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에게 해킹한 걸로 소문내는 ㅉㅈㅇ들
어디 특정인이 범인이라고 악을 써봐 학폭 가해자들 특정인의 결백을 증명하는 모습이니까
학폭 가해자들은 ㄷㅅ이라서 여기다 학폭 가해자들의 욕을 해도 모르던데요
학폭 가해자들 때문에 특정인이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데 반성조차 없는 학폭 가해자들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을 어른이 되어도 괴롭히기 위해 특정인을 음해하네요
엄마라고 아무렇게나 대해도 되는건가? 자식이 스스로 겨우나 번돈을 전부다 달라 그러고.. 어쨌든 복잡하지만 혹시 제가 매달씩 꼬박 나갈돈이 20만원씩 있는걸 부모가 내주겠다던 말 믿고 내 스스로 번돈을 내놓지 못하는게 내 잘못인가요? 내가 어떻게 벌었는데그것도 조현병땜에 불안해하면서 벌었는데 자기는 나랑 비교도 하면서 무슨 ..
내일도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해요 일교차가 크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왜 나는 그렇게 생기지를 못 했을까.. 왜 하필 이런 컴플렉스에 걸렸을까.. 나도 잘생기고 예뻐봤으면... 내면이니 뭐니 다 집어치우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그래도 죽고 싶은 여러 이유가 있다. 1.심각한 외모 컴플렉스 2.하고 싶은 것도 그닥 없고 3.인류애 바닥과 시도때도없이 생기는 인간혐오 그로인해 시도때도없이 생기는 분노 4.이제는 어디에도 있기 싫고 5.가족들도 불편하고 이젠 정이나 애틋함도 안 생기고 때에 따라서는 그 인간들이 싫고 무섭고 6.이러지 않았던 시절이랑 그때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은 정말 사무치게 그립고 7.요즘은 남자로 태어난 것도 싫고 이런 것들이 내가 죽고 싶은 이유인데 하나 더 늘어서 이젠 상실감 때문에도 죽고 싶다. 잃었다는 생각에 더 막막하다.. 앞으로 어떻게 견딜지도 그렇고.. 안그래도 죽고 싶었는데 그 상실감 때문에 더 죽고 싶어졌다. 2년 간 연락하던 분이 최근 몇 주 전부터 연락이 안 되더니 차단을 한 상태라서.. 나하고는 정말 거울일 정도로 비슷한 게 많은 분이셨고 마음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분도 그분밖에는 없었고 인류애가 바닥나서 이젠 인간혐오까지 오게 된 내가 인류애를 느끼는 몇 안 되는 분이었는데.. 어떤 사정이 있으신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니 상실감이 크면서도 걱정도 되고 든든한 전우를 잃은 느낌이라 안그래도 죽고 싶었는데 더 죽고 싶은 기분이다. 어떤 위로의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힘내라느니 당신은 소중하다느니 뭐라느니 이런 말들도 그렇고 그밖에 다른 말들도 마찬가지다. 이젠 위로도 짜증밖에 안 난다. 정말 죽고 싶어서 미치겠다. 정신이 미칠듯 고통스럽다.. 저승사자 있으면 제발 나 좀 데려가라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