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학을 좋아한다고 믿었는데 문학에 아직도 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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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나는 수학을 좋아한다고 믿었는데 문학에 아직도 미련을 두고 있었나보다. 냉정히 생각해서 문학보다야 이공계 쪽에 전망이 있고 나는 그 길을 싫어하지 않으니 절로 가게된 게 아닐까. 사실은 내게 더 하고싶은 일이 있었고, 그게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나는 안정되고 싫어하지 않는 길로 가지 말아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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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ndi
· 9년 전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하고싶은걸 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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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lou
· 9년 전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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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flsskfo
· 9년 전
선택은 님이 하세요. 그런데, 후회할 짓은 하지 마세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도 아까운데 후회할 시간까지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