려 하는데 이게 도움이 됄련지 의심스럽습니다
난 손으로 글을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돌고 돌아 도착한 단어가 이 화면엔 너무나도 반듯해서 다 담지 못해 작아진 글씨 미련에 멈춘 펜 자국 마음을 깎아 편지에 담는다 나를 녹인 종이를 너에게 보낸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담을 받을 필요를 느껴 글 씁니다. 대면상담을 받으려 하는데 일단 네이버지도평점순으로 상담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런것말고도 상담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볼 방법이 있을까요?
과거는 지나간거고 미래는 모르는거다. 엄하게 지나간걸로 아파하지말고 괜히 미래로 김치국이나 걱정하지마라. 배고프면 먹고 심심하면 놀고 돈 필요하면 일하고 그게 인생에 전부다
저는 요새 학창시절을 생각을 많이 합니다 불량소년이었고 나보다 약한 애들을 괴롭히고 나에게 피해받아서 욕하거나 사죄를 요구하는 애들을 조롱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제 욕구만 바라보고 제 목적만 바라봤습니다 남이 받는 피해에 대해 생각은 커녕 제가 받은 피해만 생각했고 피해준 사람들에게 철저히 복수를 하고 저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도 피해만 주는 등 저만 생각했습니다 전 그렇게 친구한명도 없이 오로직 미움받으며 죄만 짓는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25살을 넘긴 지금 저는 과분하게도 직장인 돼었습니다 사과할 기회를 날려먹었고 용서받을 수 없지만 뒤늦게나마 반성하고 성장하기 위해 정신과에서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받았고 대학생때나마 화를 최대한 억제하며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옛날 성격을 버리지못해 미움을 자주 샀습니다 지금도 노력을 하고 있으나 성격을 버리지 못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항상 잘못에대해 반성하고 다짐하기를 반복하지만 성장하지 전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남은 인생을 직업교육 강사가 돼어 소년원 아이들과 교도소의 죄수들을 갱생하는걸 돕는데 쓰자고 전 처벌도 받은 적이 없어서 그들을 바꿀 자격도 없고 피해자들에게 용서 받아서도 안돼지만 죄지은 사람들이 더는 죄를 짓지못하게 바꾸고 싶고 그런 사람이 돼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 글을 적고 나니 제가 정말 위선자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가 지금 평범하게 살고 있는것 만으로도 피해자들을 모욕하는건데 이 꿈은 저에게 과분한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의 판단과 생각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제가 너무 작게 느껴져요. 세상 모든 것에 비해 작아서, 무언가를 포기하기 위해 핑계거리가 필요했던 것뿐이에요. 시작하고 싶지 않아서, 도망칠 이유를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라서 제가 너무 의존적으로 큰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저는 땅을 이루는 모래알처럼 작아서, 모든 것을 떠안을 수 없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았어요. 과거에 매달리는 제 모습을 누군가는 이상하게 볼까 봐, 제가 너무 매마른 사람이라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고 스스로를 의심했어요. 제 감정이 진짜인지조차 확신하지 못했어요. 내 꿈은 그저 꿈일 뿐이라고, 내 상상은 상상일 뿐이라고, 현실이 아니라고요. 그 감정이 나를 집어삼키는 것 같아도 결국 현실이 아니라고, 그래서 아프지 않은 거라고 스스로를 눌렀어요. 울음에 잠겨 버린 날들도, 머릿속에서 세상이 무너진 순간들도 전부 진짜가 아니라고 외웠어요. 그렇게 말해야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고 싶은 핑계가 필요했던거라고 지탱할 힘이 없어서 멈추고 싶었던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하고 사람들은 저를 헤픈 사람처럼 볼거예요 난 나 스스로를 헤픈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머리가 딱딱해지고 붕 떠 있는 느낌이에요. 집중도 안 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기억력도 떨어지고, 어느 날은 너무 행복해서 미칠 것 같다가도 어느 날은 모든 게 멈춰 있는 것 같아요. 머릿속이 새하얀 도화지가 된 기분이에요. 그 도화지에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의 도화지에는 따뜻한 말도 해주고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제 도화지는 제가 손대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손댈 수가 없어요. 손을 대는 순간 되돌릴 수 없을 것 같고, 가루가 되어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아요. 저는 가끔 해파리처럼 살고 싶어요. 무거운 생각을 내려놓고, 물결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다니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저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가끔은 제 모습이 아닌 것 같아요.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저만 보이는 것 같고,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배경 같은 존재가 된 기분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만사가 귀찮아지고, 그저 행복한 사람으로만 기억되고 싶어요. .하지만 웃음거리나 안주가 되고 싶지 않아요. 약해 보이고 싶지 않지만 의욕도 베짱도 없어요. 또 릴스와 쇼츠를 보며 정처 없이 떠다니고, 제 도화지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질 것만 같아요. 사소한 일에도 제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몰라서 소개하지도 못해요. 따뜻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포장하다가, 어느 순간 진짜 제 모습이 무엇인지 모르게 되었어요. 제가 세상에서 저를 제일 모르는 사람 같아요. 너무 행복한 만큼, 아주 작은 슬픔에도 쉽게 무너져요. 그래서 지금의 제 마음이 어디에 서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금 이런걸 고민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못난것같아요 저는 왜 특출나지도 못해 주목 되지도 못하고 능력이 없어 주변에 폐만끼치고 부정적 영향만 줄까요. 저는 아직 한창일 나이예도 그렀지만 제삶은 들여다보면 많은 죄가 있을 거예요 그리도 많은 죄를 지은 내가 너무 싫어요.그리고 헤퍼 보이는 것도 제 행동과 말때문이고 모든것에 작은 상처를 느끼는 내가 싫고 부모님에게 짐이되고 싶지 않아서 폐를 끼치고 싶지 않은데요 왜 내가 짐이 되는 것이되는지 항상 불안을 몰고 다니고 너무 움츠러든 내자신이 너무너무 싫어요 이런생각하는 내가싫고 이런걸 쓰고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나는 왜 힘이 없는 거지 특츨 나지도 못해서 불안을 느끼는 거지 다른 사람들이 잘할 때 내가 못하면 내가 너무 작게 느껴져서 나는 내가 못하는걸 경멸하고 시작하고 싶지 않아요.왜 나는 사람들이 잘하고 쉽다고 하는 걸 내가 못할까 그래서 저는 쉽다 라는 단어를 싫어 해요 그걸 못 하는 나같은 애는 너무 한심해 보여서 작아 보여서 더 눈에 띄어서 내가 너무 못나고 한심한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보수적이여서, 화장을 못하게했어요 전 원래 화장에 관심도없었고, 제 얼굴이 괜찮은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어느순간부터 저를보면 넌 왜 화장안해?, 화장하면 더 이쁘겠다~, 내가 화장해줄까? 이런식으로 말했고, 저는 이런게 너무 싫었어요 부모님이 하지말라하고 그럴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하는데, 저는 제 얼굴이 이제 너무 부끄러워요. 저도 화장을 하고싶고, 친구들에게는 귀찮아서 안한다고하고, 화장품이야기가 나오면 아는척을해야해요. 제가 얼굴이 좀 까무잡잡한 편인데, 그걸로 놀림도 많이 받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부모님과 잘 이야기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수있습니까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고싶은 데 울때 안아주고 등 두드려 주실분있나요 그냥 누군가 앞에서 펑펑 오열해보고 외로운서 서러운거 다 털어놓고싶다 힘든거 다 털어놓고싶어요 그냥 정말로 혼자있고 힘들고 얘기할사람도없고 만날사람도없고 밥먹을사람도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1.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즐겁게 피아노를 치게되어 감사합니다 3. 즐겁게 길을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오늘의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감정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6. 글을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좋은 밤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8. 내가 원하는 부분이 차차 이뤄져서 감사합니다 9. 꿈을 꿀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 생각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