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놀러왔는데 딸냄이 9천원짜리 토끼인형 사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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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간만에 놀러왔는데 딸냄이 9천원짜리 토끼인형 사주는게 그렇게 아깝냐?... 애가 금방 질리고 한다는건 알긴 하지만. 아주 가끔 한번인데 그렇게 현실적으로 진상을 부려서 내 속을 타게 하냐. 정이 뚝 떨어진다는거 좀 알아주지. 애한테 미안하고 불쌍하다.. 그냥 내가 벌어 내가 해주고 말지. 속이 너무 아프다. 감성이란게 하나도 없다. 님 먹은 먹거리 값보다 싸거든?. 너무한다..어떻게 그렇게 후벼파니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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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1del
· 9년 전
전부다는 아니고 어떤 분들은 소비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하시는분들이 있다더군요. 아마 당시엔 지금말고 다음에 사주자라는게 먼저였나봅니다. 하지만 9만원도 아니고 9천원짜리를... 액수고하를 떠나서 다음엔 더 좋은거 사주시겠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셔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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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pr1del 신랑 친구집이랑 같이 갔었거든요. 그쪽 딸은 사고싶은거 산다고 웃음이 환하고 제 딸은 사달라고 하는데 안된다고 하니까 주눅이 확 드는게 보이더라고요.. 그 애는 두개나 샀는데. 보여주기 식이 아니지만 마음이 좀 많이 그러네요. 얼굴도 달래는 식도 아니고 혼내는 식으로.. 그런일이 많아서 이제는 은근슬쩍 말해서 제 속을 표현하긴 하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평생 이 성격과 살아야 되는데...음...아직 멀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