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너무 화초처럼 자라서 유리가슴이라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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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나한테 너무 화초처럼 자라서 유리가슴이라고??? 긍정적이고 밝으면 다 곱게자라고 힘든일하나없이자란거냐 난 정말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리저리 치이고 많이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엄살인가 다들겪는 아픔인건가 난 죽을거같았는데 내가 약한거니 이제 나도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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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scene21
· 9년 전
보호받고 자란거 같아서 시샘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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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1468
· 9년 전
사람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힘든 내색을하면 힘들지않다고하며 힘든내색을 하지않으면 힘들지않다고하며 힘든내색을 하지않는게 당연하다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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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tsu
· 9년 전
글쓴이분이 유리가슴이 아니라 그녀석이 사회성부족 공감결여자! 글쓴이분이 힘들다 했으면 힘든거지! 네가 글쓴이분 뇌피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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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95
· 9년 전
그 아픔을 어떻게 감히 남이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엄살아니예요 남의 아픔을 아무것도 아닌일로 치부해버리는게 나쁜거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