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별거 중 나는 군대갔다와서 객지생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군대|별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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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aaaa1
·9년 전
엄마 아빠는 별거 중 나는 군대갔다와서 객지생활 내나이 26세 내년 27세 엄마와 연락은 하지만 다른아저씨랑 지내시는거같다. 이중적인 모습인 내가 싫고, 이중적인 생각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아빠가 싫고 밉다 하지만 걱정된다. 이런게 싫어서 현재 2년가까이 집에도 안가고 있다 간혹 연락은 드리지만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나는 집에 갈수도 없다. 그냥 차라리 내 인생이 부모님 기억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나도 맘편해 뭘하든 죽든 할텐데 그러지도 못하는 내가 참 한심하다. 인간관계 또한 모르겠다. 꼭 연락을해야할까 연락해서 만나서 뭘하면 돈을 내야한다는게 좀 싫다. 돈을 쓸때 옷을 사든 뭘 사든 생각하고 계획해서 쓴다. 하지만 내가 돈이 없을때 항상 연락이온다. 어디냐고 나오라고. 하지만 난 못나간다. 그리고 단톡방에서는 뭐라 말하면 욕이나하고 난 그게 참 싫은건데 그냥 어떠한 관계든 지금은 귀찮은거같다. 여자든 부모자식이든 친구든 뭐든 지금 2천만이라는 빚이 있어서 이거 갚아야하고 하기때문에 한달 내는것만 32만원이다. 월세 28만 핸드폰요금도 할부금이 두개라 10만원대 공과금도 2-3만원 돈이라는게 뭘까 도데체... 살려주기도하고 죽이기도 하는 돈이.... 나를 도와줄수 있는 사람은 없다. 차라리 2천만원을 누군가 무이자로 빌려줬으면 좋으련만.. 그러면 불안도 어느정도 없어지겠지... 어디서부터 잘못됬는지 모르겠다. 그냥 죽고싶은데, 죽을용기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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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1del
· 9년 전
오해하지말고 들어주세요 글쓴이님은 좀 이기적이시군요. 뭐에 기준을 두시는진 모르겠지만 부모님께 해드릴게 없다니요 상황이 상황이겠지만 가끔 드리는 연락도 큰 효도입니다. 자식의 안녕이 제 1순위인 부모님께 그걸 확인시켜 드리고있는거잖아요 물론 찾아가뵌다면 더 좋겠지만요. 그리고 내 인생이 부모님기억에서 없어졌음 좋겠다 하셨는데 차라리 부모님 가슴에 칼을 꽂고 생살을 도려내세요 부모님에겐 오히려 그게 글쓴이님의 생각이나 말보다 덜 아프실겁니다. 안좋은 생각이니 하지마세요 친구라는 분들도 참 그렇네요 풍요속에서는 친구들이 날 알아보고 역경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일아본다라는 말이 있듯이 글쓴이님의 상황을 뻔히 다아는 친구분들일텐데 그런 상황에다 욕을 하는게 그게 정말 친구라 할수 있을까요.. 경재적으로 답답한마음 잘 알겠지만 포기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거북이같지먼 한걸음이라도 1센치라도 나악가면 되는거니까요. 좀 감정적으로 말씀드린거 같은데 공격할마음은 아니니 오해 말아주세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