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딱 두 번 느낀 이심전심의 텔레파시 첫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집착|임신|산부인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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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너와 내가 딱 두 번 느낀 이심전심의 텔레파시 첫 번째는 사귀자. 두 번째는 헤어지자. 그 사이의 일년 반이란 시간동안 대화든 마음이든 한 번이라도 같은 적이 있었던가? 나는 되묻는다 넌 사랑때문에 아팠던 적이 없는데 남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데 대체 왜 나를 사랑한다 말했니 그간 느낀 너라는 외계인 나를 걱정하지는 않고 오로지 내 첫경험에만 집착하고 그런 자신은 업소에서 첫경험하고 클럽에서 온갖 이성과 어울리며 여성을 다 그런 더러움의 범주에 넣은 외계인. 없던 생리불순이 생겨 진료를 받고오니 산부인과 의사가 남자였단 사실에만 ***듯이 집착하고 연락 뜸해지는 그런 외계인. 단 한 번도 자기가 고른 선물을 준 적 없는 외계인. 자기 잘못이 있든 상대방한테 화난게 있든 자기가 먼저 연락 끊는 그런 외계인. 데이트 코스라고는 짜본적 없이 항상 만나서 시간 때우고 얼른 도망가버리는 그런 외계인. 지가 사 준 물건. 같이 본 영화. 함께 갔던 장소도 기억 못하는 외계인. 임신은 무섭다면서도 끝까지 핑계를 대며 쾌락만 추구하던 그런 외계인. 의무적인 연락 뿐 한달을 안 만나도 아무런 보고싶다 생각도 말도 않는 그런 외계인. 그런데 상대방이 뜸해지니 그냥 그렇게 연락두절로 헤어지잔 말 대신한 그런 외계인. 서른한 살을 처먹고도 왜 그렇게밖에 안되는거니 항상 자기 전에 전화 오던 시간에도 니 생각 전혀 안나. 내가 못할 결심을 하게 해줘서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 내 너에게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어리고 참하게 생긴 여교사 중에서도 너처럼 어디서 아무나랑 굴러먹다 왔지만 너를 속이고 첫경험인 것만 같이 수술 하고 온 여우를 만나서 가정이고 뭐고 둘이 각자 자기 것만 챙기며 살다가 어느날 그 여우의 과거를 찾아내서 네가 바랬던 것들이 얼마나 ***같고 모순적인 것이었는지를 몸소 체험하길 바란다. 아 그때 그 여자가 정말 보살님이었구나 깨달을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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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aaa0507
· 9년 전
저도..딱그런남자만난적있어요ㅎㅎ불과세달전에요 차이고나서 정신분열올뻔했지요 우리이제 우릴위해살아요 남자***볼때잘~~보고만나고 나자신을버려가면서까지만나지말고 아니다싶을때 이악물고떼내야되요 잘해주면 함부러해도되는여자라***요. 일부의 하등***자***들은^^ 근데그게***인지아닌지 구분할수있는방법이래요 이제라도 구분했으니다행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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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ppoppo
· 9년 전
잘헤어졌네요