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저 사람 만날 때는 진짜 괜찮은데
유독 친구같은 가까운 관계가되면
이상한 분노가 생겨요
샘도 나고 어쩔 땐 좋다가도
귀찮기도 하고
친하고 싶긴 한데
미워지기도 하고요
이렇게 감정이 화수분같아서 힘들어요
자주 우울해지기도 하고요
저의 세계 속은 언제나 밉고 무능력하고
게으르고
사랑도 없고 이해관계를 따지는
삐딱한 저가 우둑하니 큰 공간을 차지 합니다
사는게 의욕도 없고
친구 만나면 너무 좋기도 하지만
헤어지고 공허하고요
저가 너무 싫기도 해요..***같아요
하는게
예전처럼 공부도 잘안되고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릴때부터 집이 엄마가 정신적인 문제로
이상한 고집이 너무 강하시고
자주 부모님 칼들고 싸울정도로 불화가 심했습니다
지금도요..
저도 들어온 말이 거의 부정적이라
좀 삐뚤어진 것 같기도 하고요..
사는게 너무 의욕도 안생기고 무기력하니
인생을 관조하며 한숨쉽니다
인간관계도..사람들 다 착하고 좋은데
저 또 꼬이게 바라봐서 괜히 사람 싫어하고
24살인데 이러는게 너무 답답해요
사는게 외로워요
아니요...저의 세계가요
사춘기인가요 우울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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