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버킷리스트
내년에 다 내려놓고 제주도 가기로 했어요
스물네살이라 취업도 해야되고 하고 싶은 공부도 많아요
근데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사회성 기르러 갑니다.
알바로 생활비 벌어서 게스트하우스 스텝으로 한달간 살다가 올껍니다.
관광목적이 아니라 사람만나러 가는거에요. 사람이 너무 고파서요
게하스텝은 보통 숙소제공에 무급이에요. 일강도는 게하마다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열정페이.. 전공특성상 무급으로 실습해봤어요ㅋㅋ 밥값이랑 교통비 받고 사무보조도 해봤구요. 새로운공간에 적응 잘 해요
성격을 바꿀려고.. 스피치학원을 알아봤어요. 월50만원 이래요ㅎㅎ 차라리 제주도가서 사람 만나는게 더 좋을꺼같단 생각을 해요.
내년이면 스물네살
늦은거알아요. 근데 지금아니면 못 할꺼 같아요
내년 제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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