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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ooppo
·9년 전
저는 이제 곧 23살인 22.9세 남자입니다. 제 부모님이 좀 보수적이세요. 아직도 12시 넘어서 놀면 아빠한테 전화가 10통씩 옵니다. 부모님은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술만 먹으러 다닌다고 알바도 그만두라네요. 저는 부모님한테 휴대폰요금 빼고는 제가 다 벌어서 씁니다. 물론 알바를 그만둬도 용돈은 없구요. 사실 매일도 아니고 1주일에 많아야 2~3번 먹습니다. 학교도 군휴학해서 공익 다니고 있고요 ㅠㅠ 나이 차가 좀 나는 장남인 형이 백수여서 부모님이 예민한건 아는데 그래도 형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저만 들들볶습니다. 미칠것 같아요. 차라리 고생을 더 하더라도 독립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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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ppo (글쓴이)
· 9년 전
저랑 부모님이랑 생각이 너무 달라요. 일단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그냥 지방대를 갔어요. 저는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할수있다는 확신도 안들어요. 그래서 부모님은 벌써부터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라고 하세요. 근데 이미 저는 공익이 끝나고 나서 일자리도 구해놨고 앞으로의 계획도 큰틀은 세워놨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집에 있으면 부모님과 대립만 더 할것 같아요. 지금 생각은 일을 더해서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