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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athiru
·9년 전
저는 진짜 솔직하게 사랑이 필요했어요 ...그게 관심이든 멸시든...사랑이 필요했어요...근데 사람들은 저에게 증오와 관심의 시선만 줬어요...우정과 애정이 필요했었는데 말이예요...부모님도 저에게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배풀고 계시지만...저는 사실 더필요해요...이기적인건 알지만...그래서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사실 제가 그런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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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rain
· 9년 전
내가 너무 완벽한 사랑을 그리기에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랑을 채워주지 못하네요.. 내게 사랑을 주는 사람들은 충분히 주고 있는데 말이죠.. 스스로가 사랑의 기준을 조금 낮춰야 할 필요는 있어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에 남을 온전히 사랑하기 힘들고 그건 본인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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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hiru (글쓴이)
· 9년 전
이제는 저를 혐오하지 않는데...솔직히 다른 사람에게 그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어요...하지만 저는 다른 애들과 다르다는걸 시간이 갈수록 느꼈고...그게 사랑이 모자란게 아니라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만큼 깨달았을땐...이미 저는 너무 사랑이 많이 모자른걸 알았지만...그걸 행동으로 가끔씩 나타낼뿐 말을 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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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ri
· 9년 전
기대가 큰 편이라 그런 걸까요? 음..제 생각엔 너무 다른 사람에게 더이상의 것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인생의 기준은 모두가 나 자신일 뿐 다른 사람 마음까지 알아줄 여유는 없을 테니까요..대신 내가 지금 받고 있는 사랑을 느끼는게 좋을 것 같네요ㅎㅎ나의 소소한 일상을 돌아보면 가끔 얼마나 내가 사랑받고 있는지를 느끼게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간혹 부모님이 챙겨주신 밥한끼, 비타민제나 과거 친구한테 받았던 작은 선물들 등, 나를 위해 누군가 고민을 해주었다는 흔적들을 보며 느끼는 바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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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hiru (글쓴이)
· 9년 전
그렇죠~ 가끔씩 고마울때가 있지만...친구들에겐 아직 우정을 못느끼겠어요 몇년된 애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