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면 자기 삶을 책임져야하는 나이라고 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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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reamer666
·9년 전
20살이면 자기 삶을 책임져야하는 나이라고 합니다. 동물도 자기 밥벌이를 하는데 이제 인간인 저도 밥벌이는 해야 다기 삶에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법륜 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인구직란이 실린 신문을 보고 병원에서 수술도구를 멸균하는 일을 하려고 했더니 엄마가 "누가 그런 힘든 일 하래? 영어 공부나 해서 교사 아니면 공무원 시험 합격할 생각이나 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돈 벌어서 쓰고 싶기도 하고 내가 영어를 잘 가르칠 수 있을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요즘 하루 18시간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그걸 위해 온갖 오락 (tv, 웹서핑, 온라인게임, pc)르 끊으니 이제는 꿈 꾸는 것을 오락으로 삼기까지 합니다. 꿈에서는 평소 믿는대로 나타나니 너무 재밌습니다. 게님화면도 등장하고 좋아했던 친구들더 나오고... . 그저 너무 불안해서 누군가 제 사정을 알고 충고나 응원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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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ten486486
· 9년 전
지금 당장 힘든일 한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이 아니니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안타깝기도 하고 화도 나고 해서 그러시는 걸겁니다. 누가 자식이 그 날카로운 수술도구를 만진다는데 좋아하겠어요. 지금 생각나는 제일 편하고 쉬워보이는 직장을 말하신걸거에요. 솔직히 부모님들은 선생님 아니면 의사, 공무원 같은거 바라시잖아요. 백이면 백 거의 일겁니다. 자식의 취향도 취향이지만 홧김에 자기 바램을 말하신듯. 그런데 그게 또 들으면 울컥하게 되죠. 그게 쉽지 않은데 하라니 약오르고. 당장하자니 앞날은 캄캄한데 쉽게 말하니. 지금 하시는 것 처럼 온라인물은 조금 끊으시고 공부량은 오히려 조금 줄이셔도 괜찮을거같아요. 이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