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부모님이 넌 내 자식 아니다 넌 안 낳아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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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저번에 부모님이 넌 내 자식 아니다 넌 안 낳아도 됐다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 올린 사람인데 오늘 엄마랑 싸우고 싸우면서 짜증나는 거 다 말 했는데 넌 내 자식 아니다 넌 안 낳아도 됐다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 들은 사람은 저인데 말 지어내지 말라고 하고 어떻게 부모가 그런 말을 자식한테 하냐고 그러고 이미 상처 받고 그게 계속 기억에 남아있는 건데 지어냈다고 하니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더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근데 그거 뿐만 아니라 아빠가 술 먹고 와서 화나셔서 뺨을 때렸었다고 그것도 말 했는데 기억 안 나고 뭘 아빠가 그러시겠냐고 계속 말 지어내지 말라고 하다가 상황 설명 다 하니까 니가 잘못해서 맞은 거네 이러면서 오히려 저한테 뭐라고 하시네요 오늘 저거 때문에 또 상처 받고 내가 이러면서 여기 계속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집을 나갈까도 생각하고 죽을까도 생각 했는데 뭘 해도 지금보단 나을 것 같아요 근데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지금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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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1479
· 9년 전
저희 할머니도 그러셨는데.. 저랑 제 친구앞에서 저때문에 자살하고 싶다고 얘기하셨거든요 엄청 놀랐죠 그순간ㅎ 그리고나서 나중에 얘기하니까 전혀 그런말한적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 저는 한부모 가정이여서 같이 사는데 님이 그냥 잊고 살아야하실것같아요 그런 말을 했다는 자체를 잊고 가족끼리 다시 화목하게 살아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