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이고 휴학하면서 본가에 1년간 있었어요. 원래 중학생 때부터 엄마아빠와 자주 나들이 갔지만, 자주 싸웠어요. 저는 서운한게 많았고 부모님은 공무원이고 저의 힘듦을 이해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차 안에서 울고 불고 한적이 많아요. 그래도 저는 회복이 좋은편이라 자주 다녔어요. 대학생이되고 저는 더욱 사랑에 집착하게됐어요. 휴학하면서 집안에 붙어지내니 엄마아빠의 단점이 보였고 사랑 받지 못해서 외로웠어요. 그냥 엄마아빠는 본인인생 사는데 바빠요. 제가 연애도 못하고 자기개발ㅜ하는과정에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이런 시행착오를 울면서 털어놓으면 엄마아빠는 들어주긴하지만, 잘 될거야~ 하고 끝내버려요. 제가 충족이 안되면 더이상 뭐 어떻게 해줘야돼? 해요. 이렇게 말하니 저도 문제가 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본가에왔는데 엄마가 역에 마중나가겠다고 언제타냐고 물어봐서 지금 열차를 탄다고 말했고 엄마는 출발하면 얘기하라고 했어요. 저는 오늘 요리연습도 했고ㅠ살짝 지쳐서 지금 탔다는게 출발한다는거잖아 했고 엄마는 알았다했어요. 먼저 와서 기다려주길 바랫어요 좀 늦게도착했거든요 . 근데 엄마가 또 칼같이 역으로 걸어오더라고요. 제가 먼저와서 좀 기다려주지 했어요. 엄마는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냐며 본인도 힘들다며 이년아 라며 욕도 하셨어요. 제가 바라는게 많은거ㅜ아는데 엄마랑 떨어져있으면서 사랑에대해서 울고불고ㅜ얘기하다가 엄마도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다른 가족은 오랜만에 딸이 본가오면 맛있는것도 많이 준비하고 보고싶었다며 맞이해주는거같은데 저희엄마는 일하느라 바쁘기도ㅠ하고 음식하는것도 싫어해요 그냥 자신감이 없어요. 너가 먹고싶으면 해줄게 없으면 굳이 안해 마인드에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먹든 안먹든 뭐라도 만들어서 맞이하던가 말로라도 웃으며 고생했다고 해주는건데 엄마는 웃지도 않고 애써ㅜ데리러오는 느낌이고 애써 들어주는느낌이에요. 사랑을 줄줄 모르고 정도 없는데 대체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이러고 싶지않아요. 밖에서는 성숙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집에서 이러는 제가 이질감이 드네요. 지금도 방에서 혼자ㅜ엄청 울고있고 죽고싶어요. 저의 이야기가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전 애인은 커녕 친구도없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도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낸 추억을 가져보고싶습니다 제 나이가 32살인데 같이사진을 안찍어본지가 15년이 넘었네요 만나서 아무나 같이 사진찍어보실분있나요 저도 빛바랜 추억이 되새겨질날이 오고싶어서요 힘든날 꺼내보는 사진 한장있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에살아요 실제로 만날의향있다면 연락주세요 카 톡 아 이 디는 c h i n 9 h a e 입 니 다
잔소리랑 비교가 넘 힘드네요 ㅠㅠ 대화도 뭔가 불쾌하게 끝나는경우도 수두룩하고.. 이런부분에서 내성이 없어졌던 상황인데다 옛날 묵은 상황들까지 떠올라서 감정조절 잘 하려 노력중이네요.. 저는 첫째라 항상 기준이 높았고 작은 결점하나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녔었기 때문에 그래서 노력한거지 남들보다 잘나고싶어서는 아녔어요 제가 노력해 얻은걸로 남 결점을 가볍게보거나 재미로 절 더 높여서 자존감을 얻거나 그런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가족 상대로도 숨기기에 급급했지 그 후의 상황이 얼마나 스트레스일지 아니까 결점 하나 집어서 다양한 별명 붙이는것도, 계속해서 묘사해서 창피주는것도 날 진심으로 걱정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닌것도 이젠 알아요 그것도 모르고 자존감이 바닥이 되어서 열심히 노력해온 나를 미워해온 동생도 .. 그냥 너무 열받네요 혼자 얼마나 무서웠는지 스스로 뭔갈 잘한게 있어도 숨기기에 급급했는데 본인이 내 비교대상이 되니 정말 쉽게 행동하고 편하게 말하는게 하.. 사소한 말실수들도 많고 내가 얼마나 상대적으로 예민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과거에 그런 행동들까지 해놓고 없었던 것 처럼 내게 가볍게 대하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드니까 그냥.. 얼른 명절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다 지난 일들인데 감정조절하기도 너무 힘들고 .. 명절에 안와야하는데 왜 자꾸 제가 보고싶고 좋다고 할까요 전 매번 혼자든 같이 싸웠든 앓을것 하나는 얻고 갔는데.. 다 큰 절 항상 어린애취급해온것도 싫었고 또 조용히 앉아있으니까 말없이 웃으면서 보다가 제가 그냥 귀엽다는 말도.. 그냥 나 자체가 귀엽다는 말도 갑자기 왜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 또 애정을 댓가로 통제하려 드나 까지 생각하는 저도 싫네요
엄마가 자꾸 친할머니를 싫어하시는데 그 티를 너무 많이 내셔요 근데 그걸 아빠말고 저한테만 말하는것도 불편한데 자꾸 이래서 별로다 저래서 싫다 하시면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보냅니더 어머니가 요즘 갱년기라 너무 힘드내요 전 고등학생이고 어머니랑 사이는 좋은편인데 이렇게 부정적인 이아기를 하니깐 약간씩 정..? 이 떨어지네요 아무나 조언좀 해주세요 물어보거나 이아기할 사람이 없어 올려요
제가지금 가족한테 거리두고있는중인데 별다른 요청사항도 없이 계속해서 5일내내 전화로(제3자를 통해 연락 남기고)계속해서 부재중만 남기면서 메세지로는 '전화받아'만있으면.. 뭔가 좀 느낌이 별론데 안받는 게 맞겠죠?? 곧 명절이기도하고 좀 꼬롬함
예전에 있던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여기에라도 써야겠어요. 예전에 동생이 초등학교 고학년일때. 동생, 엄마, 저 셋이서 같이 밥을 먹는데 동생이 트름을 거하게 하는거에요. 저랑 엄마 면전에서. 저는 기분이 확 상해서 막 뭐라고 했는데 동생이 한다는 말이 몰랐잖아, 실수잖아, 모르면 그럴수있잖아 이러면서 오히려 지가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거에요. 근데 여기서 엄마는 애가 어리니까 이해해줘라. 뭐 잘 타일러서 말해줘야 한다 이런식으로 동생편 드는거에요;;; 어려서 모를 수 있다는 건 이해하는데 여기서 동생이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는걸보면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 오히려 동생을 지적하고 가르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몇년전 일인데도 너무 어이없고 복장터짐.. 이러고 결국엔 제가 먼저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났네요;;; 신경안쓰고 살래도 가끔씩 꼴뵈기 싫어서 울화가 치밀어 올라요. 저렇게 살면 지팔지꼰이지 ㅉ
저와 동생은 10살차이에요 저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고 동생은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 대화는 한번도 안하고 있고 서로 남남처럼 지내고 있어요 동생이 어리니까 자주 울고 때를쓰고 소리를 지르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가족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부모님이 어디를 나가실때마다 저에게 동생을 돌봐달라고 부탁하는것도 너무 싫고 제 방에 몰래 들어와서 먹을거를 먹고 방을 어지럽히는것도 너무 싫어요 그럴때마다 항상 부모님은 동생이니까 어리니까 이해해 달라 하고 제 탓으로 몰아요 제가 나중에 고등학교에 다닌다면 그때 동생은 초등학생쯤 되는데 얼마나 씨끄러울지 감도 안잡히고 그냥 빨리 성인이 되어 독립해서 동생을 그만보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외동이 더 편했고 동생이 없었으면 내가 더 좋은 물건을 얻거나 학원등을 다닐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종종 들어요 솔직히 말해서 죽여버리고싶어요 어떻게해야 동생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그냥 거실에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손을 잡아달라고 하길래 안 잡아줬거든요? 근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딸 맞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다가 본인 폰을 티비에 던졌어요 사진 첨부는 못 해서 보여드릴 수는 없는데 조금 박살?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상태고요 근데 아빠가 예전부터 혼잣말도 하고 막 뭐랄까 귀신? 같은게 보이는 것처럼 얘기하고 그러는데 그 손잡아 달라는 것도 그 귀신들이 본인한테 오는데 제 손을 잡으면 그게 안 보인다고 그래서 잡아달라는거인데 아니 근데 이걸 그냥 일반인인 저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나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예요. 저도 모르게 빚이 4000만원이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 올려요. 일단 처음으로는 저는 언니와 단둘이 살아요. 부모님은 안계시고요. 초등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언니와 단둘이서만 살았어요. 저희 나이차이는 7살차이나요. 처음에는 언니가 그저 생활이 어렵다고 100만원 빌려간 게 시작이었어요. 그땐 저도 20살이 되었고, 알바를 하면서 어느정도 모아둔 돈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근데 그걸 빌려주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100만원이 어느순간 200만원이 되고, 그렇게 계속 빌려주는 돈이 늘어나 지금까지 언니가 950만원을 빌려갔어요. 안 갚았고요. 그렇게 돈을 빌려가다가 언니가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래서 생활이 더더욱 어려워졌다고 자기는 더이상 대출을 받기 어려우니까 1000만원만 대출해달라. 그래서 해줬어요. 그래요 이때까지는 제 의지였어요. 언니가 미성년자일 때부터 저와 단둘이 살면서 돈을 열심히 벌었고, 부모님 없이 커서 그렇다는 말을 듣지 않게 노력했었어서 저도 그걸 아니까 고마워서 대출을 받았던 거고요. 근데 이젠 언니가 저 몰래 제 신분증으로 대출을 4000만원을 더 빌렸고, 몰래 신용카드도 발급해서 본인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대출 중에는 햇살론도 있고, 1금융도 있고, 3금융까지 있어요. 제가 이걸 알게된 건 신용등급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알게됐어요. 떨어진 이유가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내지 않아서 생겼던거더라구요. 이제 저는 억울했죠. 돈을 내가 쓰지도 않았고 대출받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됐는지. 그래서 언니한테 난생처음으로 대들어봤어요. 내 명의로 도대체 어디까지 한거냐고. 그랬더니 언니가 내가 지금까지 너 먹여살린 게 있는데 나는 뭐 받지도 못하냐고.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더 싸우지도 못하고 제가 지쳤어요. 언니는 일할 생각이 없어보여요. 일단 현재 일 그만둔지 2년째라 수입이 없어서 개인회생도 했고, 신불자예요. 오로지 저희는 지금 제 수입으로 살고 있는데 이게 앞으로도 계속 같이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요. 물론 언니 입장이 이해 안가는 건 아니에요. 언니도 고등학생 때 초등학생인 저를 위해 그렇게 일하고 그랬던 건 너무 고마워요. 근데 저 몰래 제 명의로 빚을 만들고 언니는 그걸 갚을 능력이 안되니까 제가 갚고 있는 게 너무 억울해서 긏그래요. 그러다보니 돈이 단 하나도 안모여요. 제가 언니랑 연을 끊을 자신은 없어요. 그냥 이렇게 돈을 계속 갚아나갈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할머니.할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왜 우리 아버지에게 뭔 짓을 했길래 알코올 중독자가 돼었고 가정폭력을 일으키며 과거에 대한 후회없는 사람이 됀건지 의문입니다 할머니.할아버지 저를 보신다면 저승사자를 보내 제 목숨을 거두게 해주십시오 태어나서 안됄 사람 아버지와 저 2명이 있는데 어차피 손자는 3명이니 한명 없다고 대가 끊기는건 아니잖습니까 우리 형은 똑똑하고 자비로며 튼튼하고 사촌동생은 무난한 성격에 총명하나 저는 멍청하고 난폭하고 배려심 없는 사람이니 그들만 살게 하고 죄많은 저와 아버지는 세상을 뜨는걸 허락해주세요 내 죄는 내가 만들었고 내 인생은 내가 망쳤으니 저만이라도 세상을 떠나는걸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