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달 사귄 여자친구와 연락이 안돼요. 당장 저번주까지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재밌게 놀았는데, 5일전쯤 여자친구가 제가 사는 동네에 오기로 했었어요. 5시까지 예비군이었고 6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예비군이 끝나고 집에 와서 준비하는데 전화가 4통이나 와있었습니다.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버스가 계속 만차라고 못탈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오라고 했어요. 저는 당황했고, 별로 좋지 않은 말투로 알겠어 내가 갈게 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의 좋지 않은 말투에 화가 났고, 이걸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약속한거고 오기로 했으면서 늦어놓고 미안하다고도 안하면서 말투로 화내는게 맞냐는 입장이었고, 그녀는 말투를 이쁘게 했으면 다 할거였다 라는 입장이었습니다. 점점 싸움은 커지고 그녀가 "하 그냥 헤어지자" 라고 해서 저도 "그래 그만하자" 라고 했습니다. 이러고 전화끊고 1시간 뒤에 다시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뭐가 미안한지 모르잖아 또 그럴거잖아 라고 하다가 저도 폭발해서 막나갔어요. 너도 내 마음 안알아주면서 나한테만 이해를 바라는게 맞냐? 내가 잘못하던 너가 잘못하던 우리 둘 다 잘못이 없던 매번 사과하고 미안해해야 관계가 유지되잖아 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그녀가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이러고 끊었습니다. 그 다음날 제가 장문으로 제가 서운했던것과 그녀가 서운했을만한 것, 미안한 점을 보냈는데, 읽***당했어요. 어젯밤에 전화도 여러번 걸어봤는데, 올차단 당했습니다. 평소에도 1주에 한번꼴로 싸웠습니다. 그때마다 하루정도에 다시 연락이 되어서 금방 돌아올 줄 알았어요. 전 아직 붙잡고싶어요. 제가 말투가 좋지 않았던 것과 저의 억울한 점만 늘어놓는 사과하는 태도가 좋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도와주세요.
회사일이 바쁘다고 야근한다고 출근한다 퇴근한다 점심먹는다 메세지는 보냈는데 언제 다녀온걸까요?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ESTP 여자는 원래 표현을 잘 안하나요? 2주하고 조금 더 전에 소개를 받아서 연락중인데 몇일전에 만나서 술도 먹고 방탈출 등등 했는데 분위기도 좋았거든요 그러고 지금까지 연락 중인데 원래 단답 자주 하고 물어보는것도 없고 제가 물어보는 거 답만 해주거나 그냥 짦은 일상 공유? 근데 가끔 자기 얼굴 사진이나 뭐 먹고 있는지 사진 찍어서 보내주는데 이거 저한테 호감 있다는 표시인가요 아니면 호감이 없다는 표시인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고싶은데 기억을찾고싶기도하고 원래의 자아 성격 가치관 지식 태도 대응방식을 찾고싶습니다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별거아니고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세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제가 짝남이 있어요 하나도 안친해요.말도 안해봤어용.. 근데 제 이름은 알거에요.같은반 2번 해봤거든요. 암튼!제가 어제 오후6시쯤 걸었는데 아직까지도 요청됨 이에요..걔 팔로워수가 380명대인데..저 한명쯤은 받아줄만하잖아요?!ㅠㅠㅠㅠ..사실 예전에 걔가 저한테 먼저 팔 걸었다가 1년정도 지나서 걔가 먼저 언팔했더라구요.. 남자애가 지금까지 안 받아줬다는건 걍 팔 걸든말든 저같은거 하나도 신경 안쓰인다는거죠?아님 싫은건가..ㅠ 아니면 인스타 알림을 안 해놓은걸까유..ㅠ 심리가 뭘까요
마지막 연애가 4년전인 인천사는 남자입니다. 최근 직무 전환 때문에 장기 교육을 듣고있는데요. 그곳에서 한분이 눈에 밟히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얼굴 이름은 알고 카톡 친추도 되어있긴한데 말은 한번도 안섞어봤어요. 그분과 접점을 만들고 싶은데 점심도 안드시고 자리를 떠나질 않으세요.. 2주 전 용기내서 점심시간에 조그만 간식을 드렸는데요. 오랜만의 설렘이 찾아와서인지 너무 뚝딱거렸네요. 자리가 같은줄 3칸 정도 차이라 시선같은건 가끔 느껴지는데요. 막상 제가 슬쩍 쳐다볼때면 등 돌리고 계시는거보면 제 착각인거 같기도 하구요. 용기내서 친해지고싶다고 해보는게 맞는데, 교육 특성상 여성분이 5분밖에 안계셔서 주위 시선때문에 그분이 피해를 볼까 싶기도 하고, 교육 수료하는데 불편함을 드리고 민폐가 될까싶어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자인데요 호르몬불균영으로 냄성 호르몬이 많습니다 문제는 아는동생이 잇는데 여자로보여요 어턱하면좋쵸 ? 제가좋아하는상대랑 잇으면. 긴장 좀 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고3 학생입니다 현재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무리에서 남자친구를 만나 두세달정도 함께 지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본인이 정한 인간 틀? 기준? 에 저를 맞추려고 하고, 이를 토대로 멋대로 판단하여 상대방을 가르치려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타인에게 마음 여는게 힘들고, 그래서 누군가를 다 안다는 듯이 평가하는 것도 꺼려하는 저에게는 저런 모습이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는데, 되려 '그럼 나는 너랑 멀어질 것 같다.' 라고 말하는 모습에 안그래도 닫혀가던 마음이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매일같이 끝을 바라보고 있고, 늦기 전에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하지만 같은 무리 친구들이 저때문에 피해를 보게 될까봐 너무 눈치보이고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대학에 진학하고 나면 어차피 멀어질 친구들이니 자연스럽게 모두 끊어내려고 했는데, 입시가 끝나고 나면 여기저기 놀러다니자는 친구들의 부푼 기대를 저버리기가 너무 미안해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이 모든게 제 잘못같고 제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미련한 저 자신이 너무 싫고, 죄책감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요 어른분들 혹은 제 친구분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동안에도 썸이나 남자들에게 대시를 받거나 소개팅한적도 있었는데요.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소개팅받고 첫연애를 시작했어요. 저보다 2살연하인데 서로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생각을 나누다가 남친은 혼자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나타나면 결혼할수도 있다고 했고 저도 비슷하다고 말했어요. 남친은 사귄지 1주일만에 사랑한다. 여행가자..등등을 말하고 2주만에 관계를 가졌어요. 남친은 테니스를 엄청 좋아하지만 담배, 콜라를 많이 마시고 게임하고 라이프스타일이 저와는 안맞았는데.. 그래도 꾸준히 연락주고, 먼거리 데려다주고, 여행가서 간식도 사다주고, 애정표현을 잘 해줬어서 마음을 열던 차였어요. 저는 제 마음에 확신이 없던 중이고 첫연애라 확실한 표현은 못했지만 스킨쉽고 잘 받아주고 천천히 알아가자고 했고요. 사귄지 1달반일때 남자가 결혼생각, 집문제 등을 말하길래 역시나 아직 먼 미래같고 아직 이르다고 했더니.. 갑자기 연락 뜸해지면서 헤어질까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어요. 어른 소개로 만난 사이고, 중간에 남친 어머니가 남친에게 이런저런 얘길한걸 저에게 말하기도 했었는데, 사실 남친에게 끌림보다는 다정함이나 직업때문에 좀더 만나보려 한거긴 했어요. 남친이 사귀자고 한날도 제가 마음을 천천히 연다고도 했었고요. 마지막 데이트날 주차문제로 남친이 약간 짜증내서 제가 덤덤하게 어떤 부분이 서운하게 느꼈는지 말했었고요. 감정 싸움없이 분위기 풀면서 대화해서 남친 기분이 괜찮아보였는데 그날 따라 원래 조용한 성격인 저한테 왜이렇게 조용하냐. 생각을 말 안하냐고 계속 말하더라고요. 헤어질때도 숙박업소를 가자고 했는데 제가 애매하게 답하니 남친이 그냥 집가자면서 헤어졌어요. 그렇게 데이트 끝나고 그다음날도, 그 다다음날도 카톡 잘 이어가다가 갑자기 남친 몸이 안좋다며 연락이 뜸해졌고..그만 만날까 고민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시간을 갖자고해서 그러라고 하고는 전 가만히 기다렸고요...연락하기로한 전날에만 연락할 시간 정할 겸, 좀더 만나보고 싶다고 간단히만 전하고 끝냈어요. 마지막 연락에서도 서로 감정싸움은 없었고 이성적으로 제 생각을 잘 전달했는데 그래도 남자는 장기적으로 관계가 이어가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남자가 별말없이 잘 받아주길래 그런 줄 알았는데 갑자기 그러니 사실 좀 놀랐습니다.. 저도 남친에게 큰 마음은 없어서 헤어져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고 내가 뭘 잘못했을까 생각이 들면서 생각보다 슬픈 마음이 드는거 왜그런걸까요...조건이 아쉬워서 그랬던 걸까요..
저번에 말했던 남자애 A가 어제 고백을 했어요. 작년에 저를 좋아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어서 걔한테 "작년에 좋아했던 건 과거 일이니까 괜찮다"라고 말했어요. 그러다 문득 궁금해져서 "너 아직도 나 좋아해?"라고 물어봤는데, 걔는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은근히 티를 내네요.사실 작년에 저랑 크게 다투면서 연락을 한동안 끊고 지냈었는데, 걔 말로는 그때 고백할 기회를 놓친 거래요. 안 그래도 우리는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까지 서로 다 털어놓고 지내던 사이라 마음이 더 복잡해요. 그냥 좋아했었다는 고백만 툭 던지고 끝이라 참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걔한테 마음이 있는 건 절대 아니에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