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나는 지금, 보이지 않는 별을 쫓아..
감정이 식지 않은 난 지구의 대기권을 빠져 나간 것 같아..
별하늘을 계속 바라본 나는 괴로워하는 나를 비춰 발견했어...
그 신호가 반짝일 때 네가 원하는 목소리를 전할게..
지금, 나의 살아온 이야기..
뒤섞일 때마다 불시착한 메세지..
내게 온 메일을 소리를 내어 읽어 보고 알아낸 건..
만남을 이별이라 부르는 것 뿐..
나의 소원이 이뤄지면 누군가가 손해를 입는 세상이야...
매마른 눈물의 호수에 도착한 너덜너덜한 말..
흙냄새가 나는데도 억지로 안아 눈물의 심해로 뛰어 들었어..
봐, 상처가 흉터가 되기 전에...
네 곁에 겨우 도착한 메세지...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 걸 허락하는 세상이 내게서 뒤돌면..
이별은 아직 빠른 것이겠지..
봐, 흉터 진 내 손목 을..
나에게만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괜찮아?..
메세지에 녹아든 목소리, 이별을 말하게 된 목소리..
내 눈물이 너의 눈에 비치는 건 어딘가 거짓이겠지.
나의 소원이 이뤄지면 누군가가 손해를 입는 세상...
이것을..욕심이라고 부르는걸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