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경력이 없는데 직무가 딱 정해져요? 그게 맞을지 안 맞을지도 확실히 모르는데 직무 하나 설정해서 '준비'를 한다는게 효과가 있긴 해요? 진짜 너무너무 궁금한게, 취업하고 커리어패스 만드는 분들은 신입 취준 때부터 치밀하게 직무설정이란 걸 하고 시작했어요? 그게 돼...요?
오늘을 기점으로 정말 멘탈적으로 무너져 버렸다. 일도 연애도 인생도 아무것도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 사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대학졸업 후 끊임없는 이직, 이직을 10번이나 다 이유있는 퇴사 최근엔 나 혼자에게 주어진 많은 일을 감당하다 잇몸이 내려가서 퇴사했다 또 이직해야하는데 잘될지 모르겠다 프리랜서.. 잘되려나 연애.. 가치관, 감정&현실 맞는게 거의 없는 사람 하지만 사랑하는. 서로 맞추려 애썼지만 크게 서로 다쳤다 아직 진행중이지만 내가 너무 싫다 그사람도 이젠 내가 싫을 것 같고 지친게 보인다 지금 나는 너무 힘들다 무지개다리 건넌 내가 키우던 강아지가 보고싶다 지금 너무 괴롭다 아무것도 또 못하겠다 내가 이렇지뭐 되는게 없는 내인생 어떻게든 해보려 발버둥쳐봐도 역시 .. 나란 사람은 잘 될리가 없다 그래 너가 그렇지뭐.. 울다 탈수 올 것 같다 올해 29, 이 세상에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안녕하세요 대학졸업까지 잘 마쳤고.. 이제는 직장에 들어가서 일을 하려는 취준생인데요 아직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것도 아니고 직장에 속해있는 직장인도 아닌 그 시기에 놓여있는데요 제가 사람들의 관계를 두루두루 잘 어울려지내지 못하는 hsp기질을 가진 섬세한 성격을 지닌 여자인데요 요즘에 정말 공허감도 잘 느끼고, 공백기도 잘 느껴서 이럴때마다 저는 안전한 연결인 한 대상으로만 충전하면 회복이 됬었는데요 이제는 그렇게 해도 공허감이 줄지 않고, 쉬어도 회복되는 느낌도 없고요, 즐거웠던 것들이 계속 무미해짐 이렇게 해당이 되서.. 관계 하나만으로 회복이 다 안되는 단계라는걸 알게 됬는데요..ㅠㅠ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ㅠㅠㅠ
학교를 다닐 때마다. 나의 우울감은 치솟았다. 감정은 오르락내리락 수없이 요동쳤다. 우울증엔 이미 걸린지 오래였다. 병원비 아깝다는 핑계로 억누르다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감정이 터져 죽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던 것이 소리로 들리기 시작했고 멍해진 상태로 잠을 억지로 청하다가 일어나서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면서 울었다. 엄마한테 죽을 것 같다고 참다가 문자를 남겼다. 엄마는 졸업은 해야지..하면서 울었다. 그때는 엄마의 슬픔보다 내 감정이 우선이었다. 엄마한테 상처를 줘서 너무나도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 밖에는... 상처주고 남 앞에서 떳떳하게 자랑도 못하는 딸을 둔 엄마...는 더 힘들겠지.. 나보다... 나중에는 잘못 키웠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 생각을 갖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 진작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용돈이라도 가져다줬다면 괜찮았을까?...ㅎ 이제 와서 후회해서 뭐하나.. 작년의 나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죽으라는 환청 듣기 직전까지... 나를 다그치며 더 해야 돼 해야 돼 속으로 되뇌였다 그렇게 하기를 무한 반복하다가 무기력에 빠졌다. 도망치듯 휴학을 했고 숨어지냈다. 코로나 때도 마찬가지였다 일년에 한 학기 다니는 셈이었다. 중도휴학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그 당시엔 무책임하게도 나는 우울해서 못한다. 내 성적은 이미 구제불능이다. 라고 스스로를 저주했다. 이전에 인간관계에서 저지른 잘못들, 말실수 들에 대한 업보가 나의 우울증으로, 반복된 중도휴학으로 하는 도피 패턴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내가 마땅한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래도 싸다고 생각했다. 자연스레 나는 학교에 홀로 시조새.. 아니 이미 미라와도 같은 학번으로 남게 되었다. 신입생들과 나보다 한참 어린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게 습관이 됐다. 어쩌면 그 시선을 내가 만들어낸 것 일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기억력이 쇠퇴해서 이런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그 동안 피같은 부모님의 돈을 날린 죗값, 평범하게 졸업하고 4년의 학교생활을 버틴 친구들과 다르게 못 버틴 나의 유리 멘탈,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며 쓴 돈들 이런 것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취업은 당연히 해야 한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알바 자리라도 구해야 한다. 계속 떨어져도 지원이라도 해야 한다. 최소한 시도라도 해봐야 안 돼도 죄책감이 조금은 덜 드니까. 난 살아있는 그 자체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야 하지 않을까 죽지도 못할 거면. 누가 내 인생에 큰 관심이 있겠냐만은 대한민국 정서상 아직도 졸업 안 했다고? 취업도 안했어? 라는 사고방식, 발언이 나올게 당연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내 인생이다.. 뭐... 의식 안 하려고 해도 들어야 할 말들이니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그만큼 열심히 살아야죠 하하. 이렇게 말이라도 내뱉으면 앞으로 마주할 상황에서 금방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를 생각하는 게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앞으로? 나는 더 이상 뭘 해야 하지 자격증을 더 따야 하나 실무 경험도 쌓아야 하는데..그럼 내 나이는.. 30대가 넘겠네 상상하기 싫다 그냥 조용히 차가 날 치고 가면 좋겠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면 좋겠다 훨훨 날아가고 싶다 지옥으로 난 천국을 가기엔 죄를 많이 지었으니까 부모 가슴에 대못 박고 평범하게 못 살았으니까 언제나 내 생각의 결론은 죽음뿐이지만 생각만으로 나는 죽을 수 없다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고 하루를 보내지만 죽음은 아직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열심히, 치열하게 나보다 더 성공한 삶을 사는 애먼 사람들이 떠났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내가 대신 가야 했는데 아쉬움을 느낀다 힘이 빠져도 다시 우울해져도 아직 난 숨을 쉬고 있다 담당의는 겨우 억지로 내 마음을 이해해주고 있는 것 같다 그 모습이 참 힘들어 보인다 약은 받아야 하니...진료는 보는데 점점 나는 내 속마음을 말할 마음이 없어지고 있다 억지 웃음으로 무마하고...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담당의는... 내 진심에 와닿는 말을 해주지 않는다 그게 옳은 진찰방법일 수 있지만 나는 거리감을 떨쳐낼 수 없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데... 아직도 어린아이로 남아있는 것 같다 유아퇴행인가 어른의 마음가짐으로 성숙하게 살아야 하는데... 아직 어른이 덜 된 것 같다 아프고 싶지 않은데 병원비 쓰고 싶지 않는데 ... 모순적인 나는 병원에 다녀온다 끝이다. 이 글은 두서없는 말들과 생각들의 향연이었다
멍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사실 게으른 건데 그냥 다 핑계대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뭘 찾으려는 의욕도 없어요 그냥 매일 유튜브 틀어놓고 멍때려요 학교 다닐 때는 졸업이라는 목표가 있으니까 어떻게든 어거지로 살았는데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자니 너무 막막해요 또 성격상 주변환경상 하나를 시작해도 제대로 하고 싶고 그래야만 하는데 잘할 자신도 없고 머리도 굳어서 안 움직여요 그냥 너무 멍해요 아무 집중이 안돼요 운동해라 산책해라 밖을 나가라 취미를 만들어라 누워만 있지 말아라 정신과 4년 정도 다니면서 꾸준히 듣는 말인데 이것조차 너무 귀찮고 힘들어요 사는 데 이유 찾지 말라고 말하지만 진짜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재미가 없어요 아무것도
가만히 지나가는 소리를 멈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업적인 순환은 정체성에 포함되는 개인이 소지한 재화나 통화를 가지고 어떻게 쓸 것인지 다음에는 또 어떻게 구입할 것인지 가치는 또 얼마만큼인지 생각해보고 이용과 사용에 대한 계획성을 세우는 것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체성과 계획성 사이에서 방향성이 생기고 이것은 절대성을 가집니다 절대성이 순환을 가지고 지속된다면 항상성을 가지고 개인의 삶의 회전에서 긍정적으로 합리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여성이 가장 손쉽게 상업적인 순환을 이용하고 사용하면서도 독립되어 주체를 유지하고 주인정신을 가지어 작용을 이어가려면 정체성 계획성 방향성 절대성 항상성을 가지는 건강한 순환을 지속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사회에서도 자연에서도 여성은 사각지대인데 말그대로 손쉽게 만든것이 상업적인 순환을 하고 상업적인 순환을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알권리도 갖고 알릴 권리도 동시에 성립합니다 문화에서도 사회에서도 결여되는 공백을 보충할수도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실을 판매하는 모사업자가 있습니다 뜨개 디자이너와 함께 디자인작업 영상을 제작하여 공개적으로 배포하였습니다 그런데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실과 디자인을 그대로 상업적으로 쓸 경우에 법적인 제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장면이 아닐수 없습니다 실은 보고두는 것이 아니고 핸드메이드 하라고 전제를 두고 있고 상표등록을 했을 수도 있는 상품입니다 누구나가 전제를 포함하여 상업적으로 재화를 구입하는 상품입니다 디자인도 떠보라고 많이 만들라고 합니다 뜨개디자인은 핸드메이드 실을 쓰기 때문에 상표등록도 안되는 부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핸드메이드 실을 가지고 핸드메이드디자인을 작업해서 보였는데 핸드메이드를 하지마라고 하는 것과 같게 됩니다 마치 생수를 판매해 놓고 살동안 마시지 마라는 것 같습니다 철학적으로 실은 수명을 뜻하고 섬세한 정신과 이어집니다 따라서 하나는 응급처치라고 봐도 되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생명에 대한 필수 의류 재료 구입을 방해한 것이 됩니다 그리고 둘은 색상이나 치수 측정은 인지행동기능이 포함되므로 누군가의 인지행동기능저하에도 관여되는 의료환경혜택 저해에도 포함됩니다 하물며 셋은 핸드메이드의 상업적인 순환을 저해하는 행위는 항상성의 회전을 봤을 때는 심리 연합중에서 정신과 인체에서 가장 밀접한 것인데 방해한 것이 되므로 더 이상 진행이 어렵고 후퇴가 발생되므로 정신과 인체만으로 여성에게 상업적인 순환을 종용하게 한 것이 됩니다 명백한 인권침해이자 여성차별이 됩니다 넷은 실을 사용한 핸드메이드물건을 서로 나누어 재화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과정에서 서로 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 안에서 생각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데 방해는 즉시 사회와 문화에서 결여를 가지고 공백을 만들게 되며 의료 환경에 긴장을 가지게 합니다 항상성 저하라는 직접적인 건강침해가 됩니다 바라는 것은 첫째 상업적인 순환을 건강한 사고로서 합리적인 자세를 갖고 대우하기를 바랍니다 둘째 과도한 상업적인 악용에만 제제를 가하고 언어 표기에서 상업 외의 단어를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도용에 의한 재화로의 재사용은 어떤가요 셋째 핸드메이드의 상업적인 순환은 여성에게 정신과 인체를 지키는 바로 다음의 단계에 있는 심리임을 반드시 알고 지켜내고 싶습니다 실은 상업적인 순환을 하면 되는 것이고 디자인은 상업적인 순환으로서 대우를 받으면 되는 것이고 그 이상의 평등하지 않은 차별에 해당되는 과도한 것이나 초과된 제제의 것에 대해서는 여성과 인권침해 등에 해당하는 중엄한 죄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어문사용의 자유부터 있기를 바랍니다 도와줄래요
게임이 나에게 깊생을 안겨줌 어떤 캐릭터의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은 어디일까' 이 대사가 특히 내가 최근 일에 마음을 줘야할지 게임과 서브컬쳐에 마음을 줘야할지 고민중이라서 그리고 행복한 황금향에 있을것인가 현실에 있을것인가도 취업을 안하고 편할수도 있었지만 난 발전하고 싶어서 취업했잖아 말하고 나니 답정너네 나는 결국 서브컬쳐에 관심을 두고 있을테고 난 황금향이 아니라 현실을 택했으니까 난 황금향이 아니라 현실을 택했으니까 <여기서 내 글을 본 분이 님 너무 어른스러워서 감동먹었대서 조금 울었다 계속 취준 관련 글이 보이고 볼수록 내 회사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회사라는 게 자꾸만 직시된다 그래도 관련업계에서 1년이라도 엉망으로 다니는 게 백수 1년보다 훨씬 나을거라 판단한 결과였어 가족들이 모두 나보고 잘못된 선택이라 하고 안그래도 하루에도 몇번이고 후회할 때가 많았거든 뭘해도 잘못된 선택 같았어서 더 좋은 곳은 없었을까 하기도 하고 그래서 긴 출근시간에 지하철에 흔들리면서도 유튜브 계속 보고 도파민이라도 채우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한 날은 1시간이라도 게임하려고 많이 피곤하겠지만 그 1시간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된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겠지 적응하느라 취미를 쉬니까 너무 외롭고 힘들었더라고 오히려 지하철에서 종일 서서 가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유튜브 좋아하는 노래 뮤비 보는 게 피로가 싹 풀려 나는 지금 일상이 크게 바뀌는 부분에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더 괴로워하고 고민하는 거겠지
장기백수... 싫다... ㅠㅠ 이대로 영영 일을 못하는건 아닌지..
20대 중반인데 아직 취준생 입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2년제 대학 음악 전공으로 졸업했는데 할수록 스트레스 받아서 음악 관두고 애견 미용 학원을 다녔어요. 1년 동안 다녀서 자격증 2.3급 따고 취업 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잘 구해지지도 않고 솔직히 이것도 관두고 싶어요. 안 힘든 일은 없겠지만 너무 힘들고 일할 생각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부모님 지원으로 살고있는터라 빨리 돈은 벌어야 겠는데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은걸 업으로 삼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일까요? 그냥 하기 싫어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