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영화가 보고 싶어서 영화관에 달려가 본 영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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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왠지 영화가 보고 싶어서 영화관에 달려가 본 영화를 봤는데 퀴어영화였어요 사랑얘기를 주제로 한 영화도 많은데 유독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여운이 길게 가네요 줄거리에 대한 여운이라기 보다는 외롭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오래 솔로로 지내다가 인연이 닿으면 애인도 사귀고 그러겠지만 그 애인이 나와 같은 성별이라면 난 담담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난 아무 성별에도 사랑 못느끼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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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ppoppo
· 9년 전
제목이모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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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sb7203
· 9년 전
@kingppoppo 혹시 캐롤일 수도 있어요. 저는 사실 동성애에 대해 반대했고 지금도 그렇지만 영화 자체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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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sb7203
· 9년 전
오해가 될 수 있는 말이었네요. 사과드립니다. 물론 동성애를 싫어한다는 건 양심의 자유고 굳이 나서서 반대한다는 것은 어쩌면 동성***들의 자유를 무시하는 발언이 될 수 있겠네요. 그치만 저는 동성***들이 퀴어축제 등을 통해 반나체의 모습으로 거리를 덮고 행진하는 것 또한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하나의 '반대'일 것이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거길 지나가는 사람들 중 보수적인 기성세대와 아직 성가치관이 온전히 자리잡지 못한 어린이들을 포함한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느낀는 불쾌감은 무슨 죄에 대한 벌인가요? 물론 동성***들이 기존에 받을 수 있었던 불합리적 차별을 개선하기 위해 거리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합리한 차별은 불법이고 그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 중 몇명이나 될까요? 자신들의 욕구로 동성***들의 인권을 짓밟는 것은 아주 나쁜 죄입니다. 그치만 그들이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일부러 꾸역꾸역 자신들의 가치관을 강요***려한다면 그 것 또한 잘못된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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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sb7203
· 9년 전
그리고 캐롤이란 영화는 잘 만들어지 영화입니다. 그치만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감정 또한 '서로가 가지지 못한 상대방의 장점으로 인한 일시적인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카메론님께서 영화가 좋은 것을 동성애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셨기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것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것은 님께 말 씀드리는 이유는 님께서 가정하신 제 감정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이지 또 다른 '반대'라고 오해하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