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아버지와 통화를 하다보면 20년도 더 지난 옛날옛적 얘기를 하시는데 그 얘기들이 제가 왕따당했던 얘기나 나름의 잊고싶은 트라우마들을 자꾸 꺼내시니까 잊고있었던 사건들이 다시 떠올라서 기분도 나빠지고 괴롭네요. 술드시고 술주정으로 저를 안쓰럽게 생각해주신답시고 그러신거라지만 저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고 흑역사들인데 그걸 왜곡해서 더 안좋게 기억하고 있는것도 짜증나고 다시 상기되니까 너무 괴롭더라구요. 제 기억은 묻어 둔다고 해도 작은아버지의 그런 기억들을 지울수도 없고..너무 옛날일들을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말씀하시니까 놀랍기도 하고 민망하더라구요. 이렇게 타인으로 인해 오래되어서 잊고 있었던 트라우마들을 건드려서 다시 괴로워질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ㅠ
부모님이 이혼하셨으면 합니다. 허구헌날 서로 싫은 소리만 하고 진짜 이혼한다 소리만 하고 이게 항상 반복입니다. 이렇게 산지 벌써 20년이 됐고 성인이 됐으니 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두분은 진작에 주말부부라 떨어져산지 꽤 오래 됐어요. 엄마 아빠가 서로에게 지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저는 안중에도 없고 저는 감정쓰레기통이 됐네요. 내가 정신병에 걸려서 먼저 자살할 것 같아서 글 씁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화장실 다녀오는데 병가남자가 병가여자 자는지 안방으로 보내라고 합니다 화장실 갔다왔고 발도 씻었지만 쌀알갱이하고 흙먼지가 밟혀서 떼어내고 손만씻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병가 남자가 가짜군복을 입은 상태로 갑자기 가까이 와서는 발을 왜씻냐고 화를 냅니다 화장실 가서 씻으라며 화를 냅니다 그런데 너무 가깝고 가짜군복을 입고 있어서 저리가라고 저리가라고만 말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병가 여자가 문을 열더니 아버지어게 누가 큰소리냐면서 화를 냅니다 분명히 위험한 상황이었고 방어기제는 생명존립필수였습니다 오늘 병가 여자가 너 왜 엄마 해준 밥을 안먹니 더럽다고 안먹니 관리비도 다내고 가스비도 다냈다 너 가스비는 다 냈니 안사먹고 집밥만 먹어도 얼마나 아끼는데 너도 돈을 엄청 물쓰듯이 쓴다 하나는 일이라도 하지 너는 하는 일도 없이 돈만 내도록 쓰고 너가 우리집에서 한달에 돈 제일 많이 쓴다 벌써 20***도 부터 물에 말은 밥부터해서 이틀에 배달음식 한번 그리고 하루에 한번식사 등 끼니 해결은 어려웠고 연무소득도 10년째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너무 참견 폭행 강압 차별 학대가 심해서 집에 밥은 먹지도 못하고 성을 매매한 사실 가내성범죄 폭행 등이 재인되어서 마주 볼수도 없는 병가 무리들입니다 가족도 아닌것 같고 아주 어릴적 유괴는 아닐지 어떻게 병가에 오게되었는지 알기 힘듭니다 저녁에는 병가 여성이 자기는 절약적으로 산다면어 화장품도 안사고 옷도 안산다면서 자기처럼만 살아보라고 합니다 못보던 새신발도 옷도 화장품도 세트로 사고 쓰는 것을 본것이 한두번이 아니고 쇼핑가서는 이럴때 돈쓰는거지라고도 했습니다 아직도 아랫방에서 어떻게 아버지 한테 성질을 내냐고 뭐라고 합니다 요즘 식비가 많이 모자라서 벌써 잔고를 다 썼을까봐 걱정입니다 편의점에서 자주가서 얼굴이 많이 알려진건지 생리용품 휴지 위생품 등을 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경찰과의 업무를 보는 한국어를 쓰는 외국인이 있어서 사각지대가 있는 조용한 고립 지역이기에 편의점이라고 하더라도 수상한것 같습니다 대구지역에 홀트아동복지관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엇릴적부터 가정폭력심했지만 지원이나 구조를 직접받은적 없어 미결상태 아동일것입니다 그리고 어릴적 알고 있던가수인 와이투케이의 마츠오형제를 지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와줄래요
안녕하세요 17살 여자입니다. 저는 19살 언니,44살 엄마,60세 아빠 그리고 아빠가 재혼을 하신거라 같이 살고있지는 않은 이복 언니오빠(30살,28살)가 있어요. 아빠는 중국으로 해외출장 하시면서 한국과 중국을 자주 오가시며 일을 하시는데요 엄마는 일을 안 하시고 아주 가끔씩 아는사람 가게 도와주고 돈을 받아요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돈 얘기를 요즘 자주 하시고 평소에도 자주 싸우셨지만 엄마가 카드를 계속 쓰니까 아빠가 막 화 내고 390만원을 언제 갚냐 보험으로 40만원 나간건 뭐냐 등등 대화하시고요.. 막 아빠 회사에서 몇명이 잘리고 있다 이런 얘기랑 다음달이면 월급도 안 나오는데 이제 어떡하냐 등 이런 얘기를 하세요. 엄마는 괜찮다면서 아빠 중국 가 있을 때 카드를 막 엄청 써서 카드값이 한달에 500 나온 적도 있고요.. 아빠가 대략 일년에 6-7000정도 버시는 것 같아요 엄마가 제가 다니던 학원도 이번달 까지만 다니라고 하시네요.. 이제 저희 가족은 어떻게하죠? 아빠가 졸업 축하한다고 10만원 주시는 거 보고 우리집 괜찮구나 안심했는데 아닌가봐요.. 엄마한테 용돈얘기 꺼내면 무조건 뭐가 부족하냐 하고 계속 싸우고 언성을 높여요.. 엄마가 당근에 안 쓰는 물건도 막 팔기 시작하고 원래도 아빠가 너무 웃다가 화내다 이러니까 이중인격 같아서 정말 싫었는데 그러면서도 슬퍼요 이제 저희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부터라도 알바 해야할까요??
오늘엄마한테 그동안 서운했던 감정들을 털어놓았다.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나를향한 미안함도 걱정도 아닌 '내가 잘못했구나', '난 이동네에 와서 잘왔단 소리 못들었다', '이제 살야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같은 지 밖에 모르는 ***들을 지껄였다.진짜 가족만 아니었으면, 내가 성인이었으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다.내가 서운한거를 말해도 자기밖에 몰라서 이기적인 얘기만 하는 ***는 엄마 취급도 하기싫은데 언니도 아빠도 그걸 또 받아준다.진짜 언제 어른되냐.....나도 죽고싶다 ***끼야.
아빠가 기본적으로 고지식하고 꽉 막힌 성격이긴 한데 엄마랑 결혼하고 20년 이상 명절 전날부터 시댁 가서 음식 준비하고 당일날 아침부터 심부름에 설거지에..저녁엔 고모들 오면 또 음식 차리고 설거지하고...외할머니댁은 거의 다음날 갔고. 그 외로 정기적으로 가족모임 등등 친가 가족이랑은 엄청 자주 모이고. 아빠는 그동안 이렇게 살아왔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그런 식으로 말하면 어쩌자는 식인데.... 물론 아빠 외벌이에 고생한 건 알지만 그렇다고 명절까지 뒷전이 돼야 할 이유가 되나. 고모, 이모들도 당일에 명절 다 끝내고 각자 친정 가는데 우리만 중간에 껴서 어쩌지도 못하는.. 당연히 친가 외가 균형 맞추려 해야 하는 걸 바뀌려 노력한다고 호소하는 태도는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걸까. 친조부모님 입장에서도 딸 (고모)들은 시댁에서 와서 저녁은 친정에서 보내왔던 건데 며느리들이 일찍 친정 간다고 서운해하는 건... 제주도라 명절 제사 같은 행사는 아직도 꽉 막힌 분위기이기도 한데 그중에서도 우리집은 거의 조선시대임..
따로사는게제일좋은듯 *** 별개다참견이야 어휴***끼 ***
3살이 였던 형을 칼로 위협하고 6살이 였던 나에게 칼던지고 나 7살때 잠 안잔다며 다리미판으로 때리고 평상시에 말조심 안하고 욕 내뱉고 결혼 후 10년간 일을 안하고 입시문제로 나에게 가스레인지 던지고 술병으로 위협하고 식고문하고 그 외에도 인상쓰고 삐졌다는 이유로 집밖으로 던지고 이유 같지 않는 이유로 두들겨 팼다 자기 술주정 조절 못해 분풀이하고 40년간 맨날 술 3병 마셔어 결국 환갑돼자마자 갑성선 암 걸렸다 옛날 생각하면 조부모가 싫다 그래서 난 이번 설날에 제사지내기를 거부한다 생전에 몹쓸한 적 없는데 내가 왜 패륜아냐 할아버지 저도 슬슬 할아버지 만나러 갈건데 거기서 만나면 우리 아버지한테 뭔짓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살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9살짜리 아들에게 영단어 100개 다 외울때까지 하루종일 때리는게 말이 됍니까? 할머니 아무리 집안이 가난해도 아버지에게 술 마시는건 멀리하라고 귀에 닳도록 얘기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화이팅
저희 엄마는 원래 집에서 있으셨는데 아빠와 이혼을 하신후, 일을 시작하셨어요. 근데 일이 잘 되는건 좋은거지만 힘든일로 인해 저체온증, 스트레스도 잘 받으시고 요즘에는 잘 쓰러지기까지하세요. 근데 오늘은 정말 다행히 침대에 쓰러지셔서 괜찮은줄알고 계속 옆에만 있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춥다고 속삭이시고 눈을 감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숨도 잠시 멈추셨어요. 그래서 119에 전화를 했는데, 엄마가 또 깨셔서 그냥 혈압체크같은거만했어요. 저희언니는 지금 고3이고 저는 고작 초6인데 혼자있을때는 어떻게해야할지도 잘모르겠네요. 저희언니는 일본에 대학교를 준비해서 일본으로 가는데 너무 엄마가 시한폭탄같다고 말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언제 터질지도 잘 모르겠고 저도 심적으로 스트레스도 받고 너무 힘들어서 탈모도 오고 진짜 자해까지도 해봤습니다.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