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드라마가 방금 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임신|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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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드라마가 방금 종방을 마쳤다. 12화인데.. 너무 와닿고 .. 다양한 결말이 나와서 그런걸까 아직도 깊은 여운이 남는다. 미혼이고 아직 젊은 나는 결혼.이혼.임신. 이 단어들이 벌써 그 무게가 무겁고 두렵다. 2016년 1월 1일이 되는것을 종각에서 지켜보던 날이 어제같은데 마지막 달 12월이 되었고 심란하고 혼란스럽다. 올해는 내가 무엇을 했지.. 내년에는 또 한살이 늘어나네.. 어른이 되어가는게 이런걸까 세월이라는 무게를 감당하는 것 .. . 어른이 되는게 너무 무섭다. 나는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힘든데. 실제 감당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22살이 되면 진짜진짜 행복하고싶다. 고등학생때 지옥같았던거 다 잊을 만큼 진짜 행복하고싶다. 어떻게하면 아팠던거 고통스러웠던거 다 잊을수 있을까 고객님 죄송합니다. 팀장님 죄송합니다 이제 그만하고싶다..내인생이 죄송하게 된거같아.. 난 돈을 벌기위해 마음에도 없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를 해야한다. 그렇다면 나는 왜 살까 무엇을 위해.. 내일은 행복할거라는 희망으로 살아야 하는건가. 도대체 언제 행복해지는데.. 얼마나 행복한거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거야 안행복해도되니까.. 안고통스럽게해줘 부탁이야..내 인생아..제발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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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죄송하다는 말을 많이 해서 그런걸까요 자존감이 바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