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오늘이랑 비슷한 날씨라고 해요
더위 비 조심하세요
힘든일 있는것도약점이 되고 범죄당한것도 상황에 따라서는 약점이 되고 아픈것도 약점이 될수 있구나..... 그러고 보면 짐승들 세상에서 아프고 약하면 무리에서 버림 받듯이 사람은 지능높은 짐승이구나
내일도 곳곳에 비가 오거나 덥다고 해요
오늘도 날씨가 어제랑 비슷한 날씨네요
꿈을 꾸는 것은 그 어떠한 대가도 들지 않는다. 그러므로 높은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달려라 -찰스 올리베이라-
고등학교 와서 잘 지냈거든요 근데 친한 친구들이랑 다 떨어지고, 반애들일랑 잘 지내지만 여전히 무리에는 완전히 끼지 못했어요 그냥 제가 이제서야 끼면 불편할꺼다. 저의 이런 소심한 성격은 아이들이 싫어할거니깐 등등 여러 이유들이 가득차서 결국엔 회피한거나 다름 없어요. 친구가 있긴하지만 걔는 자주 조퇴를 해가지고, 반친구랑 얘기하면 되지만 무리끼리 주로 대화할 때 있어서 끼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혼자있게 되는데. 중학교 때까지는 매년 혼자여서 익숙했는데 고등학교와서 성격도 좀 밝아지고 친구들이 생기니깐 다시금 혼자 되려니 상당히 힘들어더라고요 물론 그때도 힘들지만 그 느낌이 익숙해졌달까 초등학생 때도 그랬지만 중학생 때 제가 소심하고 조용해서 찐 따라며 뒷담을 심하게 경험했는데 솔직히 내용도 선넘었고 생활안전부에 갈 정도였어요 그래서인가 찐 따라는 그 단어가 그때부터 크게 느껴져서 조용하고, 소심하고 말 수가 적고, 목소리가 작고 등등 이런거에 조금 과하게 느끼긴해요. 특히 혼자 있는거요. 괜히 혼자 있다가 찐 따라 생각해서 지금 있는 친구들이 저를 뒤돌까봐 무섭더라고요. 저는 진짜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방에서 혼자 그림 그리는 시간도 좋아하고, 혼자 뭔가 내 진로에 대해서 정보 찾는 것등등 혼자 있는게 좋은데 학교에선 그게 좋은 것보다 더 무서워요 아무 생각도 시선도 생각 안하고 싶거든요 근데 나를 싫어하고, 저를 뒤돌아서 무시하며 한순간에 멀어지는게 당연하게 느껴진달까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조금이라도 찐 따 같거나 혼자 있으면 두려워요. 괜찮은 척하지만. 진짜 울고 싶어요. 중학교 때 영향이 많이 큰 것 같은데 이미 지난 일이지만.. 내가 더 예뻤거나 공부도 잘하고, 성격이 밝고 외향적이였다면, 친구들이 많았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들이 있어도 왜 뭔가 가까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솔직히 저도 아는데, 친구들은 친한친구로 저에게 마음을 열었을 때 저는 좀 늦게 여는 편이에요. 그래도 앞에선 친하게 대하고, 장난도 치고하면서 어색함은 나아지지만 마음은 좀 늦게 열리는 편이랄까. 저도 몰랐는데 중2 때 샘이 제가 애들한테 벽을 많이 세운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잘 해주면 저도 잘해주고, 잘 웃는데 무슨 벽을 말하는지 이해는 안됐는데 마음을 좀 늦게 열어주는 걸까요. 얼마 안남은 10대인데 고등학생 때만큼은 친구관계가 힘든날이 있어도 이런 문제로는 아니길 바랬는데 왜 변한것 같아도 다시 돌아오는 느낌일까요
2학년이 되고, 친한 친구들이랑은 다 떨어졌거든요 근데 저희반은 좀 소수적으로 무리를 짓기보다는 두루두루 느낌인데 좀 띄는 애들끼리 말이 많으면서 평범한 두루두루한 무리 이렇게 있거든요. 애들이 착하긴하거든요 착해요. 진짜로 그리고 가끔 대화도 하고, 초반보단 솔직히 조금 어색은 풀리긴하고 몇명은 많이 대화하면서 놀 때도 있어요 근데 그렇다고 제가 그 무리에 낀건 아니거든요 두루두루한 무리가 짝수에요 근데 좀 저랑 더 친한 애는 거기에 잘 끼긴하는데 조퇴를 많이 하니깐 없을 때도 있고.. 애들에 학교 밖에서 노는 것도 좀 무리끼리 하긴해요. 그냥 많이 친해졌다 싶은데 그런거보면 내 착각인가 싶고, 괜히 내가 귀찮고 싫은데 내가 말거는거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디엠도 하고 그러는 사이임에도 무리에 못끼니깐 그냥 그런 생각이 들고, 혼자 있으면 또 그 눈에 띄는 무리 중에서 친구가 있는데 걔랑 다른 반 애가 와서 왜 혼자 있냐고 장난식으로 말하는데 그럴 때면 진짜 뭔가 부끄럽고, 솔직히 저 혼자 있는거 좋아하는데 언제부턴가 혼자 있으면 찐 따 될까봐 무서워서 그게 너무 숨조이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중학생 때까지 찐 따랑 다를빠 없었거든요 소심해서 친구들을 잘 못사귀고, 그런 성격을 어차피 애들이 싫어하니깐 내가 싫을거다 생각해서 다가가는 것조차 잘 못했어요. 조용히 있는데 그걸로 찐 따라며 뒤에서 뒷담 당한 일들이 많으니깐 그냥 저절로 그렇게 생각하게 돼요. 그래서 학교도 중학교 애들이 아에 안올 만한 곳으로 정한 거였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고등학교 생활 과도 저랑 성격에 맞아서 정말 좋았고 생활도 재밌는데 다시금 혼자 되는 느낌이 너무 싫어요. 혼자 있는건 상관 없는데. 그걸 바라보는 시선들을 생각하려니까 그게 너무 숨조인달까. 친구가 내일 조퇴하는데 그럴 때면 물론 반애들 몇명이랑 대화하기도 하겠죠. 근데 그렇지 않다는 그런 상황을 생각하면 학교가기가 싫어요. 근데 제가 회피도 있는 것 같긴해요. 반애들은 점심을 반끼리 먹거든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근데 솔직히 저도 같이 먹고 싶었죠. 근데 애들이 나도 나중에 같이 먹어도 돼? 대화할 때 살짝 그런 말을 하면 당연하지 하지만, 막상 속은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저는 솔직히 낯선 사람이랑 같이 먹는게 어려워요 물론 누구나 다 그런데, 저는 먹을 말이 없어지는 편이고, 그 시간동안 재밌는 얘기도 해야할텐데 저는 솔직히 재밌는 말을 그닥 하는 편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이 반응하고 듣기하면서 중간중간 친해지면 말이 많아지는 뿐이라. 그래서 밥 같이 먹는데, 얘 너무 조용하네, 재미없다 이 생각을 하면 나중에는 그냥 억지로 같이 먹어주게 되는거잖아요. 그냥 피해망상인거 아는데 그냥 그 싫어할 틈을 만들어서 괜히 더 내가 싫어지게 하고 싶지 않고. 그러니깐 그냥 같이 먹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지금은 7월달이고, 이젠 쟤네끼리 많이 친해졌으니 내가 껴봐야 불편할거니깐 그냥 저는 친구들이랑 먹지만 조나 모둠 정할 때 떨어지게 되는 그 상황이 너무 싫어요. 1년 반도 아니긴하지만 좀 참으면 졸업이지만 진짜 숨막혀요. 그냥 별로 안남은 학교 생활에서 제발 찐 따만 안됐으면 좋겠어요 찐 따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몰라요 그냥 중학교까지 저를 싫어하는 애들 말에서 나온 찐 따에 그 이유들만 알지 그래서 더더욱 조용하다. 말 없다. 목소리 작다. 이 말들이 싫어요 그냥 제 생활에선 찐 따만 안되려고 아등바등인데 저도 왜 지금에서도 이러는지 모르겠고, 그냥 지금은 그래도 친구들도 많고, 그나마 평범한 학생 친구? 그런 틀에서 괜히 찐 따로 변해가지고 친했던 애들마저 바로 등돌릴까봐 그게 더 잔인하잖아요. 그래서 더 싫은 것 같아요.
내일도 오늘이랑 비슷한 날씨라고 해요 밤부터 수도권 남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꽤 많이들 죽는다 다음에 올 좋은 운을 못누리고 최저의 인생일때 희망이 없어서 가는거다 나는 운명을 아는데도 매일매일 이토록 이제 그만 가고싶은데 보통 사람들은 오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