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안되면 될거하라.
말장난 같기도하고 농담같기도한 저 말에
난 대단한 깊이를 느꼈다.
주위엔 답답하고 꽉막혀버린 정말 풀리지 않을것같은
일들만 있는거 같다.
하지만 새처럼 난다거나 바위를 든다거나
처럼 불가능한 일만 있는건 아닐 것이다.
그렇다. 어쩌지 어쩌지 하고 발만 동동구를게 아니라
뭐가되었든 해결의 필요성을 느낀다면 아무거라도
붙잡고 해결해보려 노력하라.
이때 난 예전 같았으면 쉬운거였으면 바로 다음걸
찾았겠지만 어려운 문제 였다면 어떡해서든지 해결할려고
장시간 장기간 질질 끌었을 것이다.
하지만 저말을 알고 깊이 깨우치고난후
굳이 그럴 필요없다라 생각 되었다.
시간은 한정 되어있는건데 이 어려운 문제 하나때문에
다른 쉬운문제들 마저도 해결 못하고있던 미련한 내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다.
문제 해결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다.
말 그대로다. 시험을 예로들면 한시간 시험중에
예전 같았으면 어려운 문제 해결에 소비한시간 20분
남은시간 40분 남은 문제 약 30문제 시간이 빠듯했다.
지금은 어려운문제는 일단 패스패스 하다보니
남은시간 30분 남은 문제 4~5문제 비교적 많이
여유로워졌다. 시험이야 정해진 시간과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실생활에서는 큰 이득을 본게 한두가지가 아녔다.
그래서 마카님들께도 권해본다.
사면초가 설상가상 진퇴양난 등 답답한일들 투성이 일것이다
힘들다 못살겠다라만 하지말고 뭐 하나라도
해결해 볼려는 의지를 가져보자.
자의식이 있는 성인이라면 혹은 미성년이라 할지라도
주위의 문제들을 둘러보면 분명 작은거에서 큰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
이는 불가능한 일들만 있다는것도 크나큰 일들만 있다는것도 아니다. 다만 얽히고 섥혀서 큰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일뿐 분명 독립적이거나 인과관계로 인한 순서란게 있다는 뜻이다. 본인 주위의 문제이니 그 순서는 본인들이 가장 잘 알것이다.
그럼 그중에 제일 쉬워보이는 a를 해결해보자.
쉬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어렵다.
그럼 일단 보류하고 과감히 넘기자.
다음 b. 역시 어렵다. 넘기자. c는 쉬워서 해결. d도 해결.
역시 e는 예상대로 시간과 노력이 많이 투자되어야 할것 같다
그럼 다시 a .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어느새 문제들은 해결되어 나가고 있을것이다.
예전 마인드였다면 아직도 a를 해결 못해서 끙끙 거리고 있었겠지... 아직 b c d e 들도 남았는데.
대충의 설명을 해 보았다.
여러 글들을 보다보니 여러 마카님들께서
눈앞의 난제 때문에 해결을 못하시고 아직 산더미같이
쌓아져있는 아니 그렇게 보이는 그 사이들의
쉬운 문제들마져 해결시기를 놓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좀 적어 보았다.
물론 이미 다 알고계신분도 처음 알게된 분들도 있을것이다.
사용여부의 선택도 본인들 몫이다.
본문의 취지는 권유에 있기 때문에 사용 비사용 모두 무방하다.
고민과 걱정거리에 눌리고 싸여있는 마카님들이여.
더이상 좌절하지 말고 작은거 하나부터라도
해결해나가며 그 소소하지만 위대할 성취감을 느껴보도록하자.
그리하여 본인들이 원하는 그 방향이나 위치에 다다를수
있도록 우리 같이 힘을 내어보자.
본문의 문맥이 어쩌면 비현실적으로 와 닿을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포기하지말자는 작성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랄뿐이다.
이 글이 어쩌면 지금 이 밤에 어쩌면 내일 아침에
읽혀질수도 혹은 여러글들 속에 파묻힐수도 있겠으나
되도록이면 여러 사람이
안되면 한사람이라도 읽고 힘을 내어준다면
마음을 새로이 다짐해 준다면
작성자는 더이상 바랄께 없다.
이상 마카 여러님들의 긴밤 안녕을 바라며 마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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