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있잫아, 내가 극복하지 못했다는걸 알지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allysam
·9년 전
그런거 있잫아, 내가 극복하지 못했다는걸 알지만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스스로 겨우 다독이며 살아가고 있는데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걸 알게됐을때 또다시 동굴로 들어가게 돼... 왜 나는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을까, 예민하디 예민한 이 성격이 이젠 지친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risking
· 9년 전
하아...(탄식소리를 내뱉으며) 후회하고 머리를 쥐어뜯으며 으아아아악!(아무 소리도 안나게 귀를 막고 악성을 내지른다.) , 저는요. 예민한데 그게 감정동화 쪽으로 예민해서요. 괴롭네요. 감정공유랄까?공감이기도 하고 내모습이 괴로워 뭘 어떻게 하고 싶은데 근데... 지금의 나 자신을 만들어온건 나자신이고 어쩌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많은 과정속에서 이런 예민함으로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을 담아 이야기학 싶었기에 그것이 제 꿈이고 가능성이었기에 이런 제모습이 있다고 생각해요. 가끔너무 지치고 악바리근성으로 버티다가도 실수로 주변에게 상처도 주고..그런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글을 일고 3분이 넘도록 한글자도 적을 수가 없었어요.그래서 짜증나서 그냥 울분이 나서 그기분이 왜 나는지는 모르겠고 저도 전해주고 싶엇어요. 아아악! 미치겠다! 사는게 뭐이리 힘드냐! 저도 지치네요. 이만~ 셀리샘도 지치길 바라며~ ㅂㅂ
커피콩_레벨_아이콘
brisking
· 9년 전
스스로를 지치게 만드는 성격을 가진 수많은 사람 중 당신은 날 더 예민하게 해주는 예민이군요. ! 당신의 재능에 감사를~
커피콩_레벨_아이콘
brisking
· 9년 전
꾸릿함을 전파하는게 글의 목적이죠? 그래서 위로받고 싶어서? 근데요~ 글의 마지막에 위로받고 싶어요. 라고 붙여주세요. 용기가 안날정도로 당신이 어떤지가 너무 절절해서 아파여. 데미지 입음.~ 으윽~ (당신이 웃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