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20살이면 자기 삶을 책임져야하는 나이라고 합니다. 동물도 자기 밥벌이를 하는데 이제 인간인 저도 밥벌이는 해야 다기 삶에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법륜 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인구직란이 실린 신문을 보고 병원에서 수술도구를 멸균하는 일을 하려고 했더니 엄마가 "누가 그런 힘든 일 하래? 영어 공부나 해서 교사 아니면 공무원 시험 합격할 생각이나 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돈 벌어서 쓰고 싶기도 하고 내가 영어를 잘 가르칠 수 있을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요즘 하루 18시간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그걸 위해 온갖 오락 (tv, 웹서핑, 온라인게임, pc)르 끊으니 이제는 꿈 꾸는 것을 오락으로 삼기까지 합니다. 꿈에서는 평소 믿는대로 나타나니 너무 재밌습니다. 게님화면도 등장하고 좋아했던 친구들더 나오고... . 그저 너무 불안해서 누군가 제 사정을 알고 충고나 응원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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