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어 나는 진심이었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군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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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어 나는 진심이었는데.. 그 사람은 내가 그저 동생으로만 생각한것 같아 그래서 좋은 동생으로만 기억하겠지..?! 물론 나이차가 있었지만..그래도 난 좋았는데 그 사람이 나이가 많건 안많건 간에.. 하루는 그 사람과의 만남의 마지막날일것 같아 고백을 했어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그 사람도 내가 좋다고 했어.. 좋다고 했는데..아무래도 그냥 빈말인것 같고.. 날 안좋아하는것 같아 지금 생각하면 하..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몇칠 안있어서 그 사람은 군대에 가버리고..난 혼자 남게 되었지.. 나 그사람을 이젠 잊고싶은데 그게 참 어렵더라 정말로 좋아했던 그 사람을 잊는다는건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그러다 괜히 내가 ***같다고 생각이들고..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젠 익숙해지더라 근데 못 잊고 그리워하는게 익숙해지니깐 내 마음을 더 모르겠고 더 외롭고 힘든거 같아 나 좀 도와줄사람이 없을까..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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