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두분이 돌아가신지 일년이 되가네요.
저는 인생의 바닥으로 치어서 너무 힘드네요.
두분 따라가*** 약도 먹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다시 살아보***
형제들한테 조언이라도얻어볼려고
하지만 전 남보다 못하네요.
언니,오빠가 많으면 뭐하나요.
전 낙동강오리알이 되어버렸네요.
살아생전 챙기지말라고 널 위해 살라고
하셨던 그 말씀 가슴깊이 뼈져리게 느낍니다.
자주 못찾아뵈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열심히 살아볼게요.
제발 저에게도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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