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예요. 저도 모르게 빚이 4000만원이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 올려요. 일단 처음으로는 저는 언니와 단둘이 살아요. 부모님은 안계시고요. 초등학생 때부터 현재까지 언니와 단둘이서만 살았어요. 저희 나이차이는 7살차이나요. 처음에는 언니가 그저 생활이 어렵다고 100만원 빌려간 게 시작이었어요. 그땐 저도 20살이 되었고, 알바를 하면서 어느정도 모아둔 돈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근데 그걸 빌려주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100만원이 어느순간 200만원이 되고, 그렇게 계속 빌려주는 돈이 늘어나 지금까지 언니가 950만원을 빌려갔어요. 안 갚았고요. 그렇게 돈을 빌려가다가 언니가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래서 생활이 더더욱 어려워졌다고 자기는 더이상 대출을 받기 어려우니까 1000만원만 대출해달라. 그래서 해줬어요. 그래요 이때까지는 제 의지였어요. 언니가 미성년자일 때부터 저와 단둘이 살면서 돈을 열심히 벌었고, 부모님 없이 커서 그렇다는 말을 듣지 않게 노력했었어서 저도 그걸 아니까 고마워서 대출을 받았던 거고요. 근데 이젠 언니가 저 몰래 제 신분증으로 대출을 4000만원을 더 빌렸고, 몰래 신용카드도 발급해서 본인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대출 중에는 햇살론도 있고, 1금융도 있고, 3금융까지 있어요. 제가 이걸 알게된 건 신용등급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알게됐어요. 떨어진 이유가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내지 않아서 생겼던거더라구요. 이제 저는 억울했죠. 돈을 내가 쓰지도 않았고 대출받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됐는지. 그래서 언니한테 난생처음으로 대들어봤어요. 내 명의로 도대체 어디까지 한거냐고. 그랬더니 언니가 내가 지금까지 너 먹여살린 게 있는데 나는 뭐 받지도 못하냐고.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더 싸우지도 못하고 제가 지쳤어요. 언니는 일할 생각이 없어보여요. 일단 현재 일 그만둔지 2년째라 수입이 없어서 개인회생도 했고, 신불자예요. 오로지 저희는 지금 제 수입으로 살고 있는데 이게 앞으로도 계속 같이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요. 물론 언니 입장이 이해 안가는 건 아니에요. 언니도 고등학생 때 초등학생인 저를 위해 그렇게 일하고 그랬던 건 너무 고마워요. 근데 저 몰래 제 명의로 빚을 만들고 언니는 그걸 갚을 능력이 안되니까 제가 갚고 있는 게 너무 억울해서 긏그래요. 그러다보니 돈이 단 하나도 안모여요. 제가 언니랑 연을 끊을 자신은 없어요. 그냥 이렇게 돈을 계속 갚아나갈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할머니.할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왜 우리 아버지에게 뭔 짓을 했길래 알코올 중독자가 돼었고 가정폭력을 일으키며 과거에 대한 후회없는 사람이 됀건지 의문입니다 할머니.할아버지 저를 보신다면 저승사자를 보내 제 목숨을 거두게 해주십시오 태어나서 안됄 사람 아버지와 저 2명이 있는데 어차피 손자는 3명이니 한명 없다고 대가 끊기는건 아니잖습니까 우리 형은 똑똑하고 자비로며 튼튼하고 사촌동생은 무난한 성격에 총명하나 저는 멍청하고 난폭하고 배려심 없는 사람이니 그들만 살게 하고 죄많은 저와 아버지는 세상을 뜨는걸 허락해주세요 내 죄는 내가 만들었고 내 인생은 내가 망쳤으니 저만이라도 세상을 떠나는걸 도와주세요
여동생과 함께 단둘이 미국까지 와서 그래도 가족이니 같이 사는게 편하지 않겠냐며 같은 집을 고른게 정말 뼈에 사무치게 후회된다. 자기가 기분좋을때만 실실 웃으며 대해주고, 조금이라도 기분 나쁘면 짜증내고 ***. 이러다 방에 먼지로 사람 하나 만들겠다며 장난 쳤다가 정색한 표정으로 "선넘지마"라는 얘기를 듣는게 가족이라고 할수있을까... 외국인 친구들한테는 단한번도 짜증낸적 없이 실실 웃기만 하면서 나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짜증받이를 당하는게 맞나? 사람으로써 짜증났을때 표현하는거 당연하지만 선택적 분노조절장애도 아니고 친구들 앞에서는 그렇게 짜증을 잘 참으면서 가족한테는 이래도 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엄마도 동생이 어렸을때부터 예민하고 지금도 뭐만하면 짜증을 내어 힘들다 인정했으니 내가 피해망상이 있는건 아닐텐데, 거의 10년이 넘도록 남한테 스트레스 받았다고 그걸 이유없이 설명도 하지않고 가족한테 짜증을 푸는건 자제하라고 수도없이 말해주었음에도 고쳐지는 기색 하나 없으면 도대체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하나. 난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애가 기분이 안좋아보일때 나 역시 기분이 좋지 않음에도 비위를 맞추며 그애가 기분이 좋아지게끔 노력했는데.. 또 모든게 내 잘못인것처럼 되어버려서 그냥 매일아침 눈을 뜨고싶지가 않다. 함께 이동을 하다가 자기가 핸드폰 배터리가 없으니 나에게 지도를 봐달라고 했고, 나는 지도를 보고있었으나 실수로 한정거장을 더 가버렸을때 그 애는 나한테 내가 지도하나 봐달라고 한건데 그것도 못해? 라고 했다. 나 역시 지도를 보고 있었으나, 지명에 익숙하지 않아, 잠깐 지도를 안보고 있는동안 착각했다고 했으나 그 애는 그걸 부정했다. 그 애 역시 핸드폰 배터리가 없다고 했지만 핸드폰으로 웹툰을 보고있었음에도 나는 알겠다, 미안하다고 하고 아무말 하지않았다. 한번은 동생과도 친구인 A와 게임을 하기로 약속하여 3인이상을 모아야하는 상황에서 1) 내가 A가 게임하자는게 할거야?라고 했고,동생은 과제가 많아 잘 모르겠다고 하여 아닌줄 알고있었고 2)동생이 과제가 끝난듯 나한테 스팀으로 깔면돼? 라고 물어봤으니, 나는 동생 역시 과제가 끝났으니 참여 하겠다는줄 알고 응 스팀에서 깔면돼 [게임명] 이거. 다운로드 버튼 누르면 돼 라고 답변했다. 3) 동생보다는 A와 내 사이가 더 가까웠고, 우리 둘다 게임이 깔려있었으며, (1)에서 동생이 잘 모르겠다고 하였으니 혹시 몰라 A의 친구 2명을 더 불러온 상황이었으므로 먼저 A랑 나는 게임에 접속해 인사를 나눴다. 이때, (2)에서 난 A한테 동생이 게임을 깔고 있다고 답변했다. 4) 말그대로 Hey, how are you 만 한 상황에서 동생은 갑자기 쿵쿵대며 침대로 가서는 기분이 안좋은 티를 내기 시작했기때문에 나는 또다시 그 애한테 가서 "게임안하려고?" "애초에 나랑 할 생각없었잖아, 언니나 가서 해." (내가 분명하게 되묻지 않았으니 헷갈렸을수도 있지 싶어) "응? 아니야, 그 친구들도 다 너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먼저 시작했잖아. 이미 인사까지 다 했는데 뭔소리야." (그뒤로 동일한 대화가 몇번 더 지나감) "그래 내가 다~~ 미안해, 나 안할거니까 언니나 가서해" 이런 류의 일들이 주제만 바뀌어 수십번을 반복하니 더이상 견딜수가 없다.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 엄마한테 이야기할때면, 엄마는 자신이 누구 편을 들어줄 수 없는거 알지않냐는 이야기로 답변을 했다. 더이상 뭘 제안하고싶지도, 비위를 맞추는 일도, 하고 싶지 않아서 앞선 게임 사건 이후로 3개월이 넘도록 그 애 한테 어떤 말도, 반응도 안했다. 그애가 화해하자는 신호(내가 사용한 식기를 함께 설거지하거나, 생일날 생일 케이크를 사놓던가)를 보냈지만 받아주고싶지않아서 무시했고, 엄마는 이에 대해 한쪽이 화해신호를 보냈다면 받아줄 줄도 알아야한다고 답했다. 제발 내가 유치하게 구는거라고 비난하지 하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그 어떠한 사과도 말도 없이 그애가 단순히 행동으로 작은 신호를 보내었다고 내가 다시 그애의 기분과 비위를 맞추기 시작하는일이 10년동안 수십번도 더 반복되었다고 말한다고해도 여전히 내 행동이 유치한게 되는걸까..
나같은게 아들이라, 가족이라, 친구라서 미안해.
평소엔 묵묵하게 자기할일 잘하며 엄마에게 넘 좋은딸이예요 나이에 비해 저에게 지나칠정도로 애착이 크고 동기화하려는 대상으로 여겨요 그런데 문제는 평소 작은일로 화를 잘내는데 그게 도를 넘어서요 말로 상대가 일부러 들으라고 심한말, 이를테면 장애인이라든가 모든가족에게 예외가 없어요 훈육을 해봐도 소용없어요 자기도 왜그런지 모르겠다네요ㅠㅠ 화가났을땐 통제를 못하고 악을 쓰고 어쩔땐 이성을 잃은거 같아요 가족한테는 이러고 남들한텐 잘보이려고, 자신의 조그만 실수도 안보이려고 애쓰고요 반면 사회에서 장애인이나 사회적배려자들에게는 연민을 느끼기보단 거리를 두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관찰해보다가 상대방이 자기와 코드가 맞지않으면 말도 안섞더라고요 처음에는 사춘기겠지, 기다려주고 공감해주면 좋아지겠지했는데 본인도 화가나면 주체가 안되고 다른가족들도 마음의 상처를 받고하니 더이상은 안되겠더라고요 화난 마음까지 모르는건 아닌데 가족에게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등 극단적으로 치닫고 애착관계가 깊은 저에게도 함부로 하는걸보니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 싶더라고요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꼭 안아주실분있나요 안녕 혹시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누군가의 품에서 설움에 당한걸 다 털어내듯이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참을 수 없고 몸이 떨려서요 제 소원입니다 제발요 제가 5만원 드릴테니까 시간좀 내 줄 수 있나요 남들이 보는게 창피하다면 어디 밀폐된 공간이나 차나 뭐 모텔이나 룸이나 그런데도 좋구요 아 오해는 하지마세요 이상한짓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문 열어놔도되고 남자나 여자 상관없어요 좀 걱정되시면 옆에 누구 데려와도 상관없어요 그냥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어서 그래요 누군 누군가 포옹하고 울기만해도 많이 좀 풀릴것같습니다 저 좀 제발도와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저는 인생이 15년넘게 혼자였고 늘 이방인같고 내 목소리 들어주는사람도없고 기억도 못찾았거든요 괜찮으시다면 연락한번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 입니다
이야기도 잘하면서 지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저한테만 말을 안하더라구요 너무 섭섭하고 속상하네요
그 오늘 부모님이랑 얘기했는데. 어머니는 뭐 그냥 겁나 뭐라하시다가 괜찮다고 하시고 아버지랑 얘기했는데, 막 저보고 니 돈 사기당한거는 낭비다. 근데 니 학교 다니는것 자체가 낭비다. 이러시고 막 되게 뭐라하시다가. 마지막에 학교 요즘 어떻게 다니냐 이러고, 엄마한테 돈은 어떻게 갚을거냐이러고, 엄마랑 한 약속이제 지켜라고하고. 그러고 아버지가 내일 다시 얘기하자는데. 아직 화 나신거겠죠. 어쩌죠 내일 근데 아버지가 콘서트 보내주실것같은데 ㅇㄴ 너무 죄송해서 못갈것같은데
*** 이따가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는데 *** 몇번을 말했는데 지금 치우라고 ***하냐? 내가 치운다고 했잖아 *** 개빡치게 폰 뺏어가놓고 *** 죽여버리고 싶게 진짜 ******가
하여간 도움이 안돼 도움이 지가 문 앞에 누워있었으면서 쳐 울고 ***이야 애초에 세게 닫지도 았았는데 ******가 뭘 잘했다고 울어 *** ***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