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위를 맞추라기보다” 라고 했던 그녀의 말에서 이미 대화는 끝났다.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 상황에선, 생각도 해보고 검색도 해봐서 실수가 적은 편인데, 갑작스러운 상황이나 뜻밖의 상황에선 한참 지나 후회스러운 상황들이 벌어지곤 한다…
장르는 코미디에 가깝고, 보통은 수치스러울 법한 상황의 연속이었다. 여느 영화가 그렇듯 해피 엔딩으로 끝나긴 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 고단한 행복한 결과는 무슨 소용인가 싶다…
전 애인은 커녕 친구도없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저도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낸 추억을 가져보고싶습니다 제 나이가 32살인데 같이사진을 안찍어본지가 15년이 넘었네요 만나서 아무나 같이 사진찍어보실분있나요 저도 빛바랜 추억이 되새겨질날이 오고싶어서요 힘든날 꺼내보는 사진 한장있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에살아요 실제로 만날의향있다면 연락주세요 카 톡 아 이 디는 c h i n 9 h a e 입 니 다
고집해오던 사고방식 중 하나는 돈때문에 무언갈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최근엔 돈이 너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상황들이 자연스러워졌다… 그래도 부모는 중산층인데, 너무 짜
화이팅~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듯 하다. 중산층 가정에서 호화롭거나 여유로운 생활은 못한다는 걸 알면서도, 엄마처럼 살고싶지가 않다… 엄마는 모든 결정에 앞서, 싼 것만을 고집한다. 나는 가격이 우선 순위는 아니다… 그렇지만 돈이 없어서 내 의견을 고집할 수는 없다.
진짜 돈만 많았으면...내가 하고 싶은 일 시간내서 한 뒤 취업해서 경력 쌓을텐 데. 돈은 벌어야 하는데 연습할 시간도 애매하고 근데 또 우울함이 오고 당장 잔다고 일한다고 해결되지 못하는 상황. 내 나이 34.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그렇게 잘못했나? 오히려 학폭도 당하고 부에게 성적비교 당하며 성장했는데? 내가 뭘 어떻게 대처했어야 하는건 데...욕나오네
ㅠ
AI와 함께하는 세상이 됐고, 제가 생각하다보니 1. 삶을 보장하기 위한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2. 그걸 위한 일이나 투자는 어떻게 해야할지 3. 그 일이 대체당한다면, 그 투자가 망한다면, 뭐를 해야하는지 이걸 잘 모르겠어요 ㅠㅠ 물론 올 웨더라던가 망하지 않는 수단이 있지만 그렇다 해도 그걸로 생계를 꾸릴만한 돈을 얻을 수는 없을 거 같아서요.....ㅠㅠ 특히나 제가 똑똑하다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게으른데다 체력도 좋지 못하네요...... 제 스스로가 가끔은 경멸스럽고 짜증나요 게다가 발표도 잘 못하고요...... 어떻게 이런 단점을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 푸념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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