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제발 ***같이 굴지마 나한테 왜 그래 제발 다 *** *** ***ㄹㄹ ***같은 인생 너도 ㅁ***같고 나더 ***같고 더 ***같아 ***련들 다 줏이고 싶러 *** 조ㅛ같다 ***시바기발시잘***시밧시잘****** 한동안 행복했는데 ***ㄹ이야 ***같은 노래 듣지마 ***하지마 옷은 왜 그*** *** ***샅네 내가 ***이지 난 ***이어 걍 죽어 죽엇으면 좋게ㅛ가 ***
고등학생인데 고1 올라와서 소화불량,잦은 체끼, 속트림이 있었어요 근데 2025 11월 달부터 갑자기 목 이물감이 심해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 했고 살이 빠져서 영양제를 맞았는데 공복에 맞아서 그런지 토하고 탈수오고 그랬거든요 원래 어릴때부터 구토공포증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음식을 더 못 먹었고 12월달에 너무 심해지고 살이 39킬로까지 빠져서 위내시경, ct 다 해보고 입원까지 했는데 신경성 위,식도염과 과민성대장증후군 이라고 하더군요. 이후부터 나아지는 게 없어서 한의원도 가고 정신과 가서 약 처방 받았는데 항우울제 반알만 먹어도 부작용이 와서 안 먹고 지금은 알프람정 0.25mg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어요. 괜찮아지다가 또 나빠지고 최근 일주일 동안 또 음식 먹을 때 이물감과 잘 안 넘어감,울렁거림,속트림, 불안감 때문에 음식을 못 먹어서 37킬로까지 빠졌고요 계속 찾아보니깐 일종에 신체장애화 갔더라고요. 정신과 선생님께서는 일단 항우울제 반알 먹어보고 호전이 없음, 섭식장애 전문 병원 가서 진료받고 입원치료 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곧 개학인데 언제쯤 밥도 빵도 밀가루도 마음껏 먹을 수 있을까요? 언제쯤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랜 단절로 살다가 집에 찾아오셔서 계속 시비를 거시다가 제가 먼저 아버지를 밀쳤는데 거기서 당황을 하신건지 술기운도 영향이 있는건지 주방에서 칼을 들고와서 저를 찌를듯이 하시던 와중에 어머니가 중간에 말리셨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저한테 오시더니 칼 든채로 몸을 저한테 향하시더니 진짜 그러신건지 넘어지면서 그 칼이 저를 향하게 한건진 모르겠지만 칼에 눌려서 왼쪽 엄지손 안쪽이 째졌습니다 그래서 응급실도가고 경찰 접수도 됐지만 트라우마처럼 계속 생각이 나고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지만 그 전에 또 가족이기에 큰 처벌은 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과는 받지 못했고 제가 찔린거라는 변명만 하셨습니다 저는 저한테 그런 무기를 드셨다는것만으로도 충격을 먹었고 앞으로 보복도 두렵고 법적인게 많기 때문에 부모와 자식으로 연관되있는것만으로도 힘들고 두렵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 스탠스를 취하는게 맞을지 너무 고민이 되서 푸념처럼 올려봅니다..
이런저런 계획을 잔뜩 짜놓았다가도 계획을 짜둔 시간이 다가오면 그냥 회피해버려요. 숨쉬는걸로도 힘든것같은데, 계획을 짜두는 제가 이해가 안되면서도 자꾸만 놓아버리는 제가 한심해요. 쭉 무기력하기만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조용히 가라앉고 싶어요. 왜이러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상대를 스토킹 한 적도 없는데 스토커 취급을 받고 있어요. 많이들 이 말 듣고 저부터 의심하시던데 저는 단연코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접촉을 유도하거나 집착하고 관찰한 적이 없습니다. 그정도로 비이성적이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정도로 정신이 이상하지도 않구요. 상대가 과민 반응으로 저를 의심하는 것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지어 본인 심증만으로 사실이라 믿고 소문을 내고 있더군요.
18살이에요. 아직도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혼나는 게 너무 두려워요. 자주 혼나는 타입은 아닙니다. 오히려 거의 혼나지 않아요. 그런데도 실수를 하거나 하면 혹시나 혼나거나 한 소리 듣지 않을까 심하게 불안해하고 견디기가 어려워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 혼나지 않습니다. 보통 수습을 도와주죠. 하지만 그 후에도 한 동안은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무서워하는 이유에 대해서 몇 번 생각해봤는데요. 하나는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혼나거나 벌을 받을 때 그 기준이 그닥 일관적이지 않았다는 것, 또 하나는 자주 혼나는 편이 아니라 혼나는 것에 면역이 없다는 것. 마지막은 혼나는 중과 혼난 후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거에요. 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해야 할까요. 근데 그렇게 하는 게 저한테는 조금 자존심 상하고 창피해요. 오글거려서 버틸 수가 없어요. 사실 화나고 창피하고 울적하기만 해요. 전혀 반성하고 싶지 않아요. 자존심 상하니까. 근데 또 그건 그닥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사실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게 진짜 부끄럽지 않은 거라는 건 아는데요, 그냥 그렇게 느껴져요. 제가 반성하고 다음에 그런 행동 안 한다고 해서 제가 잘못했던 게 지워지진 않잖아요. 이것도 다 추측일 뿐이긴 하지만요. 저도 실수 안 하고 싶어요. 근데 실수는 아무리 확인하고 준비해도 제가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부분에서 튀어나와요. 크든지 작든지간에요. 제가 전혀 컨*** 할 수가 없어요. 가끔 너무 힘들면 그냥 극단적으로 다 포기하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요. 이승이든 저승이든. 절 힘들게 만든 일이 아주 작은 일이여도요. 저도 제가 이럴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好きだから, 유이카라는 일본인 가수의 유명한 곡이야. 한국어로는 좋아하니까. 이 가수가 17살 때 처음 제작한 곡인데 난 이 곡이 그때는 되게 좋았어. 그땐 단순히 난 짝사랑을 해본적 없으니까 대리 설렘 같은 느낌이었거든. 근데 지금은 어떤 의미로는 좋고, 또 다른 의미로는 너무 싫은 곡이야. 좋은 의미로는 평화롭게 서로 쌍방 짝사랑을 하면서 각각 짝사랑 상대를 둔 그런 평범한 학생이라는 가사, 내용이란 점. 나쁜 의미로는 그런 평범한 일상은 내게 주어지지 않을 거란 것. 여름날 나시를 입으채 친구와 노는 것, 할아버지 댁에서 수박이나 먹으며 가족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짝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그런 평범한 일상은 내게 오지 않아. 애초에 난 친구를 못믿고, 우리 가족은 모두 이기적이고, 난 사람 자체를 믿지 못하기에 누군가에게 나의 감정을 주지 못하거든. 그래서 난 이 노래가 참~ 좋으면서 한편으로는.. 조금 비참해지더라. 솔직히 아예 만화같은 인생을 보내게 해달란건 아니야. 잘생기고 돈많은 애인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너무너무 다정하고 재력있는 부모님을 원하는 것도 아니야. 그냥.. 난 여름날 밤에 같이 연락해줄 수 있는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어. 톡을 주고 받으며 위로받고 미소 짓을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근데 뭐.. 나에겐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서 조금 그렇네. 난 오늘도 힘들다는 친구 하나 제대로 위로 못했거든. 그냥.. 너무 지쳐서 못해먹겠더라. 있잖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순간이 뭔지 알아? 감성이 느껴지는 순간이야. 약간 중2병 같긴하지만 진짜로. 그 순간에는 현실이, 현실이 아닌 것 같아지거든. 공부를 하다가 힘들어서 그림이나 끄적이고, 여름발 밤에 메로나 하나 입에 물고 산책을 하는, 바람은 내 뺨을 스쳐서 머리카락까지 같이 헝클리는, 평범하면서도 은근히 감성있는 그 순간들을 겪을 때마다 현실이 아닌 것 같아. 난 그래서 그 순간이 너무 좋아. 친구도, 가족도, 선생님도, 나조차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잖아. 조금 나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 정도로 난 지쳐버려서. 평범함도 꿈꾸기 힘들거든. 지금 이 순간도, 내일도, 내일 모래도, 글피에도..
할 줄 아는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뭐하나 제대로 해내는것도 없으면서 매번 조그만 돌맹이에 맞아도 무너지면서 다시 일어서는 법도 모르면서 일어설 의지도 없으면서 살고싶어해서 살려고 발버둥쳐서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 내가 나라서 고작 아무것도 아닌 나라서 죄송해요
뭔가 많이 힘든거같아 쉬고있는데 편하지가않아 그냥 누가 안아줬으면 좋겠어 품에 안겨서 힘들다고 말하고 울고싶어
저는 현재 여고 재학중인 고2 학생입니다 항상 그래왔지만 그냥 더 살*** 의욕이 안 생기네요 다른 친구들을 되게 열심히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각자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 거 같은데 저만 하루종일 게으르게 생활하고 잠도 너무 많이 자고 하고 싶은거만 하는 거 같아요 사실 1학년때 입시로 인해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서 지금 이렇게 놀아버리고 있는걸지도 몰라요 제가 이렇게 인생을 허비하는 게 나중에 큰 후회가 될까요? 솔직히 모르겠어요 생 자체가 고통인데 도대체 어떤 더 나은 바람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하나요?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힘들어지고 무뎌져요 나아진다는 개념이 적용하질 않고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 고민이에요 물론 다들 지금 이 시기엔 공부나 열심히 해라 하시겠죠 그런데요 남은 2년을 1학년때처럼 살면 전 평생 망가진 사람이 될 거 같아요 아니면 목매달고 죽어버리거나 취미,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잘하는 것 등등 어릴 때부터 한 개도 없었어요 목표를 가져본 적도 없고요 가지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모르겠고 다 의미 없는 것 같고 저 살만큼 산 거 같은데 그만 끝내고싶어요 생이 너무 긴거같아요 재미도 없고 부모님한텐 항상 죄송하지만 저는 이번생에 딱히 성공할 마음도, 높고 뚜렷한 목표를 성취해 깨끗한 삶을 건강하게 살 그런 허영심도 가질 생각도 없어요 딱히 결혼 생각도 없고 오래 살 생각 자체가 없어요 개학하면 또 답답한 지옥의 굴레가 반복되겠죠 저는 결국 아무것도 바꿀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