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4명 무리였다가 3명이서 저를 피해다닌 일이 있었어요. 어찌저찌 지내다 보니 지금은 다시 4명이서 잘 지내는데 이 일이 가끔씩 생각 날 때 마다 너무 서운하고 화가 나요. 이걸 다시 꺼내서 물어보는게 맞을까요? 한 1년쯤 지난 일이에요 친구가 얘네밖에 없는데 그냥 지내는게 나을까요 ㅜㅜ
계속 떠보면서 제반응을 보려고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처해야 제가 이기는걸까요? 연락이라도 안오면 생각도 안나겠는데 덕분에 이번해에도 기분 더럽게 생겼어요ㅠ 안읽고 답장안하기? 읽고 답장안하기? 차단하기? 그어떤걸해도 제탓으로 돌리며 욕할거같은데 왜 저를 가만히 냅두지 못하는걸까요 복수하고싶어서? 나를 긁어놓고 얄밉게 아니야 오해야ㅠㅠ 이러는데 저를 ***로 보고있나봐요 ㅎㅎ 무시하는게 이기는거라고는 하지만 저도 너무 복수하고싶은걸요
현재 저의 모습이 제목과 같은 모습 같아요 예전에 저런 글을 보았는데 저인 것 같아서 문득 생각이 났어요 노력해서 발전하고 나 자신을 가꾸고 지기개발을 하며 뭔가 미래를 위해 현재 나를 위해 움직이고 싶은데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고 그로 인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나고 끈기는 떨어지면서 욕심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이런 저의 모습이 한심하지만 마음을 먹어도 돌아서면 며칠 후면 흐지부지 되는 제가 싫어지네요
예비중1인데 학폭 한 가해자 친구, 그리고 절 살짝 이용한 친구의 모든 게 다 부러워요. 5년지기도 부러워요. 학폭 가해자 친구가 당당하게 학교 학예회 MC를 한 거에 충격을 많이 먹었나 봐요ㅌㅋ 그 친구가 부른 노래도 따라 부르고 노래방에서 100점이 나와야 만족하고 제 스타일의 곡이 아닌데도 만족하더라고요? 그리고 살짝 이용한 친구 옷 잘입는 거 부러워서 옷 연구하고 잘 입었다는 칭찬을 받아야 만족감이 들고 그림을 가지고 부심도 부렸었는데 저도 그림 막 그려서 그림 엄청 잘그리는 아빠한테 칭찬 받아야 기분이 풀리고 그 친구들의 성격도 복제하려고 하는데 어떡하죠 5년지기 친구가 공부를 잘하는데 저도 공부 잘 하고싶고 또 다른 가해 친구도 공부를 잘해서 영어학원도 다니기로 했어요. 그 친구들이 한명 빼고 전체적으로 다 말라서 다이어트도 하고요. 말라지고 살 빠진 걸 봐야 기분이 풀려요. 맞는 행동 아닌 건 알아요 그렇다고 해서 완전 똑같이 따라하진 않아요. 그냥 남들이 완벽하다,잘한다 했던 것들을 제가 똑같이, 아니 더 잘해야한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나에 대한 어떤 평가를 할지, 나를 보고서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부터 해요. 편안한 대화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조차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고민해요. 심하게.. 스스로 생각해봤는데 제 스스로가 부끄럽다고 느껴져서 다른 사람 앞에서 저를 소개하거나 드러내야할 때 부담감이 커서 이런 것 같아요. 대화할 때 누가 저에 대해 물어보면 약간 방어적으로 저 자신을 숨기려해요. 제가 사는 곳을 둘러대거나 하는 일,직업을 둘러대고, 상대방이 무슨 일 하는지 자세하게 물을 땐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해요. 상대방이 공격을 한다는 게 아니예요. 악의는 없어보이고 그냥 진짜 궁금해서 묻는 것 같은데 저는 누가 그런걸 물어볼까 겁이 나고, 저 자신이 부끄럽고, 이 사람도 나의 실체를 알면 나와 멀어지려하겠지? 거리 두고 싶어하겠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먼저 거리를 두게 되고 먼저 그 자리를 뜨고 나를 깊이 알면 상대가 얼마나 내게 실망 할까 나를 경멸하진 않을까 두려워요. 모임에서 제가 먼저 자리를 뜨면 저 없을 때 내 얘기를 하진 않을까 내가 이상해보이겠지 이런 생각도 해요. 저도 이렇게, 이런 사고로 살고 싶지 않아요. 오래 전부터 이랬어요. 10년 넘은 것 같아요. 당당하려고 노력해봤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심리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모드, 자기보호 모드가 사회적인 관계 맺는걸 더 어렵게 해요.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니탓 했다가 내탓 했다가 돌겠다 진짜 나 존ㄴ나 쓰레기 같아 니 행동 하나하나가 정떨어지고 거슬릴 땐 기분이 진짜 너무 안좋아져 ㅈ조같아 진다고 내 인간관계는 겨우 이건가 싶어 제발 안하면 안되냐 너 공부는 진짜 잘하잖아 근데 왜 말하는건 초딩같냐? 진짜 제발 그 나 깔보는 말투도 하지마 내가 하지말라고 어제도 얘기했지?근데 넌 안 듣잖아 넌 맨날 너만 이해해달라 하잖아 그럼 나는 누가 이해해줘? 내가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돼? 진짜 힘들어 너는 왜 안할려해 나도 싫다고 근데 너도 싫다고?난 참다참다 한번 말하는데 그럼 좀 그랬구나 노력해볼게 이 말을 못해? 내가 고집 쌔다니 시ㅣㅣㅣㅣㅣ발 니가 쌘거겠지 진짜 미치겠네 나 너무 우울해해 너 때문에 ㅈㅏ해하고 ***거같아 죽고싶어 그냥 너무 우울해 너 하나때문에 눈치가 왜케 없냐고 눈치 좀 채라고 내가 불편하다고 신호 보내잖아 시ㅣㅣ발 니가 눈치 못채서 걍 대놓고 말하면 기분나빠하잖ㅇ아 어쩌라고!!!!!!!!!!!!!! 아 제발 나한테 지ㄹ랄 좀 하지마 나 *** 내 인생에서
난 과거 날 괴롭히고 시비걸던 하급생들을 용서하겠다 고등학생 때 나의 부모를 욕한 동급생을 용서하겠다 고등학생 때 날 괴롭히던 동급생을 용서하겠다 나에게 원망을 쏟던 형을 용서하겠다 나에게 가정폭력을 저지른 아버지를 용서하겠다 나에게 폭언을 날린 어머니를 용서하겠다 초등학생때 나를 빗자루로 집단폭행을 했던 동급생을 용서하겠다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던 담임교사를 용서하겠다 나에게 이유도 없이 주먹질을 하지만 동시에 날 도와주었던 고등학교 동창들을 용서하겠다 아버지를 학대한 할아버지를 용서하겠다 아버지를 성격파탄로 만든 할머니를 용서하겠다 어머니를 학대한 외할아버지를 용서하겠다 어머니에게 가정폭력을 저지른 외할머니를 용서하겠다 내가 그들에게 바라는것이 있다면 어른이 됀 지금 그들이 자신의 과거를 가벼운 교훈 삼아 죄책감 없이 살아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비로워지는 것 그것뿐이다 나 또한 다른이들에게는 찌질한 악인일 뿐인데 누구에게 복수하리 복수할 자격도 없는데 죄 많은 나에게 손을 내민 사람들에게 감사하겠다 내가 피해를 준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앉고 가겠다 내가 피해를 준 사람들과 그의 가족들이 그저 행복하길 바랄 뿐이다 내가 불행해져도 나에게 복수를 해도 덤덤히 받아들이겠다
상대의 친절한 호의나 편의를 받으면 고마워서 더 잘 대해주고, 더 선을 지키려 노력하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죠. 근데 몇몇 사람들은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이용이나 해먹으려해요. 온순해보이면 생각도 없는 ***로 보이는 걸까요. 저도 제 성격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기 좋게 물렁하고 순한 건 압니다.. 바꾸려고 해도 안되더라고요. 선을 세게 넘으면 몇차례 대화해보고 손절이지만 좀...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눈에 빤히 보이는데 피곤하네요. 약해보이면 안되고, 능력이 없어보여도 안되고, 친절하면 만만해지고... 참...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은데 다가가면 도망갈것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고, 내가 그렇게 친구 할만한 장점이 있는 사람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에 대해 하는 칭찬들도 다 가식인 것 같아요. 그치만 전 타인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그치만 매번 불안과 의심과 반추로 다시 우울에 빠져서 다가가기를 멈추게 됩니다. 약을 먹어야하는걸까요
친구 이야긴데 지금은 제가 손절했다고 할까 손절 당했다고 할까 연락을 끊었습니다 중학교 때 잠깐 연락했다가 연락이 끊긴 친구가 제가 집 보중금을 내는날 갑자기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문자가 와서는 어머니가 아프다 돈을 못주면 자기가 집에서 쫒겨난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당시에 시설에서 보호받는 중이라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했고 시설 사람들이 보이스피싱 같다고 해서 친구한테 보이스피싱 같다는데? 라고 얘기를 했더니 자기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보이스피싱이라는 소리는 안해야 한다며 화를 내더라고요 저는 생각했죠 이 친구는 객관적인 상황을 이해 못하나? 하지만 기분나빴을 수도 있을거같아 40만원 정도 ***로 송금해 줬습니다 화내는걸 보니 거짓말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고맙다는 전화를 끝으로 항상 소액으로 10만원 4만원 이런식으로 미안한데 빌려주면 안될까 라고 오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차단을 했어요 후에 차단까지는 너무했나 싶어 차단을 풀고 다시 친구로 지내자고 했는데 사실 차단은 그 친구쪽에서 시비걸고 먼저 해달라고 했습니다 전 해달라는대로 해준것 뿐입니다 그 친구가 차단을 하란다고 진짜 하냐? 이런식으로 나오길래 니가 말을하지 말았어야 했다 라고 받아쳤고 왠지 지고싶지 않더라고요 제가 뭐 어떻게 했어야 하는건가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한건 제가 잘못했어도 그 친구는 저한테 고마워할게 아니라 미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건강이 안좋아져서 근무를 못해서 돈을 못값는다고 돌려받지도 못했지만 돈을 못값는건 아쉽지만 그보다 이게 남한테 돈 빌려간 사람의 태도가 맞나요? 제가 이상해요? 그럼에도 이 친구한테 고마운 건 당한뒤로 금전거래는 신중해졌습니다 이제 돈 빌려달라 해도 안빌려주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