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인생이 서럽고 힘들어서요 그냥 누군가 나를 안아주고 고생했다고 등을 토닥여줬으면좋겠어요 하염없이 울어보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주변에 친구 여친 지인 다 없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많이 감상적이고 감성적이에요 9살때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학교에서 펑펑 울어서 친구들이 달려와 위로해준적도있고 7일동안 꿈속에 나타난적도있어요 그래서 좀 더 외로움을 많이타요 같이 의지하면서 지내고 자주만나고 친해질사람있나요 저 부산살고32살이고요 남녀노소 상관없어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안정되고 원래대로 돌 아 갈 듯해요 연락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현재 남자친구를 만난지 500일가량 되었습니다. 오랜 친구에서 발전했고 제가 그동안 갖던 연애감정과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연애를 시작했었어요. 저는 금사빠성격에 쉽게 설레는 사람인데, 이 친구에겐 정말 설렌다~ 하는 걸 느껴본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남자로서 확 다가온 감정이 많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이 사람자체를 보고 연애를 하고 싶었고 지속해왔습니다. 저는 이 사람을 보면 정말 귀엽고 챙겨주고 싶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뭔지모를 제 연애 감정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마음이 설레이거나 여자가 된 기분을 확실히 느끼고싶은데, 지금 이 사람에게 느껴지지 않아 고민입니다. 이럴 때는 헤어져야하나 걱정인데 그럴 생각을 하면 마음이 미어집니다. 슬퍼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서로 좋아하는 감정은 있지만 상대는 연인으로서의 설렘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를 배려해서 말해줬지만 많이 상처받았고 제가 노력해서 바뀌어야 하는지 아니면 이 관계를 놓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랑은 3년째 연애중이에요 연애하는 내내 안맞았던 점은 남친한테 정서적 의지가 안된다는 점이에요. 속상한 일이 있을때 울분을 토하면서 이러이러했다이러니까 화내지말라그러고, 영화보고 슬퍼해도 그냥 보면서 귀엽다고나 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최근에는 저도 감정을 좀 억누르고 내가 힘들다차분하게 말하니까 안아주면서 힘들었어? 라고 해주더라구요.. 반면 남자친구는 속얘기를 거의 안하는 편이에요 어차피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때문에 말을 안한대요 저는 뭔가 서로 마음을 “솔직히 있는그대로” 다 털어놓으면서 정서적 의지가되는 사람이어야 서로 성장하고 발전할수있다고생각해요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고싶기고하구요 생각하는 것 자체를 안좋아하다보니까 영화를 보고난 뒤 느낀점도 말을 안하구요 듣기만해요 근데 잘들어주는것도 아니에요 진쩌 듣기만해요. 저는 머리쓰는 게임도 좋아하는데 조금만 생각해야하면 아예 회피해요. 남자친구는 그런 면 외에는 저를 엄청 딸처럼 공주처럼 대해줘요. 애정표현도 잘해주구요. 그런점이 제가 이별을 못하게 만드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3년째가 된거구요.. 그리고 요즘엔 이런 생각들이 드니까 직업, 학력, 키 이런 부수적인것들까지 아쉬워보이더라구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있을텐데 이러구요.. 근데 며칠전에 친구랑 얘기하고나서 갑자기 이별에 대한 생각이 정말 크게 들었어요. 근데 문제는 다음주 주말이 제 생일이라 2박 3일 여행을 가기로했다는거에요 그 여행때 저의 이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고 풀어야할까요? 얘기한다면 어느정도까지 얘기해야할꺼요? 아니면 그냥 재밌게 보내야할까요 그러다가 다시 이별에 대한 생각이 줄면 어떡하죠? 그리고 제가 정이 너무 많아서 막상 헤어지자는 말도 못하겠고 너무 힘들것같아요 이별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심지어 새벽만되면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사주도 봤는데 사주에서는 2,3월에 헤어지는걸 추천한다그랬어요그래거 더 지금 이런 생각이 드나봐요
kiees~
안그래도 없는 기회 키때문에 막힌느낌 그냥 자살하고 싶다
작년부터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는데 제가 연애도 안해봤고 고백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 오빠가 저 상담도 많이 해주고 생명의 은인이라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 계속 친구 사이로 지낼까 어떻게 해야될지 감도 안잡히고 고백을 해서 절 싫어하게 되면 어떡하지 걱정도 많이 되요 도움을 주세요
이렇게 혼자인 인생이면 굳이 인생 왜살까 진짜 낳음당해서 사는거같다 조상님께 감사하지도 않는데 차례 강요좀 안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아주 긴 글이 될것 같네요. 저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을 받지 못하며 살아왔습니다. 두 부모님은 모두 저를 서로에게 떠넘기기 일수였죠. 그럼 모습을 보며 저는 언제나 상대에게 맞춰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연애를 하게되면 언제나 긴 시간동안 연애는 하지만 결국 결혼까지는 가지 못했었죠. 3번의 가슴아픈 이별 후 자신의 삶을 안정***기 위해 6년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이제 금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두 아주 안정적인 삶을 가꾸었죠. 하지만 한 사람이 저에게 들어왔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회사 후배가 제 마음에 들어왔죠. 저의 연애의 시작은 언제나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후배와도 저는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저는 자신있게 제 마음을 솔찍하게 털어놓았고 이후 한달간 저는 제 마음을 피력하였지만 닿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두달의 유예를 요청하였고 저는 거기에 응했죠. 그렇게 유예 선언 후에도 자주 카톡 및 통화 그리고 그 친구가 힘든것을 많이 받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부터 이 친구에게서의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또 잘 지내죠. 그렇다고 제가 식사를 하자고 하면 거절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고도 제안도 합니다. 유예는 이제 2주가 남았는데 연락은 되지않고... 이 친구의 마음을 정말 1도 가늠이 안갑니다. 불안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이 친구와 잘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