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사람이 갖는 오해.
a: 세상은 돈이다. 라고 믿는 사람.
b: 사람은 마음이다. 라고 믿는 사람.
이 둘은 어느날 만났다. 그날은 b의 생일 이었고.
a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축하한다고 왔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직업관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b는 자신은 사람간 갈등을 해결하는 일이 나와 맞다고 생각하며 돈은 필요한건 맞지만 절대적인게 아니라는 말을 하며 자신의 직업관의 배경을 설명 했다.
그러자 a가 말을 한다. 돈이 필요 없다고? 아닐텐데.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a와 그 여친이 갈등을 겪고 있다. 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결혼을 앞두고 벌어지는 감정변화를 겪는듯 했다.
서로 상대가 좋은 이유를 가지고 실랑이 였다.
이 여성은 그냥 내가 좋다라고 말하면 안돼냐고 주장을 하고.. a는 너에게서 배울점이 있어서 좋아한다. 라고 서로 다투다 b를 처다보며 왜이런거 같냐라고 물어본다.
b는 둘다 이해가 가는 듯 했다. 사람은 어차피 각기 달라서 원하는 것도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니깐.
그때 b는 떠올렸다. a는 그이전 여친과 해어졌고. 그 원인을 돈으로 생각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토로 했었다. a는 아마도 돈이외의 다른 내자신을 좋아해줄 여친을 생각 했지만 그와 다른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힘들어 했었다. 그걸 생각하니그의 여친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 듯 했다. 나도 사람인데.. 겉으로 바라보는 배울점이 있는 모습과 반대로 그와 다른 모습을 그 여자친구는 자신 내부적으로 알았을 것이다.
b는 그렇게 생각 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좋아해줄 사람에 대한 고민을 a의 여자친구가 결혼을 앞두고 생각한 것이라고.
그래서 a에게 말을 했다. 야. 니가 좋게 보는 모습이 그런건 그런건데. 여자친구가 바라는게 그게 아니래잖어. 그냥 너 자체가 좋음을 말해줬으면 좋겠다잖어?
그래도 a는 끝까지 고집을 한다. 너에게서 배울점이 있어서라고.
b는 또한번 생각을 했다. a가 말하는 배울점이 있는 사람이란 자신의 로망의 여성이었다라고...
결국 a는 자신의 로망만 채우고 있던 것이다란 생각이 b에겐 문득 들었다.
물론 a는 자신의 사실을 말한 것일 테지만 그게 그래보였다.
그러더니 마지막으로 a가 말을 했다. 첫 장소에서 a의 여자친구가 저녁을 사줬었는데.. 역시 돈이야 하면서 여자친구가 돈을 내자 돈따라서 여자의 편을 들어줬다는 것이다.
b는 별 의미를 안뒀다.
그러고 난 후 언젠가 또 만나게 됬다. 우연히 b가 폰을 바꿨다는걸 a가 알게되고 말을 한다.
그폰 별로지 않어? 금방질릴텐데. 아이폰이 오래가고 좋아 하면서 b가 바꾼 폰을 비하하기 시작하는게 보였다. 그려려니 하며 말을이었다.
아이낳고 잘 사는 얘기를 듣다가 갑자기 a가 또다시 야 딴거 없어 여자는 돈이야, 라는 말을 한다.
b는 생각에 잠겼다. a가 말하고 싶은게.. 내가 지금의 아내에게서 돈돈 돈 하며 시달리며 살고 있다는 얘기인가? 아니면 자신이 바라보는 현실을 b에게 강요 하는 것인가?
b는 생각 끝에 결론을 내렸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봤을때 a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 머물며 자신의 부인을 바라보고 b의 폰을 싸구려로 말하며 금방 질릴텐데. 하며 고가의 폰에대한 자신의 마음을 비춘 것이라고.
그래서 a에게 말을 한다. 사람은 환경적 요인이 강하고 그 환경에서 겪은 아픔이나 슬픔이 감정으로 형상화 되고 그 감정을 불러 들이는 사건이 터지면 자신의 감정을 사실로 판단 할 수 있다고 말이다.
또한 사람의 이성은 감정을 매꾸기 때문에 그런 a의 말들은 자신의 이성이 말하는게 아니라.. 그런 자신의 감정을 이성으로 돌려 말한 것 아니겠냐고.
그만남 이후로 b는 a에게 한번 전화를 했다. 누군지 몰라하길래 번호 지웠냐 ? 라고 b가 말한다.
갑자기 a가 핸드폰을 바꿨다고 하며 옆에 여자목소리가 들리는데 지금 일하는 중이고 일끝나면 연락 주겠다라고 하고 연락을 안했다.
그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진 알수 없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a를 바라보자면.
그는 자신이바라보는 세상이 깨지는게 두려워서 자신의 세상에서 기쁜일. 즉 돈이 세상이기에 돈을 이용해 내가 원할땐 언제든 난 살수 있다라고 말하고 싶어 b에게 말 한 것처럼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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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두 다른 사람의 오해는 이렇게 발전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끼리 끼리 만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a와 b는 학창시절 서로 만났고, 그이후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b는 접니다. a는 제 친구고요.
만약 제가 생각 하는게 맞다면 제 친구는 다음에 또 만나도 돈이야를 외칠테죠. 제 삶의 방향과 반대되는 상황에서 세상은 돈이야.를 누군가 귀에대고 말한다.. 라고 생각하면 내 삶의 방향으로 가기에 있어 힘든 일이 될테죠..
사람은 끼리 끼리 만나는 걸테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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