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4년생 초6입니다 제가 2024년 부터 좋아하던 짝남이 있거든요 3년째 같은반 입니다 처음에 제가 톡을 조금씩 보냈거든요 그래서 답 ㅇㅇ이런식으로 대충해주다가 한 1주일에 보통3번쯤 했어요 톡한지 한 7개월이 되서 차단을 하면서 작작하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그애 엄마도 전화가 오신걸로 알아요 그리고 짝남 친군지 잘모르겠는데 어떤 분 한테서 스토커짓 하지말라고 불편하다고 왜 집착하냐고 문자가 왔어요 모르는 번호이긴한데 암튼 그래서 걍 차단했구요 근데 그애가 저한테 선톡 한번 온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절 싫어하나 싶기도 한데 뭔가 애매한건 학교에선 좀 눈 자주 마주치고 애들한테 제 얘기좀 하는거 같더라구요 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제 짝남이 저랑 같이앉고싶다했다고 막 하기도하고 실제로 저 보고 잘 웃어주고요 얘들한텐 장난 많이치는데 저보면 좀 말 더듬거리고 조용해져요 그리고 같은반 되니까 아싸 막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저번에 톡으로 막 어떤 이모지 보고 이거 하트랑 비슷한 이모지라면서 심각하다고 하고 그런건 뭔생각으로 한걸까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건 그애가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가요 아닌건가요 아 그리고 궁굼한거 있으면 물어보시면 됩니당
남친이 6시간동안 연락을 안보고 이거에 대해 따지니까 이해하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이거 어떡하죠?ㅠ 헤어져야하나요..?
호감인지 호의인지 확인부탁드려요 저랑 걔랑 학원이 다 겹치고 그 사이 3시간? 뜨는 시간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그때마다 어디를 놀러가자 해요. 그 시간 외 개인적 만남을 요구하지는 않는데 그 놀 때의 코스가 인스타 맛집, 카페, 바다, 고양이 카페 등 이런 느낌ㅇ.. 여기까진 애가 노는 걸 좋아하니까 그냥 친구 겸 끼워 노는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4월에 벚꽃이 피잖아요? 그 미래까지 끌고 와서 디엠으로 벚꽃 명소? 그런 인스타 게시물을 보낸거에요. 중간고사 전에 같이 가자고 학원사이 비는 시간에 가자고요. 그런데 또 개인적 만남이 있는건 아님..
20대 커플입니다 남친과 1000일이 넘었는데 남친과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동안 했던 스킨십이 손잡기, 포옹, 팔짱, 볼뽀뽀 말고는 없습니다. 연애 스타일은 친구같은 연애인데 스킨십에서는 부끄러움이 너무 많고 스킨십 진도를 더 빼고싶지만(남친도 빼고싶다고 했습니다. 저 혼자 빼고싶은 거X) 둘다 엄청 망설이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케이스가 있을까요? 이런 경우 어떻게 스킨십 진도를 빼는게 좋을까요?
좋아한다고 말했을때 네가 돌아보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더라. 요새는 사랑시를 적어. 어차피 닿지 못할 거리라지만, 그래도 닳도록 말하다보면 닿을까 고민한다고, 그래서 사랑 시를 적어. 사실은 늦어버린 장례를 치르는 것에 가깝다만, 상관없잖아? 나한테만 살아있으면 그걸 충분해. 눈꺼풀을 잠깐 감고 뜰때 잠시 보인 환각이 신기루라면 난 그 신기루를 믿을래. 손 마주잡고, 머리 한올한올 다듬어서 귀 뒤로 넘겨줄래. 오늘 사실, 또 죽음을 경험할 뻔 했어. 내 죽음이냐고? 아니 ㅋㅋ. 그냥 주변 사람. 사랑, 사람. 눈물이 안흐르더라. 실감이 안났나봐. 아니면 어쩌면, 너 이후로 완전히 고장나버린게 아닐까. 슬프지도 않으면서 그 자리를 어찌 매꿀까 생각하는 내가 역겹더라. 그러다 네가 생각났어. 사랑시를 즐겁게 쓴다는 것은 너를 잊어버린 일 아닐까. 사랑시를 즐겁게 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아닐까.
다들 연애 어떻게 하시나요
나를 좀 궁금해 해주시면 좋겠어요.
정말다정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느낌이 드는데 전 연애땐 해***못한? 대화주제에 대한 고민도 들고 뭔가 디엠을 할때도 전화로 대화를 할때도 대화가 중간에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고 전연애때는 진짜 계속 웃고 떠들었던 그런 기억들이 많은데 이번 남자친구는 다정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계속 드는데 재밌어서 웃고 대화가 너무 즐거운 느낌이 안들어요.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라는건 너무 잘 알아서 더 잘 해보고싶은 마음인데 이럴땐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제일 힘든 순간 언제인가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다가가는 방법이 인스타 부계로 다가가는것뿐이에요 그게 위험부담이 심하고, 오해받기 쉬운상황이에요 바로지르기보다는 그 여자를 잊는 한이 있더라도 더 안정적인 방법(우연히 만나거나,본계생성)이 나올때까지 훗날을 기약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