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한 일이었죠... 특이하단 얘기를 자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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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좀 이상한 일이었죠... 특이하단 얘기를 자주 듣곤 했죠. 어릴땐 그러려니 생각 했는데. 점차 그 특이하다는 말은 도가 지나치며 ***라는 말을 들어봤죠. 점차 그말이 어릴적 서로 다름에서 오는 즐거움 섞인 말이 아닌 비아냥으로 들리기 시작 했죠. 그러다 문득 궁금증이 들어 이런 저런 책을 읽어보니.. 저는 그저 그들과 좀 다른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그들이 오히려 다른 사람을 못받아 들이고 있었죠. 자신들의 틀을 마련하고 그안에서 벗어나면 비정상으로 모는 세상 그리고 그속의 사람들. 네 그들은 하나같이 각자 자기세상 속에 들어가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가난함에 서러웠던 사람은 자라나서 돈에 집착하고... 부모의 사랑이 부족 했던 사람은 자라나서 세상을 불신으로 바라보고.. 누군가의 멸시를 받아왔던 자들은 그 감정에 숨어 다른이를 해코지 하고... 그 모든 이들이 저를 자신들의 삶에서 느낀 현실로 자를 보고 ***라 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말을 더이상 믿지 않기로 했죠. 점차 살아가며 사람은 달라지게되는데.. 그 다름을 점차 이해 못하고.. 그들의 우물 안에서 살아가게 될거에요. 그런 그들과 같은 세상 아래 저도 살아가야 하니. 힘이 들겠죠. 그래도 나는 나의 세상 나의 것을 지켜 나갈 것입니다. 그게 곧 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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