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만날 때는 진짜 괜찮은데 유독 친구같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불화]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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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eaceinlove
·9년 전
저 사람 만날 때는 진짜 괜찮은데 유독 친구같은 가까운 관계가되면 이상한 분노가 생겨요 샘도 나고 어쩔 땐 좋다가도 귀찮기도 하고 친하고 싶긴 한데 미워지기도 하고요 이렇게 감정이 화수분같아서 힘들어요 자주 우울해지기도 하고요 저의 세계 속은 언제나 밉고 무능력하고 게으르고 사랑도 없고 이해관계를 따지는 삐딱한 저가 우둑하니 큰 공간을 차지 합니다 사는게 의욕도 없고 친구 만나면 너무 좋기도 하지만 헤어지고 공허하고요 저가 너무 싫기도 해요..***같아요 하는게 예전처럼 공부도 잘안되고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릴때부터 집이 엄마가 정신적인 문제로 이상한 고집이 너무 강하시고 자주 부모님 칼들고 싸울정도로 불화가 심했습니다 지금도요.. 저도 들어온 말이 거의 부정적이라 좀 삐뚤어진 것 같기도 하고요.. 사는게 너무 의욕도 안생기고 무기력하니 인생을 관조하며 한숨쉽니다 인간관계도..사람들 다 착하고 좋은데 저 또 꼬이게 바라봐서 괜히 사람 싫어하고 24살인데 이러는게 너무 답답해요 사는게 외로워요 아니요...저의 세계가요 사춘기인가요 우울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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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day9
· 9년 전
너무참고살고 맞춰주려노력하니 자기생각안하고살다 후에밀려오는 허무함과분노..아닐까요 저도그래요 쓸대없는 눈치만더보고살다 줏대없고유유부단한성격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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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scene21
· 9년 전
부모님이 그리 험악하셨다니 진실한 관계 형성이 어려운 환경이었을거같네요... 당신을 버텨줄 수 있는 한 사람이 가족중에 있어줬던건지...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관계문제는 친구 애인 가정 남편 자녀에 이르는 영역까지 님 인생에 중요한 부분이예요.. 음.. 저는 상담을 권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